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회사 스트레스 (직장내괴롭힘 고충상담해도되는지)

ㅇㅇ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0-10-30 12:59:45
저희회사에서 누가 퇴사하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사 신고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회사 1:1 고충상담 오픈채팅방도 만들고,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껀데

제가 눈치없고 말귀 잘 못달아듣고 말도못해요
그래서 저희 과장님이 답답해하는데
아까전에도 제가 말귀 못알아듣고 뜬금없는소리하니깐 과장님이 답답해서 " 아씨" 이랬는데
그분은 그냥 한소리일순 있겠지만, 제가 듣기는 기분이 많이상했거든요.

이것도 직장내괴롭힘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제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과장님이 이슈 있으면 보고를 하라고하는데
보고할때마다 겁나요.
제가 품질검사하는데 품질검사 혼자 못할만큼 양이 많아서. 혼자 못할거가으니 지원 필요할거같아요.
보고드렸더니 

과장님이 다른팀에서 지원받을생각하지말고 우리 파트내에서 해결하자고 저를 혼내는거에요.
언제는 혼자못할거같으면 보고하라고 하더니, 보고했더니 한소리듣고

이런 경우가 허다해요. 제가 말을 못해서그런지 결론은 보고해야하는데 보고할때 혼날까봐
걱정이 많이되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요?

또 제가, 일주일 동안휴가여서, 품질관리 다 해놓고 휴가갔는데 제 휴가기간동안 품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잘못은 아니고, 데이터가 추출안됬던게 갑자기 나온거에요. 근데 과장님은 그 사정을 모르니깐
제가 인수인계 안해놓고 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여기서 1차억울...

또 제가 휴가기간동안 회사가 바빠서 야근을 한다고 했었나봐요
저 휴가 복귀하고 과장님이 이번주 야근할꺼다 해서 저는 안된다고했떠니
과장님이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고.. 근데 저는 제 휴가기간에 말나왔던 거 생각못하고
"제가 말안했으니까요" -_-;;;; 이렇게 말해버렸는데 .. 이것도 시간지나니깐 2차 억울하더라구요.

또, 한글날 대체공휴일로 3일 쉬는 연휴가있었는데 제가 그때 쉰다고 말씀드렸더니
과장님이 휴가도 아니고 3일 연짝으로 쉬는건 아닌거같다. 너 직급상사인 대리도 그날 쉬려고했는데 바빠서 못쉰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가족들 여행 다 취소했는데
대리는 그날 쉬더라구요. 과장님도 대리한테  너 그날 못쉬는거아니였어? 이랬더니 대리님이 "아,,저그날쉬어야해요ㅜㅜ"하니깐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차라리 저에게 너 직속상사인 대리도 못쉬는데 너까지 쉬는건 아니다 하면 받아들이겠는데
대리도 휴가는 따로 쓰고, 대체휴무까지해서 3일연짝으로 쉬고, 저는 안되고 대리는되고.. 여기서 3차억울..

이런게 비일비재한데
속상하고 기분나빴다가 다 내 성격이 못나서 그렇구나. 내가 상담받아야겠다.내가 치료를 받아야겠구나 하다가
왜 내가 그래야하지? 이런생각도 들고..
좀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ㅇ요. 

그리고 제 직속상사인대리도 기분나쁜게
저는 일처리 다하고 휴가갔는데, 갑자기 일이터져서 대리가 그 일을 하게됬는데
대리가 왜 그거 처리안하고갔냐고. 그래서 사정 다 설명했떠니 아무말도없고
말할때 그거왜처리안했냐! 가 아닌, 혹시 그건 처리했어요? 이렇게 말하는게 정석아니에요?

그리고 9시부터 업무시간이면은, 대리는 사람들하고 떠들다가 9시5분되서 일시작하는데
저는 휴대폰 선풍기사다가 9시2분까지 휴대폰 보고있으니 대리가 저보고 머하냐고
저 감시하고, 기분나빠요
이런문제로 근무시간에 82쿡에 글쓰면, 대리가 "일안하고 뭐하냐고" 하더라구요. 다 자기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일인데. 
IP : 221.140.xxx.1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하게
    '20.10.30 1:03 PM (59.13.xxx.35)

    이거 뭔가 상사가 후배 짓거리 폭로하려고 쓴 거 같은데요
    이대로면 욕 바가지로 먹을 거 뻔한데

  • 2. ㅇㅇ
    '20.10.30 1:04 PM (221.140.xxx.174)

    윗댓글님 그게 무슨말이에요?

  • 3. ㅇㅇㅇ
    '20.10.30 1:07 PM (61.82.xxx.84)

    근무시간에 82에 글쓰고 하는건 잘못하는 겁니다.
    남들 모르게 살짝도 아니고, 대리가 일 안한고 뭐하냐고 말할 정도라면, 정말 잘못하는 거예요.

    차라리 82쿡 끊고, 주변인들에게 상담하세요.

  • 4. ㅇㅇ
    '20.10.30 1:08 PM (221.140.xxx.174)

    주변친구가없어 상담못합니다.
    차라리 대리한테 이런문제로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상담할까요 ?

  • 5. ㅇㅇ
    '20.10.30 1:14 PM (221.140.xxx.174)

    아니 그리고 야근을 8시30분까지 하기로해서, 코로나땜에 아빠가 회사근처로 데릴러오셨는데
    아빠가 밥도안먹고. 아빠 하루종일 서서일해요. 그래서 저는 제일 다하고 아빠기다려서 간다고했더니 과장이 기분나빠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 남들 9시까지했는데 그렇게 가는건 아닌거같다. 한소리들엇는데
    저는 또 열받는게 열심히 일하고, 왜 욕을 먹냐구요..
    그게 스트레스에요. 야근하는건 괜찮은데 야근 열심히 해놓고 제 행동 ,말투로 인해서 욕먹는게 싫어요.

  • 6. 제가
    '20.10.30 1:16 PM (175.120.xxx.219)

    원글님 글을 자주 읽어봤는데
    눈치가 없는 듯 하면서도
    할짓? 할말?은 또 다 하시더라구요..

    이곳에 글 쓰는 맥락을 봐서도
    그렇게 흐릿한 분 같지는 않은데
    어설픈 척하는 여우과?일지도 모르겠고..

    결론은 주변인들을 애먹이는 스타일은
    분명하네요.
    어쩔쓰까나....

  • 7. ㅇㅇ
    '20.10.30 1:19 PM (221.140.xxx.174)

    속으로 말하고, 과장한테 얘기한적없어요. 그냥 속으로 욕하면서 끙끙 앓는 스타일..... ㅜㅜ

  • 8. ㅇㅇ
    '20.10.30 1:19 PM (221.140.xxx.174)

    아니 그래서 과장한테 저런문제로. 과장님이 보고하라고해서 했는데 보고하면 욕먹고 노이로제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냥 말하는거라고. 내 기분 풀어지게끔. 이렇게 면담 요청할지 , 그냥 꾺꾹 참으면서 넘겨야할지
    옆 사수 대리한테 말해야할지 (옆 사수 대리는 저한테 그닥 관심도 없고 이기적인사람)

  • 9. ...
    '20.10.30 1:27 PM (112.220.xxx.102)

    야근못한다고 왜 미리 말안했냐 하는데
    제가 말안했으니까요
    이게 도대체 뭔말인지 -_-
    전 야근한다는소리 못들었다 이렇게 말하던가해야지
    그리고 회사가 물량맞추느라 바빠서 야근한다는데 못한다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외 글 적은거봐도 도통 이해안되는투성이고;;;

  • 10. ...
    '20.10.30 1:29 PM (112.220.xxx.102)

    퇴근시간 정해져 있는데
    아빠 기다린다고 또 가다니요
    본인 일 다 끝났다고해도 그건 아니잖아요?
    죄송한데 님 지능적으로 좀...

  • 11. 호수풍경
    '20.10.30 1:40 PM (183.109.xxx.109)

    직장내 괴롭힘은 님이 하고 있구만요,,,
    동료들 불쌍하다...

  • 12. ...
    '20.10.30 1:43 PM (211.36.xxx.53)

    고문관 스타일 ㅜㅜ

  • 13. ,,
    '20.10.30 1:46 PM (211.222.xxx.74)

    그런일들 비일비재합니다. 누구나 회사생활하면서 겪는 일이지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담에는 억울안하게 말씀잘하면 되지요.
    지나간 일은 다시 꺼내지말고
    앞으로 있을 일에 집중하세요.

  • 14. ...
    '20.10.30 1:49 PM (1.225.xxx.5)

    본인이 쓰셨잖아요
    이런사람 밑에 데리고있음 힘들어요.
    권고사직안당한거만으로도 감사해야할거예요
    ------------------------------------

    제가 눈치없고 말귀 잘 못달아듣고 말도못해요

    그래서 저희 과장님이 답답해하는데

    아까전에도 제가 말귀 못알아듣고 뜬금없는소리하니깐 과장님이 답답해서 " 아씨" 이랬는데

    그분은 그냥 한소리일순 있겠지만, 제가 듣기는 기분이 많이상했거든요.

  • 15. 아뇨
    '20.10.30 1:49 PM (223.38.xxx.32)

    직장내 괴롭힘으로 판단되지 않아요.
    왜 아닌지는 괴롭힘 지정 방침 찾아보세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인사팀 다녀오고
    전문가들에게 조사받았는데
    아니라고 판정 받았어요

  • 16. 하아...고문관..
    '20.10.30 1:51 PM (59.9.xxx.109)

    님이 동료들 괴롭힘으로 고발 당하겠는데요~
    난 딱 돈 받은 만큼만 하겠다! 더 시키지도 말고 좋은말만 해주고 휴가는 다 챙기고 월급도 다 쳉기고
    동료에 대한 배려나 상사에 대한 존중은 없나요?
    탑급으로 일을 잘해서 모두 커버가 되든지..
    방법이 없어보임

  • 17. 그냥
    '20.10.30 1:51 PM (114.203.xxx.133)

    다 잊으시고 일에 집중하세요.

  • 18. ..,
    '20.10.30 1:53 PM (39.118.xxx.220)

    일 못하고 눈치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 19. ㄷㅁㅈ
    '20.10.30 1:55 PM (121.162.xxx.158)

    약간 이분은 뭔가 핀트가 안맞아요
    사회적 눈치가 없고 타인과 관계형성이 안되는듯해요
    본인은 늘 억울하다지만 타인 감정 캐치도 잘 못하시죠?
    미묘하게 동료들을 많이 짜증나게 해서 아마 님이라면 다들 절래절래 할 것 같아요
    지능은 정상범주일텐데 검사하면 사회성이라든가 어떤 부분에선 상당히 떨어지게 나올 것 같습니다

  • 20. ㅇㅇ
    '20.10.30 3:13 PM (175.223.xxx.195)

    퇴근시간 정해져 있는데
    아빠 기다린다고 또 가다니요
    본인 일 다 끝났다고해도 그건 아니잖아요?
    죄송한데 님 지능적으로 좀...
    ———-
    퇴근시간 아니고 야근시간이요
    야근을 8시30분 까지 하기로 해서 제껀 다했고 과장한테
    시킬일 없으면 먼저 가겠다고 했거든요
    과장도 오케이 했는데
    담낭 출근하니깐 한소리 들었어요. 일이 다 안끝났고 남들 다 9시까지 했다고

  • 21. ㅠㅠ
    '20.10.30 4:29 PM (223.38.xxx.124)

    어이구 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주변안들은 진짜 회사 다닐만 안나겠어요. 불쌍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459 교대는 이제 정말 아닌걸까요? 고3 19:08:30 31
1263458 밥따로 3주차 ㅡ질문있어요. 팔랑귀 19:07:00 50
1263457 부정선거규탄 음악신고는 경찰서 정보과에 ㅇㅇ 19:06:21 15
1263456 중ㆍ고딩들 수업은 온라인하고 1 학교 19:06:13 70
1263455 밥 먹고 디저트류 챙기세요? ㅇㅇ 19:05:42 29
1263454 여러분 라면에 냉이넣고 끓여보세요. 2 심봤다 19:05:12 78
1263453 쇼미더머니보고 울었어요 1 19:02:01 193
1263452 주식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5 궁금하다 19:01:25 221
1263451 형제간 상속 협의가 안되면 어떡하나요? 5 상속 18:57:54 365
1263450 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 54명 ㄷㄷ 2 dd 18:54:50 604
1263449 네임벨류로만 봤을때..남서울대? 백석대? 7 .., 18:50:18 263
1263448 남자 웨딩 반지 골라주세요.. 4 영원하자 18:48:52 160
1263447 부동산 매도 잔금일 문의드립니다 5 .. 18:35:46 225
1263446 대법원장되면 공관에 손자놀이터 만들수 있다. 7 김명수 왜이.. 18:30:12 552
1263445 그지같은 엄마들도 많지 않나요? .. 18:30:01 571
1263444 코로나 라이브 줄고있는줄 5 18:29:33 925
1263443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 해동시킬때요.. 3 .... 18:26:12 286
1263442 입짧은 햇님 아세요? 23 사랑 18:26:02 1,982
1263441 집값 더 띄우는 '전세난 풍선효과'…강남3구 다시 高高 9 미쳤네 18:22:29 645
1263440 숱 없는 파마 머리 볼륨있게 보일수 있는 헤어 제품 있을까요 2 머리 숱이 18:13:53 531
1263439 부부공동명의면 양도세 계산시 2주택자로 되나요? 5 상속 18:12:44 536
1263438 엄마가 식칼로 저를 찌르려고 했어요. 33 ... 18:10:38 4,212
1263437 카톡으로보내온 pdf읽는법 3 카카오톡 18:10:19 469
1263436 독일교민들 최순실 은닉재산 뿌리를 캘 데이비드 윤 송환해야 하는.. 5 ... 18:09:46 621
1263435 밥물이라고 하니까 똥물 뒷물 연상되네요 16 .. 18:09:36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