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중요한가?
원칙상 이 자리의 주인공은 나이지리아가 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기구의 창설과 관계가 깊습니다. UN 사무총장도 원래는 약소국이 하는 거죠. 하지만 반기문 사무 총장 됐을 때, 한국은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G7에 거론될 정도로 약소국의 탈을 벗고 있습니다.
어쨋든.. 이런 국제 기구가 만들어진 원인이자 의도 중 하나가
이미 강대국은 산업화, 식민지화를 통해 부를 축적했고 이러한 국제기구에 공동으로 가입하여서 약소국을 도와준다? 키워준다? 이런 과정으로 세계는 협력한다는 교과서적인 이유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한것은 UN을 비롯하여 이러한 국제기구가 강대국 중심으로 돌아는 가지만 수장은 약소국이 하고 있긴 합니다... 어쨋든.. 한국 현실이나 국가들 간의 경쟁이나 개천룡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아마 한국은 WTO 사무 총장 자리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일본이 딴지를 걸죠. 거참..
여기서 한국은 미국의 협조로 다시 한국을 사무총장에 앉혀보리라 꿈꾸고 있는데..
이 사건에 대해 보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반일종족주의자 같으니라고..."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보수분들을 위해 씁니다.
정부가 이렇게 하는 것은 반일 종족이며 소중화 종족이라서 친중이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더 깊은 배경은 이러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무력전쟁은 실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이미 핵을 가진 국가가 등록된 것만 5개국 이지만.. 핵 탄두수가...얼마나 되시는 줄 아시죠? 천 단위가 넘어요..
전쟁은 트럼프든 시진핑이든 누구든 하면 안된단걸 알아요. 그럼 싸울 수 있는건 외교죠. 그런데 이것보다 먼저 쉽게 싸우면서 효과가 큰것은 무역입니다. 무역을 통해서 국가들은 결속하고 안전과 평화를 보장 받는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이었나? 일본이 하루아침에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둥 하면서 특정 종목에 대해 무역을 막아버립니다. 그런데, 무역을 막으니 한국은 지소미아 협정을 딜 대상으로 제시하죠?
한국이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미 무역과 안보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일년간 양국간 무역은 줄어 들었고.. 유니클로니 맥주도 줄고.. 그랬는데.
일본이 WTO 자리를 압박하죠?
여기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선을 다해 무역의 수장을 가져 와야 하는 겁니다. 솔직히 국제 사회에서 모양은 빠지지만 이 전쟁에서 뒷쳐질 수도 없는 거죠..그래서 한국이 무리한 움직임을 보이는 거라고 "제가" 생각 합니다.
이게 헛발질인가 뭔가는 몰라도.. 외교부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은 쓰지만.. 훗날 일본과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일본도 과거사는 둘째 치고 현실에서 우리나라를 주권국가로 인식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게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일본 정권 교체가 이루어 져야 겠죠? 그전까지는 무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