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가 의사로 있는 서울대병원 오늘 진료차 방문
사위가 진단서 떼어줄수 있겠죠?
급성 ㅇㅇ위험한 노령의 환자
특실에서 잘먹고 도둑질한 돈으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겠네요
특사어쩌구 하더니 짜여진 판위에서 이미 다 협의해놓은거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씨가 예상대로 병원진료간다네요
역시나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0-10-30 08:19:07
IP : 112.15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병원있으면
'20.10.30 8:20 AM (223.62.xxx.209)매일 사람들이 그앞에서 시위해서
못견디고 감방가게 될걸요2. 쥐새끼
'20.10.30 8:24 AM (175.113.xxx.17)발꼬락이랑 신은애는??
3. 어제
'20.10.30 8:25 A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주기자 라이브에 나왔어요.
판결날거 결정난 지난주 목요일부터 그 병원 다녔다고..
그제도 어제도 갔었고
내일도 아마 갈거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전에도 보석 허가해준것도 그래서래요.
https://youtu.be/GZApJDdZEV4
5분 30초부터 병원내용 나와요.4. ㅁㅁ
'20.10.30 8:2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이미 미리 예상하고 두어달 전부터 움직임 포착
준비중이었대요
원글 말씀대로 시나리오 짜는거죠5. 어제
'20.10.30 8:26 AM (223.38.xxx.107)주기자 라이브에 나왔어요.
대법 판결 결정난 지난주 목요일부터 그 병원 다녔다고..
어제도 갔었고 오늘도 갔었고
내일도 아마 갈거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ㅎㅎ
https://youtu.be/GZApJDdZEV4
5분 30초부터 병원내용 나와요.6. 희대의사기꾼
'20.10.30 9:14 AM (106.101.xxx.161)아플 예정 인가보네요
서울대병원과 검찰과 법원
사기꾼놈 꼼수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보자구요7. ㅇㅇㅇ
'20.10.30 10:19 AM (120.142.xxx.123)설대 병원 앞에서 시위하면 설대 병원 좋겠네. ㅎㅎㅎ
8. ...
'20.10.30 10:53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병원가는거야 뭐 워낙..많이들 하니까.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니나 네나9. ...
'20.10.30 10:54 AM (211.218.xxx.194)요즘 70대 기저질환 있으면 언제죽어도 할말없는 시체들 아닌가요..
병원가는거야 뭐..
니나 내나...젊으나 늙으나..10. ㅎㅎ
'20.10.30 1:5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어쩜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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