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낳기가 무서운게..
애한테 들어가는돈만없어도 요즘세상에 그나마 돈걱정 한시름 놓고살듯..
1. 알면
'20.10.29 9:48 PM (14.138.xxx.241)못 낳는다는데 괜한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2. ...
'20.10.29 9:50 PM (210.180.xxx.11)어떤글 댓글들보니 20 억 자신이 있다한들 자식이 있으니 자식결혼할때 집이라도 사줘야한다며 그돈도 넉넉치않고 모자르다는걸보니 아차 싶더라고요ㅠㅠ
3. 점점
'20.10.29 9:52 PM (110.70.xxx.134)중학생 이전에 이미 애1인당 2백만원 걍 술술 들어가네요.
옛날에 아는 언니가 우스개로 뱀만원 키즈 라더니
이제 이뱀만키즈 삼백만중딩고딩 할듯4. 그냥
'20.10.29 10:01 PM (211.206.xxx.180)무한 불확실성의 증대..
5. ㅠ
'20.10.29 10:07 PM (210.99.xxx.244)낳아보면 해주고 싶어지고 희생하고 싶어집니다.ㅠ
6. ..
'20.10.29 10:11 PM (210.180.xxx.11)낳았으니 당연 희생하고 책임지는게 맞죠ㅜㅜ
그치만 낳기전이라면 굳이 그 희생을 감당해내야만하는 선택을 하지말았으면 하네요
진짜 미친듯 힘들고 가끔은무섭고..나자신보다 자식이라는 '타인'이 더 우선이되는삶..ㅜㅜ7. 안낳는게
'20.10.29 10:17 PM (119.198.xxx.60)맞지 않나요?
아이양육에 돈이 든다. 희생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는 그렇겠죠 하지만. .)
이 세상에 아이를 낳는다. .
무슨 희망이 있어서 낳나요?
희망을 가지려고 낳나요?
그러기엔 아이가 감당해야할 삶의 무게와 고통이 너무 크지 않나요?
안태어나는게 젤 좋은거 아닌가요?8. 무자식상팔자
'20.10.29 10:18 PM (175.223.xxx.244)힘든 세상 왜 날 낳아서 고생시키냐는 말을 들을수도 있어요 우리도 살면서 그런 원망한 적 많쟎아요.
그리고 앞으로 흙수저 아이들은 점점 살아가기 힘들 듯 해요.9. 글쎄요.
'20.10.29 11:08 PM (125.15.xxx.187)나 자신보다 자식이라는 타인이 더 우선............
자식은 타인이 아니라 나 보다 더 나인데요.
다 주고 싶고 24시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하는 존재인데
타인이라고는 .....모르겠네요.10. 다들 모를때
'20.10.29 11:28 PM (220.81.xxx.216)결혼하고 애낳지
알면 굳이 결혼도 할필요없고
애도 낳을 필요없어요11. ..
'20.10.30 12:04 AM (210.180.xxx.11)저윗분처럼 나보다 더나이고 다주고싶고 항상생각하고..
그렇게 사는게 좋나요?ㅠㅠ
이미 낳았으니 잘키워야하는건 맞지만...12. ㅡㅡ
'20.10.30 12:38 AM (211.108.xxx.250)3-4억 든다네요 한명 키우는데 드는 돈이. 둘 키우면 10억 정도 나가겠어요. 그 돈 모아 내 몸 하나 건사할 집이나 마련함 좋겠어요. 애들 키워봤자 애들이 내 거처 마련해즐 것도 아니고.
13. 전이때문에무섭
'20.10.30 12:42 AM (210.222.xxx.171) - 삭제된댓글암검진 할때마다 왜 태어나서 이고생 이공포 느껴야하는지... 그것도 젊어서..
14. ㄴㄴ
'20.10.30 6:33 AM (125.178.xxx.133)그런 생각 드면 안낳아야죠.
15. 글쎄요.
'20.10.30 6:49 AM (125.15.xxx.187)사랑을 하면 하루 24시간 생각을 하는 게 기쁨이랍니다.
온전한 사랑을 하면 말이지요.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갈 겁니다.16. .....
'20.10.30 7:02 AM (221.157.xxx.127)아이에 대한 사랑은 이전에 알던 어떤 사랑과도 비교가 안됨 다 해주고싶음
17. ㅡㅡ
'20.10.30 6:15 PM (211.108.xxx.250)자식한테 마음으로는 다 주고 싶다한들 현실은 줄게 많지 않은 부모들이 대부분이죠. 부모도 본인이 가진 것 한에서만 줄 수 있으니. 도둑질해서 해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