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토부 관료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1. ㅇㅇ
'20.10.29 7:02 PM (211.193.xxx.134)투기꾼 쓰레기들도 반성해야죠
쓰레기가 반성하는 걸 본적이 없음2. 쩜두개
'20.10.29 7:04 PM (124.56.xxx.218)ㅇㅇ
투기꾼 쓰레기들도 반성해야죠
쓰레기가 반성하는 걸 본적이 없음
>> 뭐가 투기고 뭐가 투자인가요?
구분 기준이 무었인가요? 내집마련 한채 하는 사람도 투기꾼인가요?
이사가려고 일시적 2주택 되면 투기꾼인가요?
노후 투자용으로 월세받으려고 투자하면 투기꾼인가요?
님 기준의 투기꾼 쓰레기는 어떤 국민인가요?3. 더 큼도
'20.10.29 7:04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국토부 소속이었고
이번에 논란일자 환노위 갔는데
국감한번도 안 나왔다면서요?4. 더 큼도
'20.10.29 7:05 PM (223.38.xxx.209)국토부 소속이었고
이번에 논란일자 환노위 갔는데
국감한번도 안 나왔다면서요?
그러고도 급여는 받겠죠?5. 경실련
'20.10.29 7:06 PM (211.219.xxx.62)이 더 큰 목소리 내고 이슈화하면 좋을텐데
경실련은 이들의 신고액도 축소 신고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설명에 따르면 조사대상 35명이 신고한 아파트 한 채당 평균 신고액은 7억2000만 원 수준인데, 현재 시세는 12억9000만 원 수준으로 아파트 한 채당 5억7000만 원으로 55.9% 수준만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 1채당 가격은 문 정부 집권 초반(2017년 5월) 시세 7억8000만 원에서 현재(2020년 10월) 12억9000만 원 수준으로 3년 새 5억 원 가까이 상승(65.1%)했다. 아파트값 상승액을 기준으로는 상위 10개 아파트값이 한 채당 12억7200만 원에서 22억6000만 원으로 9억9000만 원(77.5%) 상승했다.6. 추미애 보면
'20.10.29 7:08 PM (220.73.xxx.22)검찰도 저렇게 쥐고 흔드는데
국토부 관료들이 힘이 있나요
정치인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거지7. 겨울이
'20.10.29 7:10 PM (124.56.xxx.147)관료들은 영혼이 옶습니다.
현미나 청와대에서 시키면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문제는 현미나 청와대지요.
남탓이나 하는.8. 겨울이
'20.10.29 7:12 PM (124.56.xxx.147)노무현 대통령시절 만해도 토론이 중요해서 설득하고 논의하고 이런 과정들이 청와대에서 먼저 분위기를 잡아주었는데
현 정부는 대통령은 중심에서 벗어나서 자기권한의 약간만 사용하고 대부분 아래에서 사용하는데 그 아래의 분위기가 까라면 까야되는겁니다.
열등의식도 있고 독재와 함께 싸우면서 독재를 닮아간 운동권의 특성이기도 합니다.9. 5급
'20.10.29 7:12 PM (183.98.xxx.141)시키는대로 종이만들어내야되는 하청업자입니다
고급업 하청이죠
변덕스럽고 정치적인 장차관때문에 얼마나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