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립니다.
늘 혼자생각하고 남들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심해서
외출이 부담스럽거든요.
그래서 늘 집에만 있는데요.. 부정적인 생각과 무기력증이
항상 따라다녀서 힘듭니다. 멍하고 의욕이 없어요
무기력하니까 긍정적인 에너지가
부정적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매사에 회의적이고 세상은
저에대해 적대적인것 같고 그래서 예민해지고 그러네요.
어떡하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 날까요? 씻고 먹고 자고
그런건 다 합니다. 그러면 우울증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은둔생활하고,사회관계를 차단하다싶이 사는데
이렇게 단절되서 살아서 그런건가요?
1. 000
'20.10.29 4:18 PM (118.221.xxx.161)마스크하시고 모자 눌러쓰시고 나가서 걸으세요, 요즘 가을하늘이 파랗고 참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거에요2. ..
'20.10.29 4:32 PM (211.179.xxx.77)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부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혼자 있는게 편하구요
혼자있어도 우울한 기분이 계속들어서
항상 라디오를 듣거나 TV보거나
법륜스님 유튜브 들어요
귀가 쉴때가 없어요
설거지할때도 라디오 듣구요
그래야 우울에 안 빠지거든요3. ㅇㅇ
'20.10.29 4:38 PM (118.235.xxx.121)우울에서 애써 빠져나와야 된다는 생각부터 버리시면 어떨까요
저도 사람 거의 안만나고 혼자 지내는 편인데
한 몇년 우울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딱히 우울하다는 감정 자체가 그리 잘못된 것인가 싶더라구요 세상 모두 밝고 긍정적일 수는 없잖아요
그냥 생긴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는, 다른 방향의 긍징적인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이후론 훨씬 맘이 편해요4. 무조건
'20.10.29 4:56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알아차린 즉시
다른 데로 생각을 돌려줘야 돼요.
몸쓰는걸 같이 해주면 더 좋구요.
호오포노포노 미용감사라도 주문처럼 반복해 보세요.
특히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답니다.
이미 습이 들어서 방치하면
아예 뇌 자체에 부정적 사고의 길이 나기때문에
의도적으로 환기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해줘야하고
노력하면 정말 많이 좋아져요.5. 아참
'20.10.29 5:0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최근 와닿은 말씀 중에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지말라.'
우울함은 내가 아니다...6. 저도
'20.10.29 6:14 PM (125.182.xxx.58)저도 원글님과같아요
제경우는 몸이안좋아서또 어린시절 트라우마때문에
댓글원글감사해요7. 추천합니다
'20.10.29 8:51 P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에너지가 낮은데 매우 예민한 사람
https://theqoo.net/square/16754251598. ...
'20.10.30 12:59 AM (222.239.xxx.231)감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감정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기
좋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