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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후반 남편이 은퇴하는데 총 자산 20억으로 어떻게..

은퇴 | 조회수 : 25,375
작성일 : 2020-10-29 11:12:47
수도권 집한채 8억 포함 20억 되고 큰애는 취준생 작은애는 대학 2학년인데 남편이 다음달 은퇴해요. 국민연금 수령이 7년 남았어요. 160정도 연금에 저축해놓은 돈 까먹고 살 생각 하니 앞이 아득하네요. 저는 평생 무능한 전업이라 그저 아끼고 저축하는거 밖에 몰라 불리고 불린게 저정돈데 앞으로 둘째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고 할생각 하니 소액이라도 벌어야하나싶고 남편과 둘이서 남아 도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입니다. 다행히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친절은 노후 충분하지만 물려받을것도 없어요.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너무 당황스러워요. 남편은 다시 일하기는 싫고 무조건 놀거랍니다.
IP : 112.161.xxx.41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0.10.29 11:15 AM (119.70.xxx.175)

    -.-

  • 2.
    '20.10.29 11:16 AM (222.120.xxx.34)

    ㅡ.ㅡ;;;

  • 3. 단순 계산
    '20.10.29 11:17 AM (203.251.xxx.221)

    지금 55세라 치고, 90살까지 살면 35년 남았네요.

    20억을 35년으로 나누면 하루에 158,000원이 돼요.
    둘이서 하루에 158,000원 넉넉하지 않나요?

    애들 시집장가는 자기들이 알아서 가야죠.

  • 4. 무능
    '20.10.29 11:18 AM (223.39.xxx.106)

    대책없네요.
    오래사시면
    님 자식들이 고생하겠죠뭐

  • 5. 헉~
    '20.10.29 11:20 AM (124.50.xxx.70)

    집한채 8억이고 나머지는 증권이나 예금 12억을 쥐고있단 얘기요?
    12억으로 그럼 다 팔아서 부동산을 사야죠 .

  • 6. 흠ᆢ
    '20.10.29 11:20 AM (222.96.xxx.44)

    어이가 음따 ㅡㆍㅡ

  • 7. ..
    '20.10.29 11:20 AM (222.236.xxx.7)

    남편이랑 잘 생각해서 계획 세우세요 ... 예금이랑 보험까지 포함해서1 2억이 있는데 계획만 잘세우면 대책 나오겠죠 .. 솔직히 저라면 이런글 안쓰고 남편이랑 상의해서 계획 세울것 같네요 . 나 혼자 계획 세운다고 그걸 남편이랑 상의없이 되는것도 아니고

  • 8. ,,,
    '20.10.29 11:20 AM (203.251.xxx.221)

    부동산 사라는 분은 진심인거에요?
    집은 사면 안되고 (세금 때문에 9억이상이면 앞으로 년2천만원씩 보유세라던데요)
    상가나 토지를 사야하나요?
    뭐때문에 부동산 사라고 하는지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요.
    진지한 질문이에요

  • 9. 이제
    '20.10.29 11:21 AM (1.225.xxx.117)

    보통 집을 줄이고
    집주인거주 상가주택이나 월세나오는 상가 오피스텔 알아보더라구요
    애들 원룸얻어주고 시골에 내려가는 분들도 있구요

  • 10. 주택연금이
    '20.10.29 11:22 AM (124.54.xxx.37)

    만 60세부터 나오나요? 그럼 일단 주택연금 가입하실때까지만 현금으로 버티시면 되겠네요 .남편분도 말이 쉰다는거지 일이년동안 돈 아껴쓰다보면 갑갑해서라도 일거리 찾아 하지않을까요 님도 실은 좀더 일찍 뭐라도 시작하셨어야한다고 봅니다만..암튼지금이라도 월 백만원정도 벌수있는 일이라도 하세요.7년뒤에는 주택연금도 있고 국민연금도 있고 좀 숨통이 트이실거에요 그사이 남편분이 사업하네 혹은 취미하네하며 목돈만 안까먹으면 됩니다

  • 11. 연금
    '20.10.29 11:23 AM (58.121.xxx.69)

    연금 160나오면 뭐 먹고는 살겠네요
    단디 들으세요
    앞으로 자식한테 주는 돈 줄이고
    본인들 노후나 챙기세요

    괜히 자식들 챙기다 노후에 자식 짐되느니
    지금부터 작은애는 대학 등록금까지만 대준다하고
    알바하게하고 돈 바싹 줄이세요

  • 12. 하하
    '20.10.29 11:23 AM (211.49.xxx.250)

    댓글들 왜 이렇죠?
    남편분 58세란 말씀이죠? 12억도 부동산 자산인지 개인연금은 일이억 수준이신듯, 뭐라도 두분이 일을 하시는게 맞는 듯 해요, 평생 일한 남편분은 은퇴전이라도 주말에 여행도 다니려 돈도 쓰게하고 재충전할 수 있게 하셔야 또 쉬었다가 일하시겠죠, 님도 소액으로라도 근로소득이던 뭔가 버셔야한 듯 하네요..

  • 13.
    '20.10.29 11:23 AM (210.217.xxx.103)

    편하게 전업이라니요.진짜 못 됐다. 남편이 얼마나 벌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돈 받아 살림하고 아껴서 돈 불린거 원글님이 다 하신거 같은데.
    전업은 뭐 낮에야 좀 쉬어도 퇴근이 없잖아요. 온식구 자야 퇴근이고 남들보다 출근도 빨라서 일찍 일어나 밥 해 먹이고 다해야 하는데.
    그게 왜 논거지?
    여하간 다른 능력이 없는 건 좀 안타까운데. 그 나이대부터 부부가 살살 몸으로 일하는 거 찾는 거 괜찮아요.
    자존심 상해하지 마세요. 남편의 은퇴가 좀 이른데 여기서 사업을 어설피 시작했다간 망하기 쉽상이고.
    여기서 사업이라는게 뭐 다들 쉽게 생각하는 편의점, 빵집, 카페인데 그거 돈 많이 들고 부부 노동력 다 들어가야 하고 버는 건 300이면 다행인거에요. (세금다내고)
    그럴바엔 차라리 아이돌보미, 남편분도 그런 정부에서 하는 임시직을 알아보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 십년해 보세요.
    삶에 자존심이 어디있습니까..그때부터 새로운 삶의 시작인데 예전처럼 살면 안 되고요..
    아님 정말 앉아서 지금보다 아껴가며 돈까먹으며 살 수 밖에요.

  • 14.
    '20.10.29 11:24 AM (220.116.xxx.125)

    남편과 제 주변이 비슷한 연령대라 글 남깁니다.
    열집 중에서 한 집은 부부가 편의점 합니다. 알바 쓰지 않고 교대로.
    한 집은 아저씨가 건설현장 다닌지 몇 년 됐습니다. S대 경제학과 출신.
    한 집은 아저씨가 일어랑 중국어 능숙하셔서 외국인 상대로 궁궐 안내 같은 알바를 했는데 지금은 일을 못하고 쉽니다.
    우리집은 남편과 제가 같이 몇년전에 작은 회사 만들어서 다행히 소득이 그냥저냥 예전과 비슷해요.
    다른 한 집은 부부가 재산 나누고 졸혼.
    그 외엔 전부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입이 없으니 국민연금을 땡겨 받고 있는 집도 있구요. 연간 7% 정도 덜 받게 된다더군요.
    50대 후반에는 재취업도 어렵고 손에 익지 않은 분야로 전직이나 사업을 시작하기 어려워요.
    다만 성격이 끈질기고 부지런하면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할 수는 있습니다.
    아는 사람 중에 공항에서 짐 나를 때 쓰는 나무 판 제작 공장을 작게 차린 이가 있어요.
    그게 일도 그리 까다롭지 않고 투자 대비 수익이 좋다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물건 납품할 정도 거래처 발굴을 하는 성격이라 자리 잡은 거예요.
    부군과 원글님 성격이야 당사자가 가장 잘 알터이니 상황에 맞게 잘 의논해 보세요.
    5년후 10년후 자산과 로드맵도 같이 그려 보세요.

  • 15. 남일
    '20.10.29 11:25 AM (116.125.xxx.199)

    님은 그래도 20억 있네요
    진짜 남일이 아니네요
    제남편도 이제 정년이 얼마 안남아서 ㅜㅜ

  • 16. 자랑도
    '20.10.29 11:29 AM (223.39.xxx.180)

    전업이라며 자랑할데 그리없나요.
    20억은 커녕 2억도 없이 60바라보는 사람은요?
    대학생 1, 고등 1

  • 17. 비슷한
    '20.10.29 11:30 AM (175.223.xxx.235)

    처지인더 댓글 이해해요.
    원글님 충분히 살 수 있죠.
    저도 집 한 채에 나머지 예금인데
    연금 수령은 멀었고..
    우연한 기회에 알바해요.(라고 쓰고 나름 적성여 맞아)
    최하 월 백만원 수입 목표로 일 하고 있어요.
    예금 이자로도 충분히 살 수 있고
    자식에겐 수중 돈 많이 주고 손 벌리는 건 아니다 싶어
    최소한 지원하고 살거예요.
    그럴려고 한 푼이라도 아끼고 살았으니.
    막말로 주택연금 받아도 되고.

    차분하거 생각하고 지출 최소화 하고
    몇시간 알바라도 하면 새 인생이 열립니다.
    경제민주화 자신감이 UP되어 전 일 하시는 거 추천해요.

  • 18. ㄹㅇㄴ
    '20.10.29 11:30 AM (121.162.xxx.158)

    아이가 둘이나 돼서 결혼시키고 하려면 불안하시겠어요
    있는 돈 까먹을 생각 마시고 생활비 정도는 버셔야죠
    님도 지금까지 편하게 사셨으니 이제 나가서 100만원이라도 경제활동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무능하다는 게 핑계가 되나요 하고 싶지 않은 맘이 문제죠.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다들 자존심 내려놓고 일해요 지적당하고 무시당하면서요.
    그러면서 익숙해지면 능력이 생기는 거구요
    예전같으면 20억이 엄청난 돈이라고 생각했을텐데 결혼할 때 자식들 몇 억씩 들려보내주고
    두분 30년 생활비에 나중에 병원비하면 넉넉하지 않아요 절대로요

  • 19. ㅇㅇ
    '20.10.29 11:32 AM (14.38.xxx.149)

    요새는 한가지 투자만 하면 안되요.
    남편만 믿고 있다가 쪽박차는거 한순간
    20억에서 자식이 돈달라고 하면
    쪼개지고 없어지고 순식간이에요.
    며느리도 돈이 있어야 대접해주구요.
    남편 은퇴하면 여자들 밖으로 나가는데
    아는분은 토스트집 열어서 장사 잘하심...

  • 20. ...
    '20.10.29 11:32 AM (175.211.xxx.169)

    걱정되는 부분 조금 이해가 되는데,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도 많군요.
    8억은 아파트이고 남은 돈 12억 있다 해도, 아이들이 둘이나 되고 학비에 생활비에.. 나중에 결혼할때도 돈 들거고.. 원글님 걱정되는 부분 이해가 되네요.
    아이들 결혼할때 한푼도 도움 안준다고 해도, 집 빼고 저 12억으로 살아야하고 그 돈 다쓰고 가겠다 생각하면 걍 대책없이 쓰면 되겠지만, 요즘 세상이 참.. 아이들도 비빌 언덕 있어야 조금이라도 살만한텐데 저 12억 다 내가 쓰고 가겠다 맘 먹기도 힘들죠. 당연 갈등과 고민이 되는 재산입니다.
    지금 은퇴하신다면 그냥 놀 생각 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두분 다 소액이라도 수입이 있는 일을 찾으셔야 할거 같아요.

  • 21. 불안하죠
    '20.10.29 11:32 AM (125.139.xxx.194)

    애들이 둘이나 되는데 어떻게 결혼할때
    나몰라라 하나요?
    지금 서울집 전세가 얼만데요?
    애들이 없다면야 살만하지만

    두분 30년 생활비에 나중에 병원비하면 넉넉하지 않아요 절대로요
    22222222222

  • 22. ..
    '20.10.29 11:34 AM (49.169.xxx.133)

    댓글 보고 저도 공부합니다.

  • 23. 그래서
    '20.10.29 11:34 AM (183.103.xxx.30)

    저의 남편은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외국계대기업에서 국내중소기업으로 이직했어요
    월급은 조금 줄었지만 더오래 다닐 수가 있어요.
    저희는 50초반인데 갑자기 현실로 다가 오네요. 저도 나가서 벌려고 해도 50넘으니 건강이 무너져서 엄두가 안나요.

  • 24. ㄷㄷ
    '20.10.29 11:36 AM (14.38.xxx.149)

    지인은 60전후 월 3000나오는 건물 30억에 팔았는데
    아들, 딸, 본인 차한대씩 뽑고 집한채 사고 좀 베풀고 보니
    남는것도 수익이 들어오는것도 없다고...
    후회해요..
    요새 억이 옛날 억이 아니에요.
    화폐가치가 넘 낮아져서 벌기만 힘들고 말이죠.

  • 25. 근데
    '20.10.29 11:36 AM (218.39.xxx.109)

    집값 8억빼고 12억은 금융자산인가요? 전업이라도 안전한 배당주라든가 연금펀드들어서 재테크 잘할수있는데 너무 전업 무시하네요 ㅠ 부러워서요 저희는 돈 한푼 안나오는 집에 자산이 더 많이 묶여있는데 나이드니 따박따박 나오는 연금이 최고같네요 배당금이나 ㅋ 질문에 상관없 답변이었습니다 ;;;

  • 26.
    '20.10.29 11:37 AM (118.235.xxx.236)

    20억있고 연금나올사람도 이렇게 넉넉하지않다하니 저야말로 걱정이네요..

  • 27. ㅇㅇ
    '20.10.29 11:38 AM (14.38.xxx.149)

    전업도 재테크 공부 열심히 하셔야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성상위시대에 무능전업이 뭡니까
    두려워 마시고 널리고 널린 유튭보면서 열공하시길

  • 28.
    '20.10.29 11:39 AM (118.235.xxx.236)

    3000나오는 건물을 30억에 팔았다구요? 말도 안됨..

  • 29. ...
    '20.10.29 11:39 AM (175.211.xxx.169)

    글고 주택연금은 별로더라구요. 이게 죽을때까지 용돈 받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안될거 같아요. 집값이 올라버리니깡ㅅ.
    1년전에 주택연금 가입하고 달달이 100만원 받으셨던 어르신.. 요번에 집값이 너무 올라서 땅을 치시더라구요. 조금만 버티다가 가입할걸.. 하구요.
    해지하려면 어떡해야되냐고 물었더니, 지금까지 받은 돈에 이자 붙여서 내고 해지 하고, 같은 집으로는 3년내 재가입 불가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집 담보잡혀서 대출받는거랑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사망하면 걍 집은 없어지는거고.
    어르신들 주택연금 가입하지 말고 걍 대출 받아서 생활비 쓰시는게 낮겠다 싶었어요.

  • 30. 이게
    '20.10.29 11:41 AM (125.139.xxx.194)

    애들 둘에게 조금준다해도
    아마 둘합쳐서 5억은 나갈겁니다
    며칠전 애들 결혼때 얼마지원 할건지.
    그거 올라왔을때 거의 몇억씩 이였어요
    집값과 전세금이 많이 올랐기때문이죠
    그거 제하고
    자기집 보유하고 있다면 재산세 기타세금
    무시못하죠
    둘이살면 고기 안먹고 과일 안먹어요?
    병원도가야하고 애경사비 모임비 기타..
    부족합니다

  • 31. ...
    '20.10.29 11:44 AM (119.64.xxx.92)

    방금 전에 강남에 50평 아파트 있는 언니한테서 전화 왔는데 ㅋ
    퇴직하면 종부세 내고 살 돈이 없어서 걱정이라서
    집 팔고 전세금 9억짜리 실버타운에 들어갈 거래요
    아파트 팔면 40억 나오는데 실버타운에
    매달 200만 원 내고 살 이자가 안 나올까 봐 걱정이라고 ㅋㅋ
    참 걱정도 팔자들
    원금 까먹으면서 살면 되지
    뭔 원금은 자식한테 다 물려주려고 걱정들 하는 건지

  • 32. ......
    '20.10.29 11:45 AM (59.0.xxx.60)

    뭔 걱정을하세요?? 님이 하원도우미알바라도 하면되죠.

  • 33.
    '20.10.29 11:45 AM (1.212.xxx.67)

    일단 큰 방향은 분명해요.

    유동자산은 장기 투자, 두 분은 각각 일하셔야죠. 앞으로 20년 이상 살 텐데
    하루라도 젊을 때 노동수입도 있어야 해요. 각자 100만 벌어도 월 200이고 큰 돈이죠

  • 34.
    '20.10.29 11:45 AM (61.74.xxx.64)

    50후반 남편이 은퇴하면...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네요 ㅜ 감사히 참고할게요

  • 35. ..왜이렇게
    '20.10.29 11:46 AM (211.36.xxx.50)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죠 다들 퍼주기행정좋아하고 세금 낼일없는 사람들이라 댓글들이 이모양? 당장수입끊기고 아들둘 아직 취업못했고 결혼도 시켜야하는데 불안한거 맞죠.
    이분과 비슷한재정가진 분들이 도움주심 좋겠네요.

  • 36. 저라면
    '20.10.29 11:47 AM (125.133.xxx.26)

    집 이외에 여윳돈으로 상가 하나 사서 월세 받는걸 추천드려요.
    단, 실패하면 안되니 발품 파시고 공부 많이 하시고요, 내가 장사한다는 마인드로 자리를 보셔야 해요.
    현금 다 몰아넣지 마시고, 상가 사실때는 대출 최대로 받으셔서 수익율 높이시고요.

    ㄷㄷ님 지인분은 건물 너무 싸게 파셨네요. 월 3000이면 70-80억도 받을 수 있는 건물이에요.

  • 37.
    '20.10.29 11:47 AM (1.212.xxx.67)

    그리고 여기 님네 자산 질투하는 어려운 사람들 힐난 듣지 마세요.
    그들에겐 20억이 큰 돈으로만 보일 정도로 세상을 보는 눈이 얕아요
    통계가 무슨 소용이죠? 어려운 사람이 많다고 원글님 삶이 나아져요?
    그것도 또 하나의 정신승리입니다.
    사회가 점점 하향평준화되고, 그나마 서민보다 좀 나은 사람을 끌어내리는 쪽으로
    변질되고 있어요.
    님보다 나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으셔야죠.

  • 38. ...
    '20.10.29 11:49 AM (221.161.xxx.62)

    원글님이 지금부터라도 보육교사나 요양보호사자격 따서 적게라도 버세요
    그게 4대보험이 다 되어서 무시못합니다
    은퇴후 남자보다 여자들이 할 일이 많아요
    그정도 재산이면 그렇게 모자란 금액은 아닌데
    미혼자녀가 있으니 그게 문제네요

  • 39.
    '20.10.29 11:51 AM (61.74.xxx.175)

    수명은 대책 없이 길어지고 유병장수라 병원비 약값은 기본생활비로 들어갈거고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세상은 급변해서 자산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모르겠는데 가만히 있으면
    자산은 엄청나게 떨어진대고 참 불안한 시절이지요
    20억이 벌어서 모으자면 정말 큰 돈인데 자식들 결혼이든 독립시키고 노후대책 하자면
    분배를 잘해야하는 액수는 맞는거 같아요
    부인들이 베이비시터나 빵집 알바 등하원도우미 등 알바를 꾸준히 하더라구요
    성장하던 시절에는 자식이 돈 벌어 부모 봉양도 가능했겠지만 자식들이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니
    무조건 몸을 움직여 돈을 벌어야한다더라구요
    남편분도 그동안 고생 했으니 푹 쉬고 노시라고 하세요
    지겹고 돈 많이 들어 오래 못놀더라구요
    제 주변도 다 원글님이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너무 와닿네요

  • 40. ㄷㄷ
    '20.10.29 11:57 AM (14.38.xxx.149)

    아 그 지인은 특수상황이었어요.
    재개발 지역이라 조합에서 나오는 금액이
    공시지가였거든요.
    이래도 저래도 손해였는데 매입하겠다는 사람이 나와서
    그 사람도 지금은 손해일듯....

  • 41. ..
    '20.10.29 12:00 PM (221.167.xxx.150)

    20억 있어도 매달 나오는 금액이 빠듯하면 걱정되죠. 더군다나 애들도 있으니깐요.

  • 42. nn
    '20.10.29 12:02 PM (166.48.xxx.47)

    도대체 얼마가 있어야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아직 결혼 안 한 아이가 둘 이고 자산도 20억 정도 남편은 길어야 3년 ? 이리저리 나눠 주고 나면 뭐가 남을까요?

  • 43. 그러니까
    '20.10.29 12:02 PM (1.212.xxx.67)

    20억이 큰 돈이라는 생각 자체가 생각이 얕다는 얘깁니다.
    더 적은 사람들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죠?알아서 살겠죠.

  • 44. 0000
    '20.10.29 12:06 PM (116.33.xxx.68)

    원글님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자산안까먹고 그래도 불리셨으니
    읽을필요도 없는 일부댓글무시하세요
    남편도 10년후 은퇴인데 전 30억모으는게 목표에요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많은도움되네요
    몸관리잘하시고 알바라도 알아보세요
    잘맞는 일자리 분명있으실거에요

  • 45. 애들
    '20.10.29 12:08 PM (125.178.xxx.133)

    둘째 취업후 시골이주 계획은 어떤가요. 농사으면 생활충당되고

  • 46. 나참
    '20.10.29 12:08 PM (116.34.xxx.184)

    30억 빌딩에서 월3천 나오는데 그걸 왜팔아요 말도 안되는걸 댓글로 쓰고 앉았네

  • 47. ..
    '20.10.29 12:11 PM (49.171.xxx.150)

    돈을떠나 소일거리 하셔야해요. 마냥 놀면서 시간보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치매오고 우울증옵니다.
    집빼고 10억남짓. 그건 까먹지말고 벌어서 쓴다생각하셔야해요.

  • 48. ㅇㅇ
    '20.10.29 12:12 PM (175.119.xxx.134)

    퇴직 4년정도후로 보고있어요
    댓글들 참고하면서 저희 계획도 말해봅니다
    10억으로 저희가 입주 앞둔 아파트 상가 2개 사서 세주고 제가 알바해서 100이라도 벌까합니다 연금 160정도 합치면 생활 충분할것 같아요

  • 49. ...
    '20.10.29 12:35 PM (119.149.xxx.248)

    윗님 빌라가 아니라 다가구 아닌가요?? 본인땅에 지은 건물이요

  • 50. ...
    '20.10.29 12:36 PM (49.175.xxx.170)

    은퇴후 자금 운영 감사합니다

  • 51. 어떻게 불리는게
    '20.10.29 12:39 PM (125.184.xxx.67)

    좋을지 생각하세요. 그냥 그돈 빼 먹을 생각 마시고.
    나이가 있으니 너무 공격적으로 하시긴 그렇고,
    좋은 자산운용사 찾아서 일부만 좀 맡겨보세요.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생횔비 보조하시구요.
    묶어 놓으시면 안 돼요.

  • 52. ...
    '20.10.29 12:42 PM (222.107.xxx.225)

    당연.. 세 받는 곳에 투자 해야죠

    저희 양가 부모님 모두 세 받는 곳에 투자 했고.. 자산 가치 계속 오르고 세도 계속 오릅니다. 서울은 힘들지만 경기나 조금 외곽으로 나가시면 될거 같구요.

    30억에 세 3천이라니..
    저희 부모님 건물 100억 조금 넘게 받을 수 있다는데 3500정도 나옵니다(이 정도도 시세 대비 엄청 많이 나오는거라고..).. 30억에 3천 나온다고 하면 제가 그 건물 사고 싶네요 -_-;;;

    20억이면 건물 보다 상가에 가게 사시는 게 관리 편하고요.. 건물 사면 이래 저래 신경 쓸 거 많고 세금도 많아요. 저라면 과감하게 땅 사서 하나 짓겠습니다. 신축 건물 사면 모르지만 건물도 노후되면 어차피 손 많이가요. 나이가 있으시니 건물 말고 그냥 점포 사시는 게 나아요. 다만 자녀가 있으니 자녀 생각하면 장기적으론 땅에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 53. ㅁㅁㅁㅁ
    '20.10.29 1:13 PM (119.70.xxx.213)

    재산 안까먹을 생각하니 까마득한 거고요
    12억이면 연5천씩써도 24년쓰는데 몇년후면 연금이 나오니 그보다 오래쓸거고 만약 다 쓰면 주택연금쓰면되지 뭐가 걱정이죠

  • 54. 저희는
    '20.10.29 1:44 PM (175.194.xxx.14)

    남편 56세 저 57세이고 원글님보다 자산총액이 훨씬 훨씬 적습니다.
    남편 퇴직후에 2년 쉬다가 경비로 일합니다.
    저는 재미로 다니던 회사 (월급이 적고, 출퇴근 자유 재택도 가능 스트레스 거의 없음.. 그냥 내할일만 해주면됨) 계속 다니고 있어요.. 둘이 합쳐서 세전 400정도구요.. 사무실 사놓은 것 월세가 130나옵니다.
    저는 연금나오는 나이되면 (65세) 시골 작은집 구해서 가서 살려구요.. 정말 죽는 날을 정해놓고 살고 싶습니다.

  • 55. 새옹
    '20.10.29 1:54 PM (112.152.xxx.4)

    문제의 원글이.여기있네요


    집값이 8억이고 총 자산이 20억이면 보험등의 현금자산이 12억이란거죠?
    국민연금 수령은 둘째치고 님이나 님 남편이 아직 너무 젊어서 님은 아이돌보미등 하고 남편분도 하던 일관련 큰 소득 안 바라고 일 하면 됩니다
    또한 이자소득이 현금 10억 기준 월 139만원정도 예상되고
    두분이 일하면 먹고사는 문제는 없을듯 싶어요

    본인이 계속 전업이었고 앞으로 일하기 싫으니 귀찮아서 여기다 걱정만 늘어놓은게 너무 뻔히 보이네요

  • 56. ...
    '20.10.29 2:06 PM (112.169.xxx.233)

    125.176 저희도 상가주택 지으려는데. 혹시 공사 맡기신 건축 설계사무소. 시행사. 괜찮은 곳이면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계속 찾는 중이거든요.

  • 57. 역시
    '20.10.29 2:19 PM (211.58.xxx.158)

    82는 여유로운 사람들 많네요
    부부 살기는 괜찮은데 애들이 문제네요

  • 58. ..
    '20.10.29 2:36 PM (121.126.xxx.247)

    125님. 중요한 팁 정말 감사합니다.

  • 59. abcdef
    '20.10.29 2:58 PM (223.62.xxx.216)

    원글님이 이제 나가서 벌면 되죠.
    남편은 전업하면서 제테크하구요.
    역활 바꾸기 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60. 절대
    '20.10.29 3:40 PM (223.38.xxx.117)

    투자말고 그냥 쓰고 사세요
    원금 날리는 경우가 허다해요
    있는 돈 절약해 다 쓰고 죽어야죠
    어자피 증여세 엄청난데...

  • 61. ..
    '20.10.29 4:04 PM (112.151.xxx.53)

    경험담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62. 둥둥
    '20.10.29 4:14 PM (203.142.xxx.241)

    아니 애들도 다 컸고만 무슨 엄살이 이래 심해요?
    정 걱정되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 님이라도 시작하시면 돼죠
    계속 편히 전업하고 싶으니 고민이신가요?
    참 나.... 상대적 박탈감 느끼네

  • 63.
    '20.10.29 4:39 PM (210.222.xxx.103)

    우리나라가 잘사는 선진국인건 맞나보네요. 20억 있는 사람이 걱정이 태산이니. 어이가 없다. '지금까지 전업이라 계속 전업하고 싶은데 58세남편이 이제 놀겠다고 하니 내가 돈벌어야 할 것 같아.님들 나 어떻게 해요? 무셔무셔' 이거네...

  • 64. ..
    '20.10.29 4:53 PM (118.46.xxx.127)

    지금부터 열심히 일 알아보세요.
    원글님도 건강하면 일 할 수 있어요.
    애들 등하원돌보미, 산후도우미, 요양간병인,
    반찬가게에서 요리하는거, 건물청소, 입주청소..
    하려고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예요.
    우리집에 일주일에 두번 오전만 오시는 아주머니, 정말 정갈하신 분이고요.
    이렇게 일주일에 오전만 오셔도 한달로 계산하면 무시할 수 없는 돈이 됩니다.
    저 사무실에 오셔서 주3회 청소만 하고 가시는 분도
    우리 사무실 안 오시는 날에 다른 사무실 청소도 하신대요. 한달에 꽤 되는 돈 버세요.
    남편 분도 원래 하시던 일과 연관되는거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 65. 원글
    '20.10.29 5:10 PM (112.161.xxx.41)

    제 글 중에 '무능한'이라는 단어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것 같네요. 여태껏 남의 일인줄 알았던 남편 은퇴가 갑자기 닥치니 아무 대비도 없이 꿀만 빨았던 제 자신이 한심해서 자책하던 나머지 다소 표현이 과격했죠. 대기업 고위직 임원으로 퇴임하는 남편이 험한 일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세계 100여개 나라를 다니며 화려한 직장생활을 했는데 코로나로 상황이 어려워지니 가차없이 잘리네요. 그동안 맘고생했던 남편에게 무조건 잘해줄겁니다. 누군가에겐 아득한 20억이 지난 30여년간 별 어려움없이 살았던 우리 가족에겐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이젠 소비를 반 이상 줄여야겠죠. 저도 자존감 또는 일상 탈피를 위해서도 세상을 향해서 한 발 내디뎌야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써 본 글에 논란이 되었네요. 비아냥 댓글도 별로 상처받지 않았어요. 이해합니다.
    내려놓고 마음 비우는 연습, 그리고 변화의 용기 명심해야겠어요. 댓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66. 질투라고
    '20.10.29 5:28 PM (58.236.xxx.195)

    밀어붙이는 사람들 썩소가...
    돈의 가치 기준은 다르다지만 솔까 다 욕심이지.
    그 돈 잘만 유지해도 차고넘치는 돈인데
    손가락 빨것 처럼 전전긍긍하니 댓글반응이 좋을리가.

  • 67. ...
    '20.10.29 5:58 PM (121.126.xxx.247)

    고위직 임원 퇴직인데 20억이면. . . 잘 한 제태크 아니네요. 충분히 걱정하실만 합니다.
    주변 보면 유산 받을것 없으면 남편 임원이어도 노후 준비위해 엄청 알뜰히 사세요. 아마 여유있게 소비하면 사신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잡고 뭐라도 해보셔야 겠네요. 20억도 부족한 세상 맞습니다.

  • 68. 원글님
    '20.10.29 6:37 PM (122.46.xxx.216)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꼭요 지금 밖이라 댓글들 모두 읽지 못하는데 집에 가서 다 읽어보려구요
    저에게 도움되는 댓글들이 많아서요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이에요
    남편 58세 인데 올해 말에 사표쓰고 무조건 놀거라고 하는 것도 똑같아요
    단,님네가 자산이 저희보다 훨씬 많으시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저는 부럽네요ㅜㅜ

  • 69. 가을
    '20.10.29 6:54 PM (61.216.xxx.181)

    저희도 몇년 후면 은퇴인데 노후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네요~

  • 70. 진짜
    '20.10.29 7:16 PM (182.208.xxx.138)

    각자 사정 아롱이 다롱이인데
    어떻게 자기 기준하고만 비교해서
    부자네 어쩌네... 질투 쩌네요.
    여기 원래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참 날이 갈수록...
    이게 무슨 욕심이라는 건지.

    충분히 불안해하실만 합니다마는
    불안한 맘에 어디 덜컥 투자하지 마시고
    소일거리로라도 알바하시면서
    생활비 조금씩 버시면 괜찮을거에요.
    전업생활 오래하셨다니 점잖은 집 만나 살림 좀 봐주셔도 좋으실거에요.
    못배우고 못된 사람들이나 갑질하고 지저분하지
    좋은 분들은 또 엄청 좋으시거든요.
    일주일 두세번만 하셔도 훨씬 나으실 듯;;;

  • 71. 음..
    '20.10.29 7:24 PM (1.254.xxx.22)

    공무원이나 교직은 명퇴하자마자 연금나오니 신의직장이라 부른 답니다.그것도 월 300씩이나

  • 72. 요즘
    '20.10.29 7:26 PM (182.215.xxx.169)

    요즘 상가투자 조심하세요..
    저희 4년전에 광교 법원앞에 상가샀는데
    아직까지 공실에다가
    여태 매달 유지비 까먹는데요.
    차라리 지방에 상가건물을 사세요..

  • 73. 아..
    '20.10.29 7:41 PM (1.244.xxx.38)

    비꼬는 말 아니고 전 멍할만큼 충격 받은 글과, 댓글이에요.
    20억이면 돈 걱정없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입니다..

  • 74.
    '20.10.29 7:48 PM (221.143.xxx.111)

    좋은 댓글들 많네요.

  • 75. 22222
    '20.10.29 8:17 PM (124.62.xxx.189)

    원글님이 이제 나가서 벌면 되죠.
    남편은 전업하면서 제테크하구요.
    역활 바꾸기 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2222222222

  • 76. 노후
    '20.10.29 9:12 PM (96.241.xxx.220)

    노후 대비 좋은댓글 많네요. 지우지 말아 주세요

  • 77. ....
    '20.10.29 9:28 PM (1.237.xxx.189)

    크지 않다니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더 많이 이룬 사람들은 사업이든 전문직든 가진 능력도 있고 엄청 노력하고 고생해서 일군거에요
    금수저도 있겠지만요
    님 남편은 노력했는지 몰라도 님은 능력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편히 별 생각 없이 그냥 살았잖아요
    그럼에도 그만하게 이룬거면 적은게 아니죠

  • 78. ..
    '20.10.29 9:53 PM (1.225.xxx.185)

    큰기업임원출신이시라면, 생활비가 기본이 있으셔서
    소비를 줄이는게 쉽지는 않으시겠네요
    남편분커리어에 비해, 많은 금액을 만들지 못한것도 사실이고요
    아이들 수준도 높은 편일테니,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당장 너무 동여매지 마시고. 시야를 넓혀 여유있게 보세요
    집빼고 금융자산이 10억상당이니
    저라면, 배당을 안정적으로 주는 투자 할거 같아요
    삼성상속이슈관련하여,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있는 주식도 있고,
    지금 재산에서 현금 3억 빼놓고, 나머지 17억에 대출 60프로 일으켜 상가주택 건축하시는 것도 좋아요
    힘은 드시겠지만, 스스로 신축하셔야 돈을 아낄수 있어요
    신규상가 분양받는 것은 아주 비추입니다.
    절대 덤비지 마시고요
    일단은 남편분과 일이년 쉬시면서, 많이 공부하시면 됩니다
    자산시장이 모두 과열상태라 지금 덤비는 것이 애매해요

  • 79. 점 두개님
    '20.10.29 10:08 PM (110.15.xxx.45)

    궁금한게 있어요
    근데 60이 다 된 나이에 대출 10억 내서 건물 짓는거 너무 리스크 크지 않나요?
    주거는 되겠지만 임대가 안되면 이자는 어쩔거고요
    젊어서라면 한번 해보겠지만 저는 좀 걱정되네요

  • 80. ....
    '20.10.29 10:58 PM (180.224.xxx.137)

    지방상가도 사지 마세요
    지극히 불안정한 지금 상황에선 일단 현금보유 저금리라도 예금 갖고있되 여기저기 투자처 물색만 해보세요

  • 81. 노후
    '20.10.29 11:09 PM (203.254.xxx.213)

    노후대비 좋은글 많네요 참고하면 좋을듯

  • 82. 가장 현실적인 답
    '20.10.29 11:20 PM (223.62.xxx.109)

    주식을 배우세요!! 우량주 특히 배당 주식으로 주로 채우시고 30퍼센트 수익나면 현금화 하세요!!마르지 않는 돈줄이 될겁니다!!

  • 83. 건물 사지 마세요
    '20.10.29 11:22 PM (223.62.xxx.109)

    지금 강남 잘나가는 지역 건물주인데 임대 넘 힘들어요
    앞으로 사무실 임대 식당 임대 힘들어요
    주택 임대는 감가상각 생각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 봅니다 ㅠㅠ

  • 84. ㅇㅇ
    '20.10.29 11:36 PM (183.97.xxx.174)

    은퇴후 노후대비 좋은 글 많네요

  • 85. ..
    '20.10.29 11:47 PM (112.146.xxx.56)

    노후 대비 좋은댓글 많네요. 지우지 말아 주세요22

  • 86. 상가
    '20.10.30 12:17 AM (211.248.xxx.147)

    상가임대 힘들어요. 공실율 높구요 주택임사도 다 막혀서..지금부터는 까먹지 않는게 최선이고 최대한 늦게까지 일하셔야죠. 우량주위주로 일부 묶으시고 뭘하시든 백번생각하고 진행하세요

  • 87. 너무
    '20.10.30 12:27 AM (125.186.xxx.155)

    공감이 되는 글이에요
    댓글들도 너무 다 좋구요
    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대기업 준 임원이고 시댁 ATM 기 장남ㅜ
    시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을 때 까지 27년을 매달 생활비,여행비,병원비..결혼 초에 노후 대책 1도 준비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시부모님께 라이나 생명에서 나오는 실비,암 보험 제가 다 내 드릴 테니 보험사에서 계약 완료 확인 전화가 오면 했다고 답변만 해 주시라고 그렇게 몇 번씩 부탁드렸고 알겠다고 하시고선 보험사 전화가 왔는데 자기네가 왜 암이 걸리며 아픈 곳도 없다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토록 자식 가슴에 칼 같은 목소리로 그 소리소리 지르며 다신 연락하지 마라 !!
    해놓으시고 2년 안되서 아버님 심근경색으로 중환자 실...퇴원 수속 하면서 10년 넘게 병원비 우리가 다 해드려 생활비 전액 다 해드렸는데 지금도 손위 올케가 느그 들이 해준게 뭐있나!!
    얘기가 완전히 나갔네요 죄송해요

  • 88. 에고
    '20.10.30 12:30 AM (125.186.xxx.155)

    더 쓰려고 했는데 알코올이 나빴어요 킁킁;;
    내일 일어나서 아주~~산뜻하게 이어서 달게요^^

  • 89. ...
    '20.10.30 1:58 AM (223.62.xxx.141)

    은퇴후 노후대비
    저도 알콜- 내일 읽으러 올께요.

  • 90. 사업하지마세요
    '20.10.30 8:17 AM (87.178.xxx.242)

    위에 대출받아 집지으라는 분도 있는데,
    절대 인생후반에서는 대출내거나, 사업하시면 안 됩니다.
    있던 돈까지 다 날릴 수 있어요.
    집빼고 자산이 12억이시면 분명 주식도 많이 이미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드네요.
    그러니 우량주도 이미 소유하고 계시겠죠.
    배당금도 해마다 나오고, 60넘으면 연금도 나올테니,
    그저 지출 줄이고 검소하게 사는 것 연습하시고,
    원글님이 자존심꺾고 소일거리라도 나가서 몇십만원 달달히 벌어오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사업해서 돈 벌 생각 절대 마시고
    건강해치지 않는 범위안에서 작게 일해서 작은 돈 벌 생각하셔요.

  • 91. 앞으로는
    '20.10.30 8:18 AM (87.178.xxx.242)

    지금 가지고 계신 것 지키는 게 관건이예요.
    불리는 게 관건이 아니고요.

  • 92. 여러문제 있겠지만
    '20.10.30 8:22 AM (211.220.xxx.198)

    20억이면 지방(광역시정도)에 상가건물 하나사서 맨윗층 살면서 나머지 임대료 받으면 평생 벌지않고 살아도 됩니다.
    꼭 서울 살아야 하나요?

  • 93. 그런데 저 라면
    '20.10.30 8:26 AM (211.220.xxx.198)

    6개월짜리 주린이지만 지금이 주식투자의 적기가 아닐까 싶어요.
    돈만 있다면 지금이 투자해놓기 아주 좋은때 인것 같아요.
    70% 돈으로 최고우량주 다섯종목에 분할 투자해놓고 장기로 보시면 딱 좋을듯...

  • 94.
    '20.10.30 10:55 AM (125.176.xxx.8)

    상가 작은것 있는데 공실ㅈ되니 관리비가 70만원돈 내돈 내네요.햐 이런 복병이 있을줄이야~ 그래서 월세 저렴하게 내 놓았어요. 나도 혼자되서 유족 연금으로 사는데 연금 200 만원 강남 아파트 한채 현금 ᆢ 현금은 자식 결혼할때 다 나가고 둘째 결혼 시키면 없어지고 ᆢ
    200 연금 나오고 20 억 가까이 있는 나도 노인요양사 자격증이 있는것으로 알바할려고 찿고 있습니다.

  • 95. 시민단체들
    '20.10.30 11:11 AM (175.223.xxx.107)

    그쪽에서 작업하러 들어와서 분위기 이상해졌잖아요. 허구헌날 정치 얘기 해대고 부동산이나 교육 문제 걱정만 해도 정부까는 줄 알고 거품무는 인간들.
    걔네들이 완장차고 앉아 저런 비아냥 댓글 다는 거예요. 이 정도 자산에서 은퇴고민 닥친 50대들 많아요. 82가 원래 요리, 그릇 관심있는 분들 많아서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분들도 많았고요. 재테크니 뭐니 해본적도 없으니 도움글은 달 재주도 없고, 돈가치 떨어진 줄은 모르고 20억은 아무 걱정없는 큰돈인줄 알지. 그저 비판이나 해대며 무임승차에만 관심있는 부류들. 할 줄 아는 게 비아냥이죠, 뭐.

  • 96.
    '20.10.30 11:37 AM (128.134.xxx.85)

    남일이 아니네요ㅠㅠ저희도 님댁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자산은 택도 없네요...
    아직 둘다 일하고 있지만 정말 앞날이 무섭습니다.
    재테크에 무지한 부모라 아이들에게도 미안하지만 당장 저희 부부 둘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이번 주말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 97. 시민단체들2
    '20.10.30 12:27 PM (220.78.xxx.47)

    그쪽에서 작업하러 들어와서 분위기 이상해졌잖아요. 허구헌날 정치 얘기 해대고 부동산이나 교육 문제 걱정만 해도 정부까는 줄 알고 거품무는 인간들
    걔네들이 완장차고 앉아 저런 비아냥 댓글 다는 거예요.2222222

  • 98. 시민단체
    '20.10.30 12:52 PM (112.152.xxx.59)

    시민단체는무슨소리예요진짜
    정부까는줄알고거품물기는 무슨
    진실을얘기하는구만
    알바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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