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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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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의 경솔한 처신

..... | 조회수 : 6,383
작성일 : 2020-10-29 10:13:11
직장이 아예 다른데
남편이 공보직이라 언론사 기자들과 정기 모임이 있어요.
새벽 2시경에 술에 취한 여기자는(남편 말로는 멀쩡했다고 함)
그 여자 직장동료들이 모두 있었는데도
굳이 남편 혼자서 그 여자 집까지 에스코트 해줬구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려준게 아니라
그 여자 집 호수 현관까지 같이 갔다가
그 여자 부모님과 인사까지 하고 왔어요.
(부모 인사전까지 혼자사는걸로 착각했을 가능성 99프로)

택시 안에서 충분히 집 근처이니 내려오시라고
연락할수도 있었고
멀쩡하게 혼자 걸을수 있으니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줘도 되는데
새벽 2시에 여자 집앞까지 에스코트라니요.
그것도
자기 직장 동료도 아니고 타 직장인을
굳이 그 직장동료들 모두 있는 상황에서.

제발 남자들이 병신같은 짓 좀 안하고 다니면 좋겠어요.


IP : 118.235.xxx.8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9 10:14 AM (221.157.xxx.127)

    집까지 왜? 혼자살면 슬쩍 라면이라도 먹고가려고~??

  • 2. .....
    '20.10.29 10:21 AM (118.235.xxx.81)

    제 말이....
    상대방 여기자도 웃긴년이고....

    보통은, 아니에요 여기서부터는 혼자갈수 있어요.

    그러지않나요?

  • 3. 음...
    '20.10.29 10:24 AM (219.251.xxx.213)

    하이고....다들 왜저러는지

  • 4. ....
    '20.10.29 10:25 AM (118.235.xxx.81)

    남편 욕도 했으니

    KBS 법원출입하는 너! 한번만 더

    내 남편하고 엮일때는 각오하고 엮여라!

    노처녀가 전문직 유부남과 로맨스 만들어서

    노처녀 꼬리표 떼고 싶던?? 추잡스런 ㄴ..

  • 5. 남자나여자나
    '20.10.29 10:25 AM (1.225.xxx.117)

    술먹으면 사리판단이 안되나봐요
    와이프 애낳았다고 조리원에 있는동안
    빈집에 남녀모여 대학동기들모여 술먹고 여자들은 새벽에가고
    남자들은 같이 아침까지 잤다는데
    미친것들이죠
    왜집에모여서 술처먹는지...

  • 6. 미칫
    '20.10.29 10:38 AM (97.70.xxx.21)

    미친ㄴㄴ이네요.
    근데 그여자보단 님남편을 더 잡아야하는 상황인거 아시죠?
    그부모님 없었으면 일났겠네요

  • 7. 그여자는
    '20.10.29 10:46 AM (203.251.xxx.221)

    부모님있으니까 안심하고 집앞까지 에스코트 받았나보네요. 실컷 편리를 위해 이용해먹은것이고요.
    라면 끓여줄 생각 전혀 없었겠죠.

    님 남편은 여자 부모님이 나오시니 엄청 당황하면서 속으로 헛발질 했다, 재수 없다고 했겠고요.

  • 8. ...
    '20.10.29 10:47 AM (203.251.xxx.221)

    남편 행동이 눈에 보이는데
    여자 욕 할 것 하나도 없는데 여자 욕만 질펀하게 하시네요

  • 9. 에구
    '20.10.29 10:49 AM (121.154.xxx.142)

    그 여기자보다 님 남편이 더 욕먹어야 할 상황인건 아시죠~

  • 10. 203님 아니죠.
    '20.10.29 10:50 AM (118.235.xxx.81)

    집에 데려다준다 내 남편이 나섰을 때 이미 그 여자는
    호텔 갈 기회 엿본건데
    내 남편이 호텔 갈 간댕이가 아니거든요.
    그게 무산됐기에 집앞까지 간거에요.

    나를 속이려다가 촉이 이상해서
    동선 세세하게 캐내다가 알아낸거고

    아마 제가 못 알아냈으면
    둘이 로맨스로 일낼 인간들 타입인거죠.

    일반적인 양가집 규수의 행동은 아니잖아요.

  • 11. 바보
    '20.10.29 10:51 AM (110.70.xxx.231)

    남편이 문제구만... 자발적으로 에스코트 나섰다 망한(?) 듯 ㅋㅋ

    설마 부모랑 같이 사는 노처녀가 취한 척하고 유부남을 집앞까지 데리고 갔을까요.

  • 12. 미친
    '20.10.29 10:52 AM (203.251.xxx.221)

    그 여기자가 먼저 호텔 가자고 했다고요? 동료들도 다 있었는데요?

  • 13. 203님
    '20.10.29 10:52 AM (118.235.xxx.81)

    댓글 잘 읽으세요.

  • 14. ....
    '20.10.29 10:55 AM (118.235.xxx.81)

    제가 물어물어 캐낸거라
    분명히 말하지않은 세세한거 있을테지만
    그것까지 알지 않아도
    새벽 2시에 굳이 자기 직장 동료들 있고
    말짱한 여자가
    남편과 굳이 단 둘이 택시를타고 움직여요?

    동료들이 뭐라고 쑤군댈거 걱정되서라도
    그런 대담한 짓은 못하죠.

  • 15. 남편
    '20.10.29 11:01 AM (120.142.xxx.201)

    남편이 웃긴 놈인거지 애궂은 여자는 왜 ???
    잘못함 성추행 고발 당해요 그거나 몸사리라 하세요
    완전 ㅂㅅ 짓 했네요 여자 혼자 사는 집인 줄 알고 간거구만

  • 16. 106님
    '20.10.29 11:01 AM (118.235.xxx.81)

    아닙니다.
    울집 강남, 그 여자집 마포, 술집 장소 강남.

  • 17. 106님
    '20.10.29 11:02 AM (118.235.xxx.81)

    정황 판단 충분히 했으니

    엄하게 의부증 환자 만들지 마시구요.

  • 18. 00
    '20.10.29 11:04 AM (115.95.xxx.92)

    상관없지않나요?
    잘 아는사이 아니면
    근데 오해받기 십상이니 앞으로는 동성에게 부탁하는게
    좋죠

  • 19. ....
    '20.10.29 11:04 AM (118.235.xxx.81)

    나한테 말하지 않은 뭔가가 분명히 있는거죠.

    그 여자가 미쳤다고 동료들이 다 보고 있고
    데려다준다는 직속 상사와 동료가 있는데도
    굳이 남편과 단 둘이 이동할리가 없잖아요.

    저한테 말하지않은 누락된 동선이 있는거죠.

  • 20. ㅇㅇ
    '20.10.29 11:14 AM (61.74.xxx.243)

    근데 남편이아 김칫국 마시고 집까지 델다 줄수야 있다 쳐도..
    그여자는 자기집에 부모님 계신거 말 안하고 데려간거에요?? 인사불성 취한것도 아닌데?
    보통은 집에 부모님도 계시니 이만 가시라고 주차장에서 보내지 않나요?
    그말을 했는데도 남편이 괜찮다고 인사 드리겠다고 따라 올라간건지?
    아님 그여자가 말을 안한건지? 전자라면 남편이 모지리 상등신이고..
    후자라면 진짜 이상한 여자인듯.. 부모님께 소개시켜주고 정식으로 사귈심산인가?ㅋ

  • 21. ㅇㅇ
    '20.10.29 11:38 AM (125.176.xxx.65)

    이상한데요?
    부모님 계신데 왜 집앞까지 데려가서 인사까지 했을까요
    남편놈이 되지도 않을 거짓말 한다 한표

  • 22. 글쎄요
    '20.10.29 11:40 AM (178.196.xxx.159)

    아무리 봐도 님 남편이 더 이상하고 웃긴데요. 그 집에 부모님 안 계셨으면 성추문으로 아주 큰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유부남이 술먹고 여자를 집 앞까지 왜 데려다 줘요. 뻔한 거 아님?
    여자가 거절 못해서 그지경까지 간 거로 보임. 여자는 어차피 자기 집엔 부모님 계시니 너 어디 당해봐라 심보로 그런 거 같네요.

  • 23. ...
    '20.10.29 11:47 AM (152.99.xxx.164)

    글만 봐서는 남편이 이상한데 여자욕을 하니 이상하네요.
    여자가 먼저 데려다 달라고 얘기한거 아니면. 생각없고 끼부리는 정도는 있겠으나
    진짜 이상한건 남편인데요?

  • 24. 지금
    '20.10.29 11:54 AM (223.38.xxx.59)

    원글님이 이상한 거에요. 그럴 여자라면 나서서 호텔가지
    부모님 있는 자기집으로 가겠어요? 널린 게 호텔이고
    원글님 남편은 본인이 가자고는 못해도 상대가 권하면
    두말없이 따라나설 사람이에요. 그 집까지 왜 가요?

  • 25. ?????
    '20.10.29 11:55 AM (119.192.xxx.40)

    여자가 꼬셨다는건 왠일이세요
    님 정신차리세요 .
    무조건 남편 잘못 이예요 .
    그런 남편하고 더 많이 살아보세요 속을 더 썩어봐야 왜 남편 잘못인지 알게 될라나요 .

  • 26. 원글이 쓴대로
    '20.10.29 12:01 PM (223.38.xxx.76)

    이 상황은 남자가 병신처럼 처신한 거 맞는 것 같고요
    애꿎은 여자 잡지 마세요. 님까지 병신처럼 보여요.

  • 27. 이건
    '20.10.29 12:04 PM (222.98.xxx.185)

    그것도 남편이라고 아주 그냥 이미 편향되서 해석하시네요 정신 차리세요 남편만 잡아 족치세요 애꿎은 여자 병신 만들지 마시고

  • 28. ㅇㅇ
    '20.10.29 12:40 PM (121.134.xxx.249)

    응답하라1994 해태 에피소드랑 똑같네요.
    드라마는 풋풋한 대학생들이니까 웃고넘겼는데
    그 짓을 유부남이 했다니...
    망신망신 개망신

  • 29. ......
    '20.10.29 1:05 PM (203.251.xxx.221)

    남편이 등신중에 상등신인데
    여자 욕하고 싶나보네요. 그래야 남편과 살 수 있는 정신 승리인가요.

  • 30.
    '20.10.29 1:30 PM (115.94.xxx.252)

    아무리 봐도 여자보다는 남편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애꿎은 젊은이 욕하지 마세요.
    아니면 남편을 족쳐서 밝히지 않은 속사정을 더 알아보시던가요.

  • 31. ㅇㅇ
    '20.10.29 1:33 PM (211.227.xxx.207)

    남편이 웃긴 놈인거지 애궂은 여자는 왜 ???2222

    남편단속 잘하세요.
    여자 혼자 살았으면 당할뻔한거 아닌가요? 헐...

  • 32. ,,
    '20.10.29 2:18 PM (211.208.xxx.123)

    집에서 남편헛소리 그대로 믿고 이런글 쓰는 여자들도 이상해보여요 집에서 남편돈받아 살림만해서 그런가요.
    남편이 안 떨어지고 따라 붙었겠지 누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문여는 순간 옆에 아져씨 같이 서있는거 보여주고 싶겠어요

  • 33. ....
    '20.10.29 4:44 PM (221.157.xxx.127)

    그여자가 집에가려고 택시타는데 남편이 바래다준답시고 따라타서 집까지 같이감 이런것 같은데요. 여자가 부모님도 있는집에 집앞까지 데려다달라고 했을것 같지도 않고 막무가내 따라간듯 그런남자많잖아요 안당해보셨나봐요 기겁하겠던데

  • 34. 남편은
    '20.10.29 5:47 PM (218.153.xxx.49)

    혼자 사는 여자인줄 알고 에스코트를 가장하여 그 여자
    집에서 재미볼려고 한거고 그 여자는 조심성없이 그런
    호의를 받아 뒀다 후에 친근감을 빌미로 뭔짓 벌일 소질
    있는 여자로 보여요

  • 35. ghdkgl
    '20.10.30 4:37 PM (211.114.xxx.72)

    아이고야 여자가 남자가 하도 들러붙으니 부모님있는 집앞까지 데려가서 떼어내려한거 모르시겠어요 정신차리세요 여자욕은 남편이 미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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