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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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대학 보내고 외곽으로 이사가는 부부들 많나요?
자녀들이 반대하지는 않나요?
1. 없음
'20.10.29 6:29 AM (211.218.xxx.241)내주위는 없던데요
오히려 학교주변으로
이사가는건 봤어요
양재로도 많이가던데요
교통좋다고2. .....
'20.10.29 6: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대치동 살다가 대입끝나고 대치동서 나오는 정도.
보통은 살던데 살죠 학교앞으로 같이 이사가거나3. 보통
'20.10.29 6:47 AM (211.48.xxx.170)서울 집은 그냥 두고 부모만 귀향하거나 대학 근처에 따로 집 얻어 주죠.
형편이 아주 어려운 거 아니면요.
분당에서 연대나 고대 정도 다녀도 통학이 어려워 결국은 자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외곽으로 이사 가면 함께 살기 어려워요.4. 보통
'20.10.29 7:09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서울 그대로 살죠.
근데 좀 극성인 부모, 애가 공부를 빡세게 해야 하는 경우(의대, 로스쿨 등)엔 강남 집을 전세 놓고 대학 가까운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전세 사는 경우는 봤어요.
우리 때는 못봤던 트렌드인 것 같아요.5. 살다가 외곽
'20.10.29 7:11 A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으로 가면 자취방을 얻는 경우가 있고. 외동.자매형제가 같은 학교 다니면 학교 근방으로 이사가더군요. 자녀가 의대본과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교 근방으로 이사한 경우도 있어요..
6. 다들
'20.10.29 7:18 AM (210.107.xxx.105)예전에 나갔던분들 특히 집팔고 ....후회들 많이하세요
그후 바뀐건 애들만 대학근처로 원룸얻어주고
요즘은 전세놓고 전세로 나가시데요
저흰 그냥 있구요 딱히 움직여야할 뭐 그게 없더라구요 살던곳이 정들어서인지 막상 가려니 어딜가야할지도모르겠구요 아이들 어릴때 살던곳가보니 거기도 이젠 낯설더라구요7. ..
'20.10.29 7:41 AM (222.237.xxx.88)제주위에는 한 건도 없어요.
대학 옆으로 전세 가는 케이스도 없어요.8. 열혈맹모는
'20.10.29 8:06 AM (14.35.xxx.21)대학 앞으로 전세로 이사갔다는 얘기들은 몇 번 들었어요. 아이 하나거나 같은 대학일 때.
나머지는 애들이 오피스텔로 나가더군요. 애들 사이에 유행인 듯 해요. 우리 애들도 나가고 싶다고..도어투도어 40분인데...9. ㅇㅇ
'20.10.29 8:07 AM (125.178.xxx.133)제가 그 케이스.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1학년은 기숙사라 잘 몰랐는데 아이가 너무 고생되서... 나중에 아이 회사 간후 움직이는게 좋을듯. 경기도 m.버스가 출근길에 완전 경쟁이에요. 이러면서 왜 입석 불허를 했는지... 이상황.대처 안됩니다.
10. ...
'20.10.29 8:51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이모가 아이들 대학 보내고 서울 학군지 집 팔고 경기도 대형 평수로 이사 가셔서 두고두고 후회하세요.
애들도 대학 다닐 때 학교가 멀어서 너무 힘들어 했고,
아들네미는 결국 학교 앞에 오피스텔 얻어줬는데 애가 철이 없어서 이모가 자취 뒷바라지에 맘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게다가 이후 서울이랑 이모가 구입한 동네 집값 차이가 너무 넘사벽으로 벌어져서 지금은 경기도 집 팔아도 원래 살던 동네 전세로도 못들어가요. 전세는커녕 반전세도 힘들듯...
그 사이 이모부는 돌아가시고 딸은 이민 가고 아들이랑 둘이 경기도 넓은 집에 사시는데, 나이 70이 다된 지금도 먼길 운전해서 원래 살던 동네 가서 친구들 만나세요.
더 나이 드시면 운전도 못하실텐데...
이모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네요.11. .....
'20.10.29 8:53 AM (182.229.xxx.26)아는 분은 원래 집 전세주고 학군지에 전세로 중고등 6년 살다가 입시 끝나니 다시 돌아간건데..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통학 문제없는 거리였어요.
대학생 통학하라면서 거리멀고 교통불편한 곳으로 이사하는 건 아니겠죠. 독립을 시키든가 대중교통으로 통학하기 멀지 않은 곳이면 모를까.12. 거의
'20.10.29 9:41 AM (218.48.xxx.98)없어요...그냥 다 서울에 살던데...
울시모 서초 살다가 30년 전 자식 후진대학갔다고 챙피하다고 용인으로 도피 이사감..
집값완전...ㅉㅉㅉ사는 내내 후회..서울나오기도 불편하다하고.ㅉㅉㅉ13. ...
'20.10.29 10:21 AM (220.75.xxx.108)제가 그럴까 생각중인데 집을 팔고 가지는 않을 생각이에요 절대로... 그동안 보고 배운 게 있는데 집을 팔면 바보죠.
14. 제 로망
'20.10.29 10:54 AM (175.196.xxx.92)남편이 대치동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살다가 대학때 시댁이 전부 일산으로 이사했는데,, 어머님이 땅을치고 지금까지 두고두고 후회하고 계시죠.
결혼하고 둘이 맞벌이 해서 지금은 강남에서 살고 있는데, 아이 분가하면 서울집은 전세 놓고 근교로 이사할 계획은 있습니다. 정원딸린 집이 로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