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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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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등아들 카드나 지갑을 수시로

자꾸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0-10-29 02:45:37
고등아들이 카드와 지갑을 지금 연달아 며칠째
계속 잃어버리고 다녀요
요즘 말도 너무 안듣고 고집도 쎄고
엄마에게 말대꾸하고
용돈주면 그날 돈다쓰고 잃어버려서
카드 주었는데 지금 계속 잃어버려요
새카드 발급받은거도 지난주에 잃어버리고
혼나고 앞으로 주의하겠다하고 하고
어제는 친구들이랑
롯데리아 간다고 친구들 집앞에 있는데 급하다고
해서 카드줬더니 또 잃어버리고 모른척 시치미떼네요ㅠ
그리고 혼내면 오히려 큰소리치고요
얘가 왜 이렇게 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잃어버리는데 거짓말도 늘구요
어디 상담하는데라도 갈까요?
IP : 117.111.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에는
    '20.10.29 2:49 AM (117.111.xxx.29)

    지갑도 통채로 잃어버리고 그안에 학생증 체크카드
    다있었거든요
    지갑도 선물해준거 좋은건데요ㅜ
    왜 자꾸 잃어버리고 거짓말하고 뻔뻔하게 다닐수있죠
    한두번 잃어버리면 주의해야 하는데
    계속 또 잃어버리고 다녀요
    미치겠네요 정말ㅠ

  • 2. 혹시
    '20.10.29 3:14 AM (61.101.xxx.201)

    누구한테 뺏기는건 아닌지 잘 알아봐야 할것 같은데요.
    아무리 주의력이 없다고 해도
    그 정도로 자주 잃어버릴수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 3. 그거 지금
    '20.10.29 6:08 AM (188.149.xxx.254)

    위험신호에요. 친구라하고 강탈하는 애들에게 둘러싸인거 같아요.
    너무 똑같아서 걱정 됩니다.
    경찰에서요 이런거 상담해주는 전화 있어요. 공짭니다. 한번 상담해보시기를 조심히 권해요.
    우리 아이도 학폭으로 학교 한 번 뒤집어 놓았구요. 우리 조카애도 학폭으로 언니가 학교 뒤집었구요.
    남아들 일상다반사에요.
    좋은 지갑. 카드 다 뺏긴거 같아요.
    아들은 엄마에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오히려 버팅기고 거짓말 하는거 같아요.
    불쌍해서 어째..ㅠㅠ....
    울 아들 맨날 안경 부러져 왔고...그거 엄마가 몰라요...

  • 4. 학교샘은
    '20.10.29 6:24 AM (188.149.xxx.254)

    도움 안될거에요. 덮으려들거에요.
    경찰 전화상담소분들이 전문가들...그분들에게 실질적 도움 받았네요.

  • 5. 이거
    '20.10.29 8:12 AM (182.225.xxx.233)

    거의 백퍼
    기다린다는 그 친구들한테 뺏긴 겁니다

  • 6. 그럼
    '20.10.29 8:22 AM (117.111.xxx.73)

    친구들에게 카드를 뺏긴다는건가요 그럼 쓴거다 확인되고
    그친구들 경찰갈텐데 그런거같지는않아요
    아이가 키도제일크고 친구들도 많고 친구들부모도 아는집들이고 친구관계는 너무도 좋아요
    근데 지금까지 너무 주의력산만 잃어버리니 아이에게 돈천원도 못주겠어요
    심각하게 잃어버리네요 얼마전에는 아빠가 사준 블루투스도 잃어버리구요ㅠ

  • 7. 꼭 확인
    '20.10.29 8:28 AM (58.123.xxx.4)

    원글님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 마시고 카드 읽어버린후에 사용내역이 계속마오는지라도 집에서 확인해보세요

  • 8. 꼭 확인 2
    '20.10.29 9:37 AM (211.114.xxx.168)

    아이가 키도 제일 크고 친구들도 많고...
    이런 거 무시하고, 꼭 확인해보세요.

    우리 아이 학교.
    키가 전교에서 제일 크고 수영했던 아이라 어깨도 다부지고, 말수는 적지만 약간의 카리스마까지 있는 아이.
    중학교에서 고등 올라가는 시기 쯤에 학폭(학교에서도 눈치 못 채게 교묘하게, 겉만 친한 친구처럼) 피해자로 맞고 다녔대요.
    자존심 상해 말도 못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 맞은 거지요.
    좀 지난 뒤 학폭인 거 알고(?).
    그런데요,
    결론은 피해 학생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 자연스럽게 보이는 어쩔 수 없는 전학을 하게 된 거에요.

    그런 거 같진 않다고 믿고, 보고, 느껴도.
    위 사례처럼 정말 교묘하게 가해하는 악마들이 있습니다.

    꼭 확인, 확인, 확인해보세요.
    절대 지나치지 않아요.
    유난스런 엄마라고 소문나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 9. 엄마님..
    '20.10.29 3:42 PM (188.149.xxx.254)

    카드 뺏기는게 아니라...돈으로 뺏기는게 아니고, 물건으로 강탈당할겁니다. 소소한거 비싼게 아닌거로 사달라~로 말입니다.
    엄마가 참. 이러니 애가 말도 못꺼내지. 친구들 다 알고 착한데 어떻게 그렇수 있니 라고 아들을 윽박이나 지르겠지. 우리부모가 나한테 그런거처럼.
    걔네들 일류대학생들인데 그럴리있니 니가 정신병이야. 정신병원에 보냈어요. 내가 머리가돌은거라고.
    걔네들 본 적도 없는데 엄마아빠는 그애들을 나한테서 변호하더군요.

    님 부모 다알고 그애들 착실해. 라고 하지마세요 댓글보니깐 내가 다 빡침이 올라와요.
    밖에서 기다리던 그 친구들이 이상한거에요.
    제발. 아들 산만하다고 쫌.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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