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괜히 한 오지랖하는 친척의 톡
최근에 동생이 으리으리한 집을 사서 관심의 대상. 저는 집이 거의 완공되서 이사 들어갈 예정. 하지만 어디에 이사가는지는 말 안했어요. 이 분은 누구한테 들어서 이사 가는걸 안건지.
얼마전 온 톡:
야 니 동생 집 봤어? 니네 형제자매끼리 서로 경쟁하는거 아는데 괜찮아 너도 그만하면 잘 한거지 뭐. 니네 집 사진 좀 보내봐라.
좀 황당하기도 하고 해서 답 안했더니 오늘 또 왔네요.
함 보고 싶어서 그래, 꼭 보내라.
무슨 심리인지 저렇게 오지랖인가 싶네요.
1. ...
'20.10.29 12:40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제정신인가요 ..???? 저정도면 오지랖이 아니라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2. ..
'20.10.29 12:42 AM (222.236.xxx.7)제정신인가요 ..???? 저정도면 오지랖이 아니라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 그사람 관계가 사촌쯤 되시는지..?? 솔직히 제정신을 가진 사고방식은 아닌것 같아요 . 보통 사촌들 연락오면 요즘 잘 지내는지 안부 같은거나 묻지 저런거 묻는경우는 없을것 같아요 .. 저희는 안부 말고는 저런류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분류인것 같아요
3. 이게뭔가
'20.10.29 12:47 AM (92.40.xxx.110)60대 퇴직하신 고모부예요....
저도 이해가 안되요. 무슨 맘으로 저러시는건가???4. 헐...
'20.10.29 12:48 AM (1.225.xxx.38)완전 싸이코네요
5. ...
'20.10.29 12:50 AM (222.236.xxx.7)같은 또래인 사촌이 해도 제정신인가 하고 ㅠㅠㅠ 생각을 할것 같은데 고모부라니..ㅠㅠ 어디 치매인가 싶을정도로 .. 정상인 기준에서는 벗어났네요 .. 조카한테 저런 문자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을것 같아요..ㅠㅠ
6. gg
'20.10.29 12:53 AM (14.45.xxx.116)할아버지가 아들한테만 몰빵 상속해주고 딸인 고모한테는 안줬나봐요
그래서 아들 자식들 집에 재산에 관심도 많고 궁금해 하는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싸이코구요7. ***
'20.10.29 12:57 AM (14.35.xxx.144) - 삭제된댓글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아무리 어른이래도 괘씸하네요.
가끔 보면 나이를 헛먹은 사람들이 보여요.
저희 집안에 사촌 시동생이 암으로 40대 와이프와 자식 남겨놓고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집안행사가 있어 혼자된 그 동서가 아들데리고 참석했더라구요.
행사가 끝나고 저희 차 뒷자석에 그 동서모자와 시이모를 태워오는데
세상에~
그 동서더러 시동생 죽기전 분양받은 잠실아파트 많이 올랐을 텐데 지금 얼마나 하냐고~
시이모지만 욕나오는거 참으며 운전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된 조카며느리 재산상태가 왜 궁금한지~ 참8. ㅋㅋ
'20.10.29 12:57 AM (107.77.xxx.68)저 밑에 입 방정 동서 글 쓴 사람인데 제 동서가 착해보일 지경이에요
9. 개무시
'20.10.29 1:34 AM (219.241.xxx.115)차단 하시고여
친척이던가 말던가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10. ㅇ
'20.10.29 1:56 AM (211.206.xxx.180)고모도 어이없는데 고모부... ㅎ
11. ...
'20.10.29 4:23 AM (219.255.xxx.153)차단하세요
12. ..
'20.10.29 7:16 AM (116.41.xxx.30)그 집 사촌에게 그대로 보내시고
고모부가 좀 이상해 지신것 같다고 얘기 해 보세요.
혹시 괜찮으신데도 저러시는거면 기분 나쁘니까
자제 시켜 달라고 하세요.
못된 어른이네요.13. 답문자 저라면....
'20.10.29 9:52 AM (118.235.xxx.81)우리집은 평범해요 뭐 사진찍을것도 없어요.
동생이 좋은집 살으니 저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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