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조건 돈돈돈 다 돈인 엄마 너무 지겨워요.....
1. ...
'20.10.28 11:54 PM (222.236.xxx.7)돈이야기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이야기도 하죠 ... 저희 부모님은 남험담 빼고는 다 하는것 같아요 . 남험담은 서로 배우자 흉도 안보는 분들이라서 못들어봤고 드라마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원글님 엄마처럼 돈이야기까지.
2. 줌마
'20.10.28 11:56 PM (1.225.xxx.38)저희엄마도 다른 이야기도 하시긴하시는데..
돈얘기는 사실 다른데 하면 뭔가 모양빠지는 느낌이라그런지/ 저한테만 하시는 기분이에요...그래서 비중이 더 많고..
솔직히 다른 이야기하실때는 단둘이 잇을때가 아니라.. 사위나 남동생 있을때고..
사실 진짜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신건 돈얘기거든요 ㅠㅠ3. ..
'20.10.28 11:57 PM (58.230.xxx.161)정말 싫으네요 좋은얘기만해도 얼마안남은인생인데 매일 붙어사시는 원글님 아버님솔직히 모르는분인데도 위로드리고싶네요.. 듣기싫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시고 안그러면 피하시는수밖에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4. 아줌마
'20.10.29 12:01 AM (1.225.xxx.38)그러게요...
저한테 그러니까 매일 보는 아빠한텐 얼마나 해대겠어요.
그래서 엄청 많이 싸우시는데
자기는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싶고 그런건데 니 아빠는 평생 그렇게 내 얘기를 안들어준다라고만해요5. 오로지
'20.10.29 12:05 AM (180.230.xxx.233)관심사가 돈인거죠.
6. ...
'20.10.29 12:13 AM (39.7.xxx.8)청춘기록 박소담 엄마 같네요.
7. 결정적으로
'20.10.29 12:19 AM (1.238.xxx.39)엄마 돈 많으신가요??
남의 돈에 유달리 관심 많고 돈계산 빠르고
사업관심 많은데 정작 본인 돈 없는것만큼
모냥 빠지는게 없는데...
차라리 돈 많은 분이면 모든게 사업아이템으로 보이고
돈흐름이 보여 그런가 보다 할텐데요.8. . ...
'20.10.29 12:21 AM (122.36.xxx.234)저만 보면 너희 집 얼마 올랐냐고 묻는 형제가 있어요.
저 지방 중소도시 싼 동네에 살고 집으로 재산 불릴 생각 안 하고 이 동네 들어온 거라 아예 시세에 관심이 없어요.
관심없어. 그리고 1주택 실거주고 계속 여기 살건데 얼마가 오른들 뭔 상관이야? 이러면 아, 그래? 하고선 다음번에 또 얼마 올랐어? 하는 도돌이표 무한반복.
얘기 중에 그 마트 우리 동네에도 이번에 들어왔다고 하면 그래서 집값 올랐겠네? 거기로 고속도로 지나간다던데, 그럼 집값 오르겠네? (글케 중요하몃 직접 알아보든가!!)
그놈의 집값 집값..짜증을 내도 설명을 해도 다시 그대로..미쳐요.9. 돈이
'20.10.29 12:22 AM (1.225.xxx.38)많지는 않아요. 많이 모아놓고 물려줄건 없어도 두분 먹고살 돈은 되지요.
10. 헐..
'20.10.29 12:23 AM (1.225.xxx.38)윗님글에 나오는분 정말 이상한 분이네요..
저희엄만 남의눈을 세상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대놓고 묻진 못하시는 속물이세요 ㅋㅋ11. ㅇㅇ
'20.10.29 12:25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셈이 빠른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모든 게 돈으로 환산
가능하구요, 별로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아요.12. ..
'20.10.29 12:48 AM (39.125.xxx.117)대놓고 물어보는 형제도 좀 그렇네요. 제 동생은 아예 저희집 시세를 조회하고 있던데요. ㅎㅎㅎ
언니네 많이 올랐던데? 하는데 속으로 좀 황당하더라구요. 저는 걔네 집 얼마나 하는지 관심도 없거든요. 평소에 돈에 관심많고 돈 좋아하는 애라 그런가보다 했어요. 아마 어머님도 돈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하면 돈을 더 모을까 늘 생각하시는 분 아닐까 싶네요13. 에휴
'20.10.29 12:52 AM (223.38.xxx.139)저런 부인과 노후를 보내야하는 아버지가 안됐네요
14. ..
'20.10.29 1:46 AM (175.125.xxx.61)그러는. 엄마는 돈을. 좀 버시나요?
아니 돈을 번 적이라도 있나요?
자기 손으로 돈 한 푼 안 벌어 본 사람이
주로. 남의 돈 버는거에 관심이 많던데...
대개 혼자. 머릿속의. 이론? 이죠.
진짜 돈 버는 사람이 보기엔 같잖은...15. 아
'20.10.29 4:18 AM (211.36.xxx.238)우리엄마인줄
본인은 경제적 능력없으시고 노력도 안해요
한숨나온네요16. 어머
'20.10.29 4:23 AM (72.42.xxx.171)저희 엄마가 똑.같.으.시.네.요. 아주 매번 말할때마다 돈 돈 돈. 뭘 해주면서도 이거 비싼거다, 이거 얼마 등등. 집 팔지도 않고 팔 생각도 없으시면서 부동산에 자주 가서 집 값 확인하시고 얼마라고 말하고 으휴. 그러면 뭐해요? 이제 세금도 오르고 유지비는 더 드는데.
솔직히 허영기가 있고 쇼핑하는 것도 즉흥적으로 하고 무엇보다 아껴사는 저와 너무 달라 진짜 힘들어요. 괴롭습니다.17. ㅠ
'20.10.29 8:09 AM (58.233.xxx.2)목표가 틀리지만 같은 저의 엄마의 돈에 집착. 흉보며 닮는거 같아 더 싫어요.
생각과 마음을 분리해야죠. 돈이 닳을까봐 필요한 것일 때에도 돈돈돈.. 돈을 잘 활용하고 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러길 바래요.18. ㅡㅡ
'21.1.14 4:49 AM (220.122.xxx.126)저네요
남편 쫄딱 망하고 7천 남은걸로 2천으로 월세 한달50만원 제 월급 코로나로 120만원이에요
남편 백수고요
5천만원으로 제가 늘 관심 있었던 아파트 당첨되어 계약금 걸고 시댁 조금 얻어 그집등기치고 월세 뒀어요
이제 준공1년 됐는데 10억 벌었어요(당연 분양가 빼고요)
잔금 없어 그집 못들어가는데
지금은 조금 있는돈으로 주식해요
월120벌어 4가족 먹고 사는데
당연히 마이너스에요
월세 50 큰딸 용돈만 40이에요
근데 큰딸이 늘 내가 돈돈 거린다네요
원글님 엄마까지는 아니지만
집 사정 알라고 또 돈 개념 좀 익히라고 얘기하는데
저를 속물 취급합니다
그래놓고 뭐사달라 주문은 어찌나 많은지
먹고 싶은것도 체리.소고기 이런거
그래놓고 새집은 가고 싶고(여기는 25평 거기는 32평)
참...
지들은 속물이 아니고
나만 돈돈 거린다는 취급할때 마다 기분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