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다 하는데 자기만 안한다고 하게 해달라고 조르네요
기말고사 잘 보면 하게 해준댔더니 평균얘기 꺼내기도 전에
자기는 공부해도 성적 올릴 자신이 없다고 싫대요
남편은 그럼 그 게임을 하게 해주는 대신 PC사용시간과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이기로 약속받자고 하는데
처음 며칠만 하다가 흐지부지 될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저 게임 언제부터 허락하셨는지 의견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친구들은 다 하는데 자기만 안한다고 하게 해달라고 조르네요
기말고사 잘 보면 하게 해준댔더니 평균얘기 꺼내기도 전에
자기는 공부해도 성적 올릴 자신이 없다고 싫대요
남편은 그럼 그 게임을 하게 해주는 대신 PC사용시간과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이기로 약속받자고 하는데
처음 며칠만 하다가 흐지부지 될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저 게임 언제부터 허락하셨는지 의견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못하게 막아도 부모 허락없이 하는 날이 언젠가 오더군요.
게임 허락 되도록이면 하지 마세요.
어차피 허락안해줘도 실갱이.. 해줘도 고만해라 실갱이.. 끝이 없어요.
그리고 못하게 막아도 밖에 나가서 몰래 한다고 해도
대놓고 하는 시간보단 짧을꺼 아니에요?
인터넷 상에선... 우리 아이 겜 안해요. 핸폰 하루 1시간만 해요. 폴더폰 써요 ...등등 하겠지만, 제가 알기론^^
초5부터 시작. 초6/중1/중2 아마 가장 많이 할거에요.
아시다시피 시간 약속하고 시작해도, 쉽지 않고... 한번 시작하면, 계속하게 될거에요.
(중1/중3 아들 맘 입니다 ㅡㅡ)
저는 허락.. 당했습니다. ㅡ ㅜ
뭐 그래도 본인 할 건 제가 화내지 않을 만큼은 하고해서
보면 코로나시대라
게임하면서 친구들과 친분을 다지고
학원가서 만나고 그런듯 해서..
토요일은 롤치팅데이 구요.
평일은 1판만 합니다.
롤 중독성 심할걸요
공시 준비하는 친구
스트레스때매 롤 시작할까 했더니
주변에서 롤 시작하면 그냥 공시는 날라가는거라 했다고
부모 허락 하에 맘편히 게임하냐/ 친구네집이나 PC방에서 숨어서 몰래 하느냐의 차이점???
아마도
이미 친구들은 레벌 높아서 안껴줄 수도 있고,쉽게 흥미를 잃을 수도 있어요. (레벨 낮으면 기분 나쁘다고 안하는 녀석도 있더라구요^^;;;)
아님..밤새고 열심히 달려서 친구들과 함께 하게될수도 있구요. 어찌될지 알 수 없습니다.
에휴~~~
본인이 깨닫기 전엔 롤 조절하면서 하기 힘들어요.
못 하게 한다고 안 하는것도 아니고요.
제 아들 친구는 엄마가 교사인데 집에서 못 하게 해서 pc방에서 친구들 아이디로 해요.
힘들어요.ㅠㅠ
안하는데 롤게임 세계대회? 하는 유튜브는 보더군요.
아빠가 하지말라고했더니
그럼 게임동영상만 보겠다고 타협을 했습니다.
밤에 공부끝나면 허락받고 봅니다.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으셔야지 막는다고 막아지지않을거예요
롤은 중독성도 심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바로 롤폐인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게임은 안하고 게임동영상만 본다고요?
밖에서도 안 할거라고 생각하세요?
많은 엄마들이 그리 알더군요.
아이를 이해시켜 막는게 아니라면
아이는 거짓말도 하게될껄요?
그리고 pc방을 가겠죠
게임을 하게해도 못하게 막아도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제 자식은 초딩때부터 했는데...... 중1 되서 하려고하는거면 애가 착하네요.... 너무 억눌러놔도 이상해집니다....
종일 저랑 같이있는데 어딜가나요?
학원안다니고 엄마표하는 중2예요
pc방 가고싶은맘 없답니다
허락 안해서 안하면 깔끔한데, 인생이 뭐 그런가요.
확실한건, 중독은 초기에 제일 심하니
중학교 때 시작하는게 고3 때 시작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정도?
고등학교때 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허락 안하셔도 되고요.
절대로 못하게 한다고 말듣지 않을텐데요.
아이 진구들중 못하게 하니 거짓말하고 피씨방 다니는 아이들 많더라구요.
아이 성향을 보세요.
저희아이는 중딩때,고딩때 시험기간되면 롤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시험 끝나면 롤하구요. 학원 잘다니고 숙제,수행평가 항상 만점받았어요.
무조건 하지말라고 막는건 더 큰 부작옹도 있자고 생각해요. 저희애는 피씨방 안가요. 불편하다구요.
엄마가 허락해주고 간식도주고 편하게 집에서 겜하니 갈필요가 없다고해요. 일단 아이와 잘얘기해 보세요.
위에님 아이는 자기조절력이 있는거구요
대부분은 집에서 정해진시간만 해라 간식주고 편하게 해준다고 알아서 적당히 하지 않아요~
할수록 더하고싶어하지..
미친듯이 하더니 중3 2학기부터는 안해요 질렸대요
아예 발도 안들였어요.
대신 각종 콘솔게임은 다 합니다.
이런건 한판이 짧아서 중독성이 낮고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임이 아니라 중간에 멈춰도 데미지가 없어요.
이건 본인이 롤을 할 생각이 없어 그런건데 애가 하고 싶어하면 마냥 막는다고 될까 모르겠네요.
저도 중2아들 코로나로 3월부터 시작했는데
주말만 허락했어요 토,일 한시간 반씩 하다가
두시간 넘더니 이제 3시간해요 그나마 청소년
보호제인가 10시 30분되면 게임 더 못하게
해놔서 3시간은 안넘기는데 진짜 할 수록
더 하고 싶어해요 그래도 친구들과 게임하는
그 시간을 너무 행복해하니 하지말라고는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