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하철개찰구에서 만나서 사기로했어요
지금 지하철 내립니다 ./네 올라오세요
챗 서로 확인하고
가니 어떤 분이 당근이시죠 하고 쇼핑백을 줘요
네 하고 받아서 쇼핑백안을보니 화장품.
제것이아니예요ㅡ 저는 가방이거든요.
어? 서로 다른분인가봐요 하고 둘이 서로
각자의짝을 기다리는데
맞은편에 서있던 대학생이 멀뚱히 있다
우리대화를 듣더니
저에게 와서 쇼핑백을 줘요.
"가방이시죠?"
"아네 님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오천원받으세요"
"저 아니예여요 .제가 화장품 살 사람 이거든요"
저는 넘나 놀라
그럼 누구세요??하니
저에게 가방을 파신분이
홀로 서계신 화장품 사실분에게
쇼핑백을채로 잘쓰세요하고 주고
돈받는것도 까먹고
쇼핑백만 주고
그냥 가버리셨대요 ㅋㅋㅋㅋㅋ
본인은 속내용보니
가방이라서
남의 쇼핑백 들고 주인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중ㅋㅋㅋ
여튼 다시 가방주인에게 챗보내서
돈받아가셔야져 해서 불러서
네명이 지하철에서 각자 서로
주고받고 난리ㅋㅋ
서로 웃고 막 ㅋㅋㅋㅋ
쇼핑백 안 내용물 잘보십시다!!
팔았으면 돈도 받아가시고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당근글보고 생각난 웃긴일화.
.....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0-10-28 13:10:00
IP : 222.106.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28 1:18 PM (211.36.xxx.205)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2. ....
'20.10.28 1:55 PM (203.251.xxx.221)재밌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거기는 당근 활성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3. 하하
'20.10.28 6:48 PM (116.41.xxx.141)재미나네요 당근
4. oo
'20.10.28 8:03 PM (1.237.xxx.83)재밌네요
다들 한바탕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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