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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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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아 부모 병간호 못한 자식 유산

분배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20-10-28 12:05:57
이 경우 한국서 병간호 전담한 자식이
유산 다 받아도 당연한 건가요?
IP : 59.5.xxx.20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8 12:07 PM (223.38.xxx.81)

    유산크기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전담한 자식이 더받아야죠.
    병간호 보통일 아니에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일이에요

  • 2. ...
    '20.10.28 12:08 PM (175.223.xxx.57)

    저는 그렇다고 봐요.
    반반은 아니고 8대2 정도...
    사실 병간호뿐 아니라 같이 살면서 보살펴 드리는것에 에나지쓴거만큼 본인은 돈 더 벌고 쉬고 산건데...
    양심이 없고... 외국서 산 형제 형편에 따르겠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똑같이 나누자는 말은 안했으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배신감이 들거 같네요.

  • 3. ㅇㅇ
    '20.10.28 12:09 PM (117.111.xxx.68)

    원칙적으로 1/n 이지만 일정부분 기여한 자식에게 더 주는걸 인정해주는걸로 압니다.
    이걸로 분쟁이 많아요.
    양심껏 해야겠죠.

  • 4. ㅎㅎㅎ
    '20.10.28 12:10 PM (121.152.xxx.127)

    해외 나가살면 자식이라기 보다 그냥 해외동포죠

  • 5. 돌아가시고
    '20.10.28 12:10 PM (223.38.xxx.162)

    사망신고를 하면 모든 재산이 동결되요. 6개월내 법적 상속인 전원의 합의서(인감 서명등 매우 꼼꼼히 법원에서 확인)를 제출하면 그제서야 상속인들이 재산권을 행사할수 있어요. 이때 단 한명이라도 합의서 서명을 안 하면 재산 못 찾아요

  • 6. 그러니까
    '20.10.28 12:11 PM (223.38.xxx.162)

    여기서 물어볼게 아니라 해외형제와 잘 합의해서 도장을 찍게 설득하셔야 해요.

  • 7.
    '20.10.28 12:12 PM (223.38.xxx.88)

    나중에 법으로 1/n한다해도..
    전 간병한 형제에게 더 챙겨주고 싶네요..

  • 8. ...
    '20.10.28 12:13 PM (222.236.xxx.7)

    네 그렇겠죠 ... 병간호일이 솔직히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 법으로 따지면 뭐 챙겨서 좀 챙기겠지만...법으로 가도 좀더 기여한 자식한테 인정해주지 않을까요 ... 근데 만약에 제가 외국에 살면 걍 포기할것 같네요.

  • 9. 원글
    '20.10.28 12:14 PM (59.5.xxx.200)

    법으로는 어떤가요?

  • 10. ....
    '20.10.28 12:16 PM (175.223.xxx.152)

    법으로는 엔분의 일이에요

  • 11. 법은
    '20.10.28 12:17 PM (223.38.xxx.162)

    무조건 n분의1이에요. 만약 해외형제가 불만을 품고 서명 안 해줘서 나머지 상속인들이 법원에 소송을 걸어 승소를 해도 그 서명 안 한 상속인의 법적 지분은 제외해요. 승소하는것도 어렵고 복잡하고요.
    해외형제를 잘 구슬리는게 최고의 전략이에요. 칼자루는 해외자식이 쥐고 있어요. 법이 그렇습니다

  • 12. ㅇㅇ
    '20.10.28 12:1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법은 동일하게 받는 건데
    형제들끼리 합의를 해서 비율을 정해야죠
    보통은 간병한 자식에게 좀 더 주지 않나요?

  • 13. 원글
    '20.10.28 12:22 PM (59.5.xxx.200)

    간호한 자식은 8:2를
    해외 자식은 7:3을 요구해서
    의견이 좁히지 않아요

  • 14. ...
    '20.10.28 12:23 PM (220.75.xxx.108)

    간호한 자식이 8:2면 그냥 해외자식이 양보하지...

  • 15. 그러게요..
    '20.10.28 12:26 PM (218.37.xxx.247)

    안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해외자식이 좀 양보하지.. 양심이 없네요.

  • 16. 그리고
    '20.10.28 12:32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 서울에 살고 아버지와 다른 형제가 같은 지방에 거주했어요. 아버지 마지막 병치료를 서울에 모셔오고 싶었는데 그걸 지방형제가 막았어요. 혹시 좋아지셔서 유산 적게 가져가게 될까봐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고 결국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용서가 안되고 평생 사람으로 안 볼거에요
    원글님은 경우가 다르겠지만 이제부터
    유산분배할때 들었던 생각이에요.
    사실 유산을 물려 줄 부모면 간병살이도 그닥 힘들지 않았을거에요.
    요새는 자식며느리가 오줌똥 치우고 이런 건 다 간병인 쓰지요.
    그래도 병원같이 다니고 소소한 신경 쓴건 크죠.
    그런데 아셔야 할게요.
    그 부모님 재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해외의 자식도 일조를 한 게 있어요. 즉 모든 자식들이 부모의 재산형성과정에서 돌봄을 덜 받든, 재산을 덜 축 냈던 어쨋든 재산법적 n분의 1이 그냥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 17. ㅎㅎ
    '20.10.28 12:33 PM (182.219.xxx.55)

    9:1로 해요 땅땅땅

  • 18. ㅇㅇ
    '20.10.28 12:37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글쎄요. 7:3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재산 규모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10억이라치고 7억에 3억이면... 충분히 기여도만큼 양보한거같은데요

  • 19. 저도
    '20.10.28 12:47 PM (223.33.xxx.149)

    7:3이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해외사는 자식은 병원비도 안 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7:3이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병원비 혼자 감당하며 병간호 한 10년정도 했다고하면
    8:2정도가 적당한거같구요. 부모재산 상속이 병간호로 나뉘어지는게 아니니 7:3이면 적당한듯.
    6:4 주장하면 해외자식이 정말 양심없는거구요.
    8:2는 관점에 따라 병간호를 그정도 했을까? 싶기도 할꺼같고..

  • 20. 아니오
    '20.10.28 12:49 PM (61.84.xxx.134)

    좀더 받을수는 있겠지만 다는 아니지요
    6대4정도가 적당

  • 21. wii
    '20.10.28 12:51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저라면 1/n 해서 간병한 사람에게 본인 몫 외에 2사람 몫을 더 주겠어요.
    7.5대 2.5 정도로 합의 해보세요. 그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 22.
    '20.10.28 12:51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돈 대는게 제일 쉽죠
    해외 가서 살면 본인은 다 빠지고 돈만 댔을 텐데
    솔직히 별로네요
    그리고 돈도 아마 덜 댔을 겁니다

  • 23. ..
    '20.10.28 12:53 PM (110.8.xxx.83)

    유산이 있으니 병원비도 부모님돈으로 해결했다생각해도 간병인 안쓰고 직접했으면 8:2 간병인 썼으면 7:3
    해외에 사는 자식은 주는대로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 24. 법으론
    '20.10.28 12:54 PM (203.142.xxx.241)

    1/n이지만, 이런경우 소송하면 기여분을 판사가 어느정도 인정해줄겁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려면 형제기리 의끊어지는거겠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 25. 솔직히
    '20.10.28 12:56 PM (116.34.xxx.184)

    해외 사는 형제 양심없어보이네요

  • 26. ... ..
    '20.10.28 12:57 PM (125.132.xxx.105)

    전 한국 살고 엄마는 미국 사시는데 남동생이 엄마 돌보고 살아요.
    엄마께 재산이 좀 있는데, 전 동생이 당연히 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늘 미안할 거에요.

  • 27. .....
    '20.10.28 12:58 PM (110.70.xxx.111)

    모시고살았음 다 가져가고 간병인쓰고 요양원에도 계셨고 그런거면 7대3

  • 28. ...
    '20.10.28 12:59 PM (27.100.xxx.124)

    간호한 자식이 8:2면 그냥 해외자식이 양보하지222

  • 29.
    '20.10.28 1:00 PM (1.225.xxx.126)

    7:3 도 괜찮지 않나요?
    10억면 7억 3억인데요.

  • 30. Oo
    '20.10.28 1:24 PM (211.248.xxx.59)

    7:3이면 해외 사는 자식도 많이 양보한거 아닌가요?
    제가 간병한 입장이라면 7:3 받아들일곳 같아요
    부모가 물려줄 재산 없더라도 자식이면 응당 간병해드리는건데
    해외자식보다 두배 이상 받으시는거잖아요?

  • 31. ......
    '20.10.28 1:27 PM (203.237.xxx.23)

    제가 지금 혼자서 부모님 둘 다 간병하는 처지입니다만, 7:3, 8:2 정도 차이면 양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은 하나 웬만하면 해외사는 자식이 양보했으면 싶네요. 혼자 동동거리는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직접 안 해보고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일주일에 한 번씩 문병하는 자식도 모르는데..
    저희는 사정상 그냥 1:1:1 일 가능성이 커요.

  • 32.
    '20.10.28 1:30 PM (121.160.xxx.135)

    그러요,10억 이라면 간병한 사람은 7억 해외있는 형제는 3억인데 두배 이상 받으면 됐지 뭘 더 바랄까요?

  • 33.
    '20.10.28 1:34 PM (211.214.xxx.135)

    해외사는 자식은 안줘도 돼요.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 전화로만 자기가 한국가서 간병하고 싶다 나불나불..

  • 34. ..........
    '20.10.28 1:39 PM (203.251.xxx.221)

    병간호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
    경제적 부담도 다 댔는지
    얼마나 병이 중하셨엇는지
    유산 규모는 어떤지

    법으로는 1/n이고요
    아무리 기여도가 높다해도 생활비 댔다해도
    법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워요.

    간호한 자식에게 상속을 더 많이 준다해도 부모를 모시는 것은 도리고요
    애 낳고 나간 후 30여년만에 나타나서 자식 남긴 돈 싹 다 가져가도 할 말 없는게 법이고요.
    아빠와 평생 가정 일구고 산 엄마도 자식의 한 명의 50%밖에 더 안받잖아요.
    이건 엄마 6 자식 4 에요.

    저라면 금액 차이가 억대 이상이라면 6:4까지만 인정해 주겠어요.
    해외에 있었다고해서 부모를 내몰라라 하지는 않았을거 아닌가요.

  • 35.
    '20.10.28 1:40 PM (121.160.xxx.135)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돌아가지는 분이 유언을 하시던가 미리 증여를 했어야죠.
    유언이 없는 경우 법적인 걸 생각하면 이 정도는 적당하다라고 생각하는 거고요.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어도 간병하는 자식들 천차만별인데 진짜 해외에 살면서 부모에게 뭘 해드리겠어요/

  • 36. 맞아요
    '20.10.28 1:46 PM (61.102.xxx.167)

    병원비나 이런거 얼마나 해외 있는 자녀가 부담 했는지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몸은 못오더라도 일정부분 (좀 많이 해야 겠죠.돈이라도) 부담 했더라면 몰라도
    경제적인것도 나몰라라 하고 간병도 나몰라라 했다면 주는대로 받아야 한다고 봐요.

    간병이라는게 몸도 힘들지만 의외로 경제적인 부분도 많이 생겨요.
    간병 하다보면 소소하게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 많아요.
    병원비 같은걸 부모님이 부담 하셨더라도 그 외에 교통비며 소소한 비용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소요 되거든요.

    심지어 정신적 스트레스 말도 못하거든요.
    외국에서 발만 동동 구른다?? 그거랑 하면서 힘든거랑 비교가 안되구요.
    진짜 마음 있으면 한국 들어와서 간병 하더군요.

    제 친구도 외국 사는데 어머님 편찮으시니까 자기 직업은 정리 하고 혼자 들어와서 간병 했어요.
    마음 있음 어느정도 기간이라도 간병에 동참 할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얼마 주던 할말 없다고 봅니다.

  • 37. 그럼
    '20.10.28 1:50 PM (118.235.xxx.170)

    7.5:2.5 정도로 합의보세요.

  • 38.
    '20.10.28 1:50 PM (121.160.xxx.135)

    같은 서울하늘 아래 살아도 간병하는 자식들은 정해져 있었어요.
    안 하는 사람은 안해요.
    해외에 사는 사람은 말해서 뭐하겠어요.
    그런데 법이 그러니 어쩌겠냐고요.
    1:1 인데요.
    해외에 있는 자녀도 법 다 알 거고 나름대로 양보한다고 했을 겁니다.
    서로 합의 안되면 법저으로 가는 거죠 뭐.

  • 39. 양심껏
    '20.10.28 1:58 PM (223.38.xxx.74)

    나눠보세요
    그냥 간병비 정도 더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일년에 오천에서 1억정도면 되지않을까요?

  • 40. 그럼
    '20.10.28 2:00 PM (223.38.xxx.74)

    7.5와 2.5 로 합의하세요

  • 41. ..
    '20.10.28 3:1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돈 대는 게 가장 쉽다는 소리는 보통 돈 없는 사람이 많이 하죠.
    그거 되게 어려운 겁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사람마다 간병을 얼마나 살뜰히 했는지도 다르고요.
    모든 일은 법대로 하는 게 가장 속편해요.
    엔분의 일.

  • 42. ㅇㅇ
    '20.10.28 4:47 PM (125.191.xxx.175)

    최근에 주변에 상속받은 친구가 있는데 해외사는 언니가 제외돼서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 전입신고해서야 상속인 명단에 들어갔어요
    잘 알아보세요

  • 43. 곰돌이
    '20.10.28 10:30 PM (125.132.xxx.207)

    재산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6:4 에서 8:2까지도 괜찮아 보이네요.
    한국에 있던 사람이 얼마나 오래 병간호하고
    돈은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44. 곰돌이
    '20.10.28 10:31 PM (125.132.xxx.207)

    외국에 사는 사람 도장도 꼭 필요해요.

  • 45. ㅎㅎ
    '20.10.29 8:4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해외사는 사람이 부모님 생활비, 간병비 등에 돈 댔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해외사는 자식은 간병도 안하고, 돈도 안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해외사는 자식이 돈댔음 유산 나눌때, 형제들이 유산 더 달라는 식으로 안나옵니다.

    유산 받아가고 싶으면, 병간호도 1/n으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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