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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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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10등을 했다고

조회수 : 6,288
작성일 : 2020-10-27 21:30:20
자랑하네요 ㅋ
참고로 전교 10등 아닙니다.
반에서 10등입니다ㅜ
참고로 특목고도 아니고
일반 중학교인데 엄청 당당하네요.
딸이랑 같이 볼껀데
딸내미가 이런 냉소적인 저한테
82이모님들의 따끔한 일침 바란다고 하네요ㅜ
요즘 애들은 이리 당당한가요?ㅜ
IP : 116.41.xxx.4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아~
    '20.10.27 9:31 PM (203.90.xxx.141)

    라떼는 한밤에 60명이라 10등도 잘했지만 지금은 20명이잖니?

  • 2. ...
    '20.10.27 9:31 PM (211.186.xxx.27)

    엄마의 82쿡 글감을 제공하는 일등 따님이네요! 치킨을 사줍시다! :)

  • 3. 성적이
    '20.10.27 9:33 PM (58.231.xxx.192)

    오른거면 칭찬해주세요

  • 4. 애야
    '20.10.27 9:33 PM (14.138.xxx.241)

    일단 엄마가 치킨 사주시면 다음 이야기를 해보자
    상황이 안 봏아 반 10등으로 인서울 힘들다 한 충청권에 걸칠수도 있단다

  • 5. 그 전에는
    '20.10.27 9: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몇등이었나요?

    10등이 오른 성적이면 칭찬해주세요

  • 6. 애야
    '20.10.27 9:34 PM (14.138.xxx.241)

    경기도권이나.. 일단 치킨부터 먹자 그리고 조금 더 위로 가보자

  • 7. 원글이
    '20.10.27 9:34 PM (116.41.xxx.44)

    제 말이요ㅠ
    육십명중에 십등이면 그나마 선빵인데
    이십육명중 십등이라고
    상위권이라 빡빡 우기네요.
    제가 평소 82팬이라는걸 알고
    여기 글 올려보라고 하네요

  • 8. 축하
    '20.10.27 9:34 PM (121.174.xxx.25)

    당당한 거 보니까 열심히 했나봐요.
    치킨을 사줍시다! 2222
    추운데 더 열심히 해라고 뽀글이 잠바도 사 주세요~

  • 9. 근데
    '20.10.27 9:35 PM (125.176.xxx.76)

    요즘 등수 안 알려주잖아요?
    어떻게 반 10등 인줄 알죠?
    성적표에 A,B로만 나오던데요?

  • 10. ggg
    '20.10.27 9:35 PM (121.141.xxx.138)

    딸래미의 긍정적인 심성과 높은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에 탄복하며
    어서 치킨을 쏩시다!
    치킨하고 콜라!
    그리고 다음엔 9등, 그다음엔 8등 .. 하면 되죠~

  • 11. 원글이
    '20.10.27 9:36 PM (116.41.xxx.44)

    전에는 16등이었어요.
    나름 노력하긴 했는데
    우쭐할 성적은 아닌데
    가족들한테 자랑하라고 하니
    마니 부끄럽네요ㅋㅋ

  • 12. 딸이랑
    '20.10.27 9:36 PM (124.54.xxx.37)

    같이 보면 원글이 창피할텐데..그래도 댓글님들 착하시네요 딸이 같이 본다 그래서 그런가.원글님 딸이랑 같이 보는거 자제하세요.엄마가 욕먹을각인데

  • 13. ᆞᆞ
    '20.10.27 9:37 PM (223.39.xxx.152)

    잘한거 맞아요. 반에서 10등 쉬운거 아닙니다.
    엄마가 월급 300만원 힘들게 벌어왔는데 딸이 엄마한테 그건 잘한거 아니야. 중간 밖에 안돼. 옆집 똘이 엄마는 월급 600이야. 이런 소리 하면 좋겠나요? ㅎㅎ

  • 14. 가치
    '20.10.27 9:37 PM (125.185.xxx.145)

    이미 나온 성적을 못했다고 의기소침하면 다음에 더 잘하게 되나요 ? 저번보다 잘한 건 칭찬해주시고 못한건 다음에 더 잘하자고 격려해주세요

  • 15. 원글이
    '20.10.27 9:37 PM (116.41.xxx.44)

    성적 나온거보고
    한명씩 세봤다고 하네요ㅜ
    저도 쓰고보니 어이없네요

  • 16. 어머니
    '20.10.27 9: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16등 하던 애가 3등 정도 할거라 생각하셨나요?
    16등에서 10등 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끌어올렸는데 엄마가 이런 반응이면
    애 기분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애가 오죽하면, 오죽 칭찬 받고 싶으면 82에 글을 써 보라 했겠어요...

    엄마가 서울대 나와서 이 상황이 이해 안 되더라도 칭찬해주세요.

  • 17. ...
    '20.10.27 9:38 PM (222.235.xxx.35)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울딸 고딩 전교1등인데요
    자신감이 없어요
    요즘에는 자신감도 하나의 과목인거 같아요
    쭈구러진 자존감 펴기는 어려우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자신감의 근거만 갖추도록 격려해주세요

  • 18. ..
    '20.10.27 9:38 PM (223.131.xxx.194)

    올랐네요 일단 칭찬해줍시다
    근데 중학교 이십육명중 십등이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 19. ....
    '20.10.27 9:38 PM (180.224.xxx.208)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에서 반에서 10등이면...음...
    일단 전보다 오른 건 칭찬해주세요.
    뭔가 노력을 했으니 올랐을 거 아니에요.
    좀 더 노력해서 전교 10등까지 가보자고 격려해줘요.

  • 20. 어머
    '20.10.27 9:38 PM (121.174.xxx.25)

    16등에서 10등이면
    치킨 뽀글이 피자 죠.

  • 21. 일단
    '20.10.27 9:39 PM (116.41.xxx.44)

    낼 치킨 한마리 사주고
    기말땐 더 잘 하라고
    격려해야겠네요 ㅋ
    82이모들 덕분에 치킨 먹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 ...
    '20.10.27 9:41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딸내마 솔까 동네방네 자랑할 성적은 아니야. 그치만 6등이나 올랐으니 치킨은 프리미엄급으로 시켜 먹을 만해. 다음엔냉정한 82이모들 보란듯이 더 잘해보자.

  • 23. ...
    '20.10.27 9:41 PM (61.253.xxx.240)

    성적이 오른거면 오바하며 칭찬해주세요.

    딸아 그런데 상위권은 아니야.
    성적 올랐으니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진짜 상위권 되자.

  • 24. .....
    '20.10.27 9:41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밝고,
    당당하고,
    발전적인 훌륭한 딸인데
    냉소적이라뇨.

    칭찬, 격려, 사랑 많이 주고 예쁘게 키우세요.^^

  • 25. ....
    '20.10.27 9:41 PM (211.186.xxx.27)

    16등에서 10등이면 많이 올랐네요! 다른 애들도 가만히 있진 않았을 텐데 노력해서 성과를 냈고 자기 성과에 당당한 것도 보기 좋아요. 긍정이 힘입니다. 다른 아이들 대비 몇 등인가보다, 어제의 나 자신을 이겼다는 데 오늘은 무한 칭찬 해주고 싶네요 . :)

  • 26. ...
    '20.10.27 9:43 PM (222.112.xxx.137)

    6등씩이나 올리다니
    학생 칭찬합니다~~^^

  • 27. ,,,
    '20.10.27 9:46 PM (222.236.xxx.7)

    6등이나 올랐네요 ...ㅋㅋㅋ 다음번에는 9등8등으로 가면 되죠 ..ㅋㅋ 6등올리려면 그거또한 얼마나 노력을 했겠어요

  • 28. ..
    '20.10.27 9:49 PM (116.39.xxx.162)

    다음에도 더 잘 하겄쥬~
    그러다 보면 상위권에 있겠네
    열심히 하라고 해주세요.

  • 29. 아니
    '20.10.27 9:52 PM (124.54.xxx.37)

    등수가 올라갔는데 상위권이라 자칭하든말든 칭찬열심히 해주세요 그래야 또 열심히 하죠ㅠ

  • 30. 반반
    '20.10.27 9:55 PM (124.5.xxx.148)

    반반치킨 가주세요. 성적이 절반이잖아요.
    성적 더 오름 통다리 치킨으로요.....

  • 31. ....
    '20.10.27 9:55 PM (221.157.xxx.127)

    성적올랐으니 맛난거 사주세요

  • 32. ....
    '20.10.27 9:56 PM (178.32.xxx.127)

    ㅎㅎ 반반치킨 좋네요

  • 33. 6등 올랐다
    '20.10.27 10:07 PM (125.182.xxx.20)

    6등이면 많이 올랐네요
    기말도. 아자~~
    통닭 다리 뜯자~

  • 34. ㅎㅎㅎㅎㅎ
    '20.10.27 10:08 PM (59.6.xxx.151)

    반 갈라 상위권 맞고
    심지어 성적 상승도 하위권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건데요

    원글님
    치킨은 저희에게 쏘세요
    아이를 잘 키우셨네요.한 턱 내셔도 될 만큼요

  • 35. ㅋㅋ
    '20.10.27 10:17 PM (125.178.xxx.133)

    귀엽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36. ..
    '20.10.27 10:18 PM (112.150.xxx.220)

    딸내미, 너무 귀엽네요.
    26명중 딱 상 하로 나누면, 상에 속하잖아요?
    귀염...^^

  • 37. ..
    '20.10.27 10:25 PM (112.151.xxx.53)

    따님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담번에는 성적 더 오를 거에요

  • 38. ㅇㅇ
    '20.10.27 11:01 PM (175.119.xxx.134)

    수고했어요 따님 성적 오른거 축하해요
    그런데
    현실은 일반고 반 10등은 5등급 지방 사립대도 어렵...
    조금 더 분발합시다^^

  • 39. ....
    '20.10.27 11:10 PM (125.177.xxx.82)

    82조카야, 대학에 뜻은 있는거니?
    냉정하게 말하면 일반중 반10등은
    일반고 반 20등 밖이란다.
    그럼 지방 전문대도 힘든데
    현실을 알고 이왕 공부할거면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아니면 실컷 놀아라.

  • 40. ...
    '20.10.27 11:38 PM (61.72.xxx.45)

    1점이라도
    1등수라도 오르면
    치킨!!

  • 41. 사주세요.
    '20.10.27 11:39 PM (105.42.xxx.204)

    저희 딸하고 성격이 비슷하네요. 저희딸은 공부를 정말 못했는데 항상 당당했죠. 중3때 평균이 17점 올랐어요. 그때 정말 저희 식구들 오바육바하며 좋아해 줬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쭉 성적이 상승해서 카이중 한군데 갔어요.
    아이들도 공부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가족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주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공부에 재미를 느낄 것 같네요.

  • 42. oo
    '20.10.28 6:46 AM (218.234.xxx.42)

    어유16등에서 10등이면 당당할만하죠.
    딸, 칭찬받고 다음엔 7등해요!

  • 43. ㅇㅇ
    '20.10.28 6:50 AM (211.219.xxx.63)

    제딸이면 칭찬 많이 할겁니다
    맛난 것도 많이 해주거나 사주고

    따님 파이팅^^

  • 44. ..
    '20.10.28 8:29 A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꼭 상위권만 칭찬 받아야 하나요

  • 45. 학생에게
    '20.10.28 4:05 PM (39.7.xxx.33)

    잘했어요 우쭈쭈
    코로나땜에 공부가 더 귀찮을텐데 네가 오른만큼
    떨어진 친구들도 여럿일텐데...
    다음에 또 성적 오르면 여기 이모들에게 자랑해주렴
    멀리서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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