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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춘기록 막방 보고 있어요

닉넴스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0-10-27 21:06:52
드라마 보고 이렇게까지 주인공을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네요.
보검이의 재발견이였어요
청춘의 설렘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미친듯이 그리워요..
IP : 122.32.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0.10.27 9:13 PM (121.145.xxx.169)

    보검이 울었나요? 눈이 빨개요.ㅠ

  • 2. ㅜㅜ
    '20.10.27 9:14 PM (223.38.xxx.117)

    저도요ㅜㅜ 정하 독하다ㅜㅜ

  • 3. 닉넴스
    '20.10.27 9:14 PM (122.32.xxx.82)

    정하하고 헤어져서ㅠ

  • 4. 이별은
    '20.10.27 9:15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

    박보검 혼자하네요.
    박소담씬은 끝까지 캐미가 없네요.
    헤어지는 마당에도 밝은 표정으로 따박 따박 강의하듯하니
    박보검 혼자 짝사랑끝난듯 ㅎ

  • 5. ㅜㅜ
    '20.10.27 9:16 PM (223.38.xxx.117)

    사씨네 가족 그리워요

  • 6. ㅜㅜ
    '20.10.27 9:17 PM (223.38.xxx.117)

    본방보고 올게요

  • 7. . . . . . . .
    '20.10.27 9:21 P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

    이별씬은 제가 느끼기엔
    박소담 눈에서만 사랑이 느껴지던데
    눈빛연기는 박소담이 더 잘하는듯
    박보검은 서러운 눈물 흘리는 씬은 찡하던데...
    연애 안해본 느낌

  • 8. ㆍㅇㅇㆍ
    '20.10.27 9:22 P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

    이별씬은 제가 느끼기엔
    박소담 눈에서만 사랑이 느껴지던데
    눈빛연기는 박소담이 더 잘하는듯

    박보검은 서러운 눈물 흘리는 씬은 찡하던데...
    연애는 안해본 느낌

  • 9. ㅇㅇ
    '20.10.27 9:22 PM (118.32.xxx.85)

    마지막회되니까 재밌어지네요아쉽다 ㅠㅠㅠㅠㅠㅠ

  • 10. 닉넴스
    '20.10.27 9:24 PM (122.32.xxx.82)

    그냥 다시 둘이 만났으면...
    혜준이같은 마음 따뜻한 애인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1. joy
    '20.10.27 9:28 PM (118.32.xxx.85)

    박보검 본인얘기 같아요 ㅠㅠ

  • 12. j헐
    '20.10.27 9:29 PM (118.32.xxx.85)

    군결심 하네요 이것도 좋은방법이곘지만 하

  • 13.
    '20.10.27 9:38 PM (124.49.xxx.61)

    보검이 눈빨래짐.
    ㅜㅜㅜㅜ

  • 14. 짬뽕앤터랑
    '20.10.27 9:52 PM (118.32.xxx.85)

    재개약한대요 혜준이멋진놈ㅋㅋㅋ

  • 15. 궁금
    '20.10.27 10:00 PM (1.238.xxx.239)

    아...어쩌다 앞에 10분을 놓쳐서..
    꾹 참고 재방기다려요

  • 16.
    '20.10.27 10:09 PM (180.65.xxx.50)

    2년후 ~

  • 17. ㄴㅈㅅㄷ
    '20.10.27 10:11 PM (58.230.xxx.177)

    할아버지도 성공했네요

  • 18. 닉넴스
    '20.10.27 10:13 PM (122.32.xxx.82)

    우와
    혹 혜준이랑 정하랑 다시 만나게될까요?!

  • 19. joy
    '20.10.27 10:24 PM (118.32.xxx.85)

    일단 다시만나서 대화하고 끝났아요ㅎㅎ

  • 20. oo
    '20.10.27 11:02 PM (58.122.xxx.176)

    안녕 사혜준
    ..... 정말 너란 놈은 ㅠㅠㅠ 엉엉

  • 21. ㅇㅇ
    '20.10.27 11:08 PM (221.151.xxx.184)

    사혜준 박보검 진짜.. 연기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보검아 ~~ 이 드라마 해줘서 고마옹

  • 22. ...
    '20.10.28 10:21 AM (222.237.xxx.194)

    하명희 작가는 늘 여주를 이상하게 만드는듯요
    사랑의 온도도 그러더니... 앞으로 전 믿고 거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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