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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왜 밥그릇에서 안먹는지 아시는분;;;

ㅡㅡㅡ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0-10-27 13:47:35
울 강쥐요. 밥그릇에 부어주면 꼭 한입씩 물고 다른데 가서 먹어요
후다닥 오가면서요. 장소가 이상한가 옮겨도 줘봤는데 꼭 그래요. 뭔가 밥그릇에 고개를 묻고 먹는게 못할짓이라는 듯이 후다다닥;;;
IP : 222.109.xxx.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한걸
    '20.10.27 1:51 PM (175.140.xxx.30)

    울집애는 음식이.사이즈가 클때 ....가서 누워사 먹을라고 그러는거갘아요.ㅎ

  • 2. 전에
    '20.10.27 1:51 PM (211.117.xxx.56)

    세나개에 그런 버릇있는 강아지 본것 같은데 어떻게 고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3. ㅋㅋ
    '20.10.27 1:57 PM (119.70.xxx.90)

    울강쥐도 그래요
    몇알씩 물고가서 방석같은거나 폭신한고위에 뱉어두고
    한알한알 아작아작 씹어먹어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요ㅎㅎ
    어 그러고보니 우리가 안쳐다볼때 새벽에 먹을땐 밥그릇앞에서 먹는듯요
    왜그러는건지 물어는 봤는데 대답이 없으요......

  • 4.
    '20.10.27 1:57 PM (112.156.xxx.134)

    저희 강아지도 그러는데요~~~

  • 5. 아메리카노
    '20.10.27 1:59 PM (211.199.xxx.133)

    그게 보통 혼자 있는 애들이 그렇대요
    나름 여유부리는거?
    저희 5살은 입에 몇개물어서 뒤돌아 바닥에 뿌린뒤
    하나씩 집어먹어요ㅋㅋㅋ
    그렇지않으면 한입물고 두어걸음 뒤로와서 야무지게 씹고
    다시가서 몇알물고오고의 반복

  • 6. ㅡㅡㅡ
    '20.10.27 2:00 PM (222.109.xxx.38)

    아 세나개 찾아보는데 안찾아지네요 사료사이즈는 적당하니ㅜ아닌것 같고요.. 많이들 그러는가봐요. 근데 어릴땐 귀여워서 그러나보다 했다가 노견 되면서 다리를 아파하는데 후다닥거리면서 자꾸 방향을 트니까 걱정돼요 모습은 이쁜데 그죠^^;

  • 7. ㅡㅡㅡ
    '20.10.27 2:01 PM (222.109.xxx.38)

    네 경쟁견(?)없는 혼자네요 맞아요 폭신한 곳에 뿌리고 하나씩 먹어요 공기놀이도 아니고

  • 8.
    '20.10.27 2:0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울강아지도 그래요ㅋ
    왔다갔다 하면서 먹어요 늘그러는건 아니고 가끔요
    힘들게 왜 저러나싶은데 그모습이 웃기기도하고 넘 귀여워요

  • 9. 디오
    '20.10.27 2:06 PM (175.120.xxx.219)

    저희집 푸들이도 그래요.
    밥그릇에 남기는 사료는 거의 아트수준으로
    깔끔하게 선그어 남겨 놓고요.

    저는 침 발라 축축해질까봐
    꺼내서 먹나? 깔끔쟁이같은이라궁~요랬거든요.
    혼자강쥐고요.

  • 10. 혹시
    '20.10.27 2:16 PM (175.127.xxx.153)

    밥그릇이 바닥에 있으면 밥그릇 높이를 좀 올려줘보세요
    바닥에 있는 밥그릇 위치가 강아지들 목 건강에 안좋다네요
    전 10년 키우면서 처음 알았어요
    병원샘이 알려줘서
    그간 바닥에 준게 미안했어요

  • 11. ㅡㅡㅡ
    '20.10.27 2:22 PM (222.109.xxx.38)

    힝 밥그릇 높이 주고 있어용 그런데 물고 바닥에 뿌리니 숙여서 먹게되고 그것도 걱정이예요 ㅜㅜ

  • 12. 우리말티즈도
    '20.10.27 2:26 PM (211.36.xxx.148)

    그럴때있어요
    항상그런건아니지만

  • 13. 클로이0
    '20.10.27 2:30 PM (223.39.xxx.80)

    자기침냄새맡으면서 먹는게싫거나 놀이로 그런것같아요

  • 14. ..
    '20.10.27 2:3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세나개인지 개는 휼륭하다 인지 어디서 본것 같기도 해요

  • 15. 야생
    '20.10.27 2:33 PM (125.184.xxx.67)

    동물의 습성이 남아 있는 거
    망 보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먹는 거예요

  • 16. 강아지
    '20.10.27 2:44 PM (121.140.xxx.72) - 삭제된댓글

    요키 15년 키웠고 지금 말티 3년째 키우고 있는데 둘다 똑같아요
    처음에 밥을 한알 물고 카펫위로와서 먹어요
    다시 밥그릇에 가서 한알 물고와서 또먹어요
    이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결국엔 밥그릇에가서 먹더라구요
    이유가 궁금했는데 망보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먹는 습성이라니 귀엽네요^^

  • 17. 모카라떼
    '20.10.27 3:43 PM (221.139.xxx.242)

    울 푸들도 그래요.사료를 잘안먹기도 하는데..먹을땐 한두알 입에 넣고 자기방석으로 가서 먹고 또와서 가져가고를 반복.
    보고있음 재밌어요~

  • 18. ...
    '20.10.27 3:51 PM (1.176.xxx.132)

    https://youtu.be/PyqR_we-E7s

    저는 세나개가 아니고 개훌륭에서 봤는데요. 포메 중 한 마리가 밥그릇으로 안 먹고 바닥에 있는 사료만 먹는 얘기인데 이유는... 한번 보세요~ ^^;;;

  • 19. 제생각엔
    '20.10.27 4:22 PM (124.54.xxx.131)

    가족들하고 같이 붙어있고싶어서요
    보통 밥먹을땐 가족들하고 조금 떨어져 있으니
    저희강쥐도 맨날 제앞에서 물고와서 쑈하면서 먹어요
    배고파도 저희 나가면 안먹네요 정서적인게 중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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