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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잘했다는게 뭔가요?

...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20-10-27 13:24:04
요새 젊은층 많이 하는 커뮤니티 구경해해보니
결혼 잘했다라는게 보통

부잣집에 명품백 받고 일 안해도 되고 이런 내용이네요.

이게 결혼 잘하는 기준인가요?
좀 한심해 보여서요...
IP : 223.62.xxx.1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1:24 PM (110.8.xxx.83)

    살아봐야 알죠

  • 2. ㅇㅇ
    '20.10.27 1:25 PM (175.213.xxx.10)

    여자기준 손해 안보고 기대어 사는거 일까요?

  • 3. ㅎㅎ
    '20.10.27 1:27 PM (121.152.xxx.127)

    각자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남의 가치관에 대해 한심하다어쩐다 하지 말기로해요

  • 4. ....
    '20.10.27 1:27 PM (221.157.xxx.127)

    그렇게 사는게 부러우니까

  • 5. ㅎㅎ
    '20.10.27 1:32 PM (211.227.xxx.207)

    뭘 또 한심해요..그런가보다하면 되지.

    부잣집에 명품백 받고 일안해도 되고 이런건 놀고 먹는 백수에겐 그런기회 안오구요.
    본인이 뭘 이뤄야 저런집이랑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뭘 이룬 여자는 안놉니다. ㅋㅋㅋ

  • 6. df
    '20.10.27 1:3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젊을것도 없이 여기분들도 부잣집 마나님 부러워하고
    귀티 따지잖아요 있어보이려고

  • 7. ...
    '20.10.27 1:3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카페 안가봐도 여기서는 그런류의글 많이 보잖아요 ...

  • 8. ..
    '20.10.27 1:36 PM (222.236.xxx.7)

    근데 그 카페 안가봐도 여기서도 그런류의글 많이 보잖아요 ...

  • 9. 저는
    '20.10.27 1:42 PM (222.239.xxx.26)

    오십이 넘으니 결혼 잘했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더 살아봐야 알겠죠?서로 위해주고
    베프가 될수있음 잘했다고 봐요.
    남편이랑 정치관도 같고 대화가 되니 서로
    베프라서 주말에 같이 맛있는 빵집.카페 순례
    하는 재미로 살아요. 명품은 똑 같이 관심없고
    그저 추레하지만 않게 아울렛가서 저렴하게
    구입하는것도 좋구 사치할만큼 돈은 없지만
    나름 만족하구요. 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
    남편이 너무 이쁘죠.그냥 오래 살지 않고 죽으면
    더이상 소원이 없겠네요. 작은집에서 소박하게
    살지만 물욕이 없으니 불만없이 행복해요.

  • 10. 그냥
    '20.10.27 1:47 PM (175.223.xxx.177)

    둘이 마음 맞고 서로 아껴주고 자식 낳아 웃으며 행복한 가정 꾸리고 백년해로 하는거....이거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 11. ...
    '20.10.27 1:50 PM (119.64.xxx.182)

    둘이 있으면 행복한거요.

  • 12. . .
    '20.10.27 1:53 PM (106.250.xxx.151)

    살아보면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처음에는 아무래도 잘 한 기준이 경제력이 많이 차지하지 싶네요
    좋은집, 좋은차 등등

  • 13. ㅁㅁㅁㅁ
    '20.10.27 1:55 PM (119.70.xxx.213)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야 잘한거죠
    행복의 기준이야 다들 다를거고

  • 14. .....
    '20.10.27 1:57 PM (1.233.xxx.68)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이라면

    시댁, 남편의 경제력을 결혼을 통해 공유하고
    그 공유된 경제력으로 미혼때는 경제력 부족으로 못했던
    소비를 마음껏 할 수 있을 때 ... 가 어닐까 싶네요.

  • 15. 그런걸
    '20.10.27 2:14 PM (211.114.xxx.70)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내 젊은 날의 좁은 식견을 반성합니다.

  • 16.
    '20.10.27 2:33 PM (61.74.xxx.175)

    저게 왜 한심하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여유로운 삶은 누구나 바라는거 아닌가요?
    결혼이 계층이동의 가장 크고 흔한 기회인건 사실이잖아요
    돈만 많으면 다른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것도 아닌데요

  • 17. 경제적
    '20.10.27 2:33 PM (203.128.xxx.45)

    풍요로움이 주어지면 없던 애정도 생겨요
    단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지만....
    사랑만으로 살기에는 결혼기간이 너무길고요
    나무가 커야 그늘도 크다고 그런걸 한심하게 볼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 18. ㅇㅇ
    '20.10.27 2:39 PM (124.49.xxx.217)

    그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게 오만한 거예요...
    물론 거지근성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요

  • 19. 남는 장사
    '20.10.27 2:57 PM (110.12.xxx.4)

    손해보면 잘했다 하겠어요!

  • 20. 평범한게 정말
    '20.10.27 5:06 P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평범한게 아니죠.
    주변에 정말 이런 사람들 별로 없을걸요.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 거 말고요.

    "둘이 마음 맞고 서로 아껴주고 자식 낳아 웃으며 행복한 가정 꾸리고 백년해로 하는거....이거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인생을 보람있게 잘 사는거죠. 서로 결혼 잘 한 경우가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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