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세 군데 채널에서 돌아가면서 해줘서
요즘 그거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주야장천 해줌)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뭐냐??
아, 남의 집 숟가락 갯수까지 다 알고있는 곳은
절대 살 곳이 못 되는구나..^^;;;;;
좋은 뜻을 지닌 내용도 물론 많지만
복장 터지는 내용이 더 많은..전원일기..-.-
전원일기를 세 군데 채널에서 돌아가면서 해줘서
요즘 그거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주야장천 해줌)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뭐냐??
아, 남의 집 숟가락 갯수까지 다 알고있는 곳은
절대 살 곳이 못 되는구나..^^;;;;;
좋은 뜻을 지닌 내용도 물론 많지만
복장 터지는 내용이 더 많은..전원일기..-.-
시도때도없이 불쑥 남의집 들이닥치는거요 ㅋ
저렇게는 못산다 그러고있어요
어제 저도 보니
노마아빠 않좋은일에 엮이고 부인이 적금해지하고
구구절절하드라구요 아오 ㅎㅎ
한국의 정이라는거 자기랑 하하호호 할때나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 돕고 좋은거지
옆집 여자가 내 흉을 봤다 내지는 옆 밭에서 약을 쳤다
이러면 악다구니쓰고 드잡이부터 하는게 한국의 정이더라구요
이웃사촌 어쩌구 하다 순식간에 낯빛 바꿔 원수처럼 변하는
정서와 문화권 근처도 가기 싫어요
218.148 / 어제, 논일하다가 새참을 먹는데
응삼이가 일용엄니에게 술따라 달라고 하면서
술은 장모가 어쩌고 하면서 여자가 따라야 맛이다..
이런 말을 하든데 정말 기분 안 좋더라구요.
장모에게라도 받아야 맛이다..뭐 그런..
벌써 5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는 저랬구나 하세요.
그 시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담배 피는 장면이
지금은 문제가 돼서 뿌옇게 가리잖아요.
사정으로 머릿속을 채워도 될 만큼
지금에 비하면 주위가 무지하게 단순했던 것이겠죠.
지금 이 게시판에 온갖 세상 소문이 모여드는 것과는 완전 딴판으로...
아무튼 사생활이 중요시되는 요즘의 정서에서 보면
너무나 불편했을 거예요.
벌써 4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는 저랬구나 하세요.
그 시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담배 피는 장면이
지금은 문제가 돼서 뿌옇게 가리잖아요.
보면 여자는 그냥 부속품에 노예? 조선시대말기 수준.
어릴때 저걸 모범드라마인양 보면서 자랐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냥 조선말기를 현대판으로 재현한 사극정도로 보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나저나 35년전후로 여자들 위상이 진짜진짜 발전했어요.
108.41 / 너무 예민하신 듯..
그렇게 따지면 뭐 하나 문제삼지 않으면서 살아야 하는 거겠죠.
그냥 그렇다는 건데..그리고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꼭 님과 같은 분이 나와서 갑분싸..-.-
108.41 / 그리고 요즘도 저런 곳이 많이 있을 걸요??
감기 걸려 아픈 둘째며느리 보면서 김혜자가 한숨을 푹푹 쉬어요.
윗집 누구네 집에 며느리로 간 그 처자가 덩치도 좋고 튼튼한것이 일 잘하게 생겼던데.. 쟤보다 인물은 못하지만..
윗님이 에민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 솔직히 그냥 저도 전원일기 방송에서 워낙에 자주 하니까 그냥 한번씩 보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
윗님이 에민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 솔직히 그냥 저도 전원일기 방송에서 워낙에 자주 하니까 그냥 한번씩 보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 전원일기는 배경이 시골이니까 좀 더 지금시대에는 이해 못하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 어릴때를 생각해봐도 그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
윗집--> 윗마을
복장터지는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받는다는 글 올라오는곳은 82뿐.
덕분에 주구장천을~~
주구장창이 표준말인줄 알 뻔..ㅎ
일용엄마가 고두심이랑 김용건이 자고 있는 방 벌컥 여는거 ㅎㅎㅎ
엿 준다고
저도 느낀점이에요. 결론은 나는 못살겄다로. 특히 일용엄니 왜케 다 알려고 해요? 집요하게 캐묻고 아무때나 문 벌컥 열고. 어디가면 왜 가는지 다 알아야하고 쑥덕거리고.
일용엄니는 내로남불의 대표인간이에요. 자기네 밭이랑 응삼이네밭 측량 잘못됐을땐 그동안 농작물 값까지 다 받아내야 된다더니 자기네 집마당이 종기네 땅을 침범한거라니까 이런일은 있을수 없다며 펄펄 뛰는데 참 가관이었어요
김회장(최불암)
걸핏하면 동네 젊은 가장들을
불러다가 호통치는 거.
.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전원일기에 나오는 장면들 보기 힘들었어요.
그 시절에도 오지랖 넓은 동네 사람들임.
쌍봉댁 가게에 자판기 설치하는데 최불암 김회장이 안됀다고 하면 못 놓는건가요? 김회장 수 틀리면 김혜자한테 슬쩍슬쩍 몸에 손 대고..마마보이에..젊어선 여자들과 썸씽..을용이도 무능력에 눈만 부라리고 때려부수고..김수미는 주머니에 돈 있으면 안돼는 할머니.질투심 쩔고..복길이 엄마 은근 무시하고..일용이 자기닮아 눈 부리부리 잘생겨서 여자들 많았다고 자랑...요즘같으면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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