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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원일기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

zz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0-10-26 13:08:55

전원일기를 세 군데 채널에서 돌아가면서 해줘서

요즘 그거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주야장천 해줌)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뭐냐??


아, 남의 집 숟가락 갯수까지 다 알고있는 곳은

절대 살 곳이 못 되는구나..^^;;;;;



좋은 뜻을 지닌 내용도 물론 많지만

복장 터지는 내용이 더 많은..전원일기..-.-



IP : 119.70.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맨날
    '20.10.26 1:10 PM (1.225.xxx.117)

    시도때도없이 불쑥 남의집 들이닥치는거요 ㅋ
    저렇게는 못산다 그러고있어요

  • 2. ..
    '20.10.26 1:12 PM (218.148.xxx.195)

    어제 저도 보니
    노마아빠 않좋은일에 엮이고 부인이 적금해지하고
    구구절절하드라구요 아오 ㅎㅎ

  • 3. ooo
    '20.10.26 1:14 PM (211.36.xxx.74)

    한국의 정이라는거 자기랑 하하호호 할때나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 돕고 좋은거지
    옆집 여자가 내 흉을 봤다 내지는 옆 밭에서 약을 쳤다
    이러면 악다구니쓰고 드잡이부터 하는게 한국의 정이더라구요

    이웃사촌 어쩌구 하다 순식간에 낯빛 바꿔 원수처럼 변하는
    정서와 문화권 근처도 가기 싫어요

  • 4. zzz
    '20.10.26 1:14 PM (119.70.xxx.175)

    218.148 / 어제, 논일하다가 새참을 먹는데
    응삼이가 일용엄니에게 술따라 달라고 하면서
    술은 장모가 어쩌고 하면서 여자가 따라야 맛이다..
    이런 말을 하든데 정말 기분 안 좋더라구요.

    장모에게라도 받아야 맛이다..뭐 그런..

  • 5. ...
    '20.10.26 1:22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벌써 5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는 저랬구나 하세요.
    그 시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담배 피는 장면이
    지금은 문제가 돼서 뿌옇게 가리잖아요.

  • 6. 남의 집
    '20.10.26 1:22 PM (59.4.xxx.58)

    사정으로 머릿속을 채워도 될 만큼
    지금에 비하면 주위가 무지하게 단순했던 것이겠죠.
    지금 이 게시판에 온갖 세상 소문이 모여드는 것과는 완전 딴판으로...

    아무튼 사생활이 중요시되는 요즘의 정서에서 보면
    너무나 불편했을 거예요.

  • 7. ...
    '20.10.26 1:23 PM (108.41.xxx.160)

    벌써 4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는 저랬구나 하세요.
    그 시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담배 피는 장면이
    지금은 문제가 돼서 뿌옇게 가리잖아요.

  • 8. 전원일기
    '20.10.26 1:23 PM (175.117.xxx.115)

    보면 여자는 그냥 부속품에 노예? 조선시대말기 수준.
    어릴때 저걸 모범드라마인양 보면서 자랐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냥 조선말기를 현대판으로 재현한 사극정도로 보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나저나 35년전후로 여자들 위상이 진짜진짜 발전했어요.

  • 9. zzz
    '20.10.26 1:26 PM (119.70.xxx.175)

    108.41 / 너무 예민하신 듯..
    그렇게 따지면 뭐 하나 문제삼지 않으면서 살아야 하는 거겠죠.
    그냥 그렇다는 건데..그리고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꼭 님과 같은 분이 나와서 갑분싸..-.-

  • 10. zzz
    '20.10.26 1:30 PM (119.70.xxx.175)

    108.41 / 그리고 요즘도 저런 곳이 많이 있을 걸요??

  • 11. ......
    '20.10.26 1:42 PM (222.69.xxx.150)

    감기 걸려 아픈 둘째며느리 보면서 김혜자가 한숨을 푹푹 쉬어요.
    윗집 누구네 집에 며느리로 간 그 처자가 덩치도 좋고 튼튼한것이 일 잘하게 생겼던데.. 쟤보다 인물은 못하지만..

  • 12. ...
    '20.10.26 1:4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윗님이 에민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 솔직히 그냥 저도 전원일기 방송에서 워낙에 자주 하니까 그냥 한번씩 보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

  • 13. ..
    '20.10.26 1:43 PM (222.236.xxx.7)

    윗님이 에민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 솔직히 그냥 저도 전원일기 방송에서 워낙에 자주 하니까 그냥 한번씩 보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 전원일기는 배경이 시골이니까 좀 더 지금시대에는 이해 못하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 어릴때를 생각해봐도 그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

  • 14. ......
    '20.10.26 1:43 PM (222.69.xxx.150)

    윗집--> 윗마을

  • 15. 고리골짝
    '20.10.26 1:5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복장터지는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받는다는 글 올라오는곳은 82뿐.

  • 16. 오호~
    '20.10.26 1:58 PM (222.120.xxx.113)

    덕분에 주구장천을~~
    주구장창이 표준말인줄 알 뻔..ㅎ

  • 17. 나마야
    '20.10.26 2:23 PM (121.162.xxx.240)

    일용엄마가 고두심이랑 김용건이 자고 있는 방 벌컥 여는거 ㅎㅎㅎ
    엿 준다고

  • 18. ...
    '20.10.26 3:06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저도 느낀점이에요. 결론은 나는 못살겄다로. 특히 일용엄니 왜케 다 알려고 해요? 집요하게 캐묻고 아무때나 문 벌컥 열고. 어디가면 왜 가는지 다 알아야하고 쑥덕거리고.
    일용엄니는 내로남불의 대표인간이에요. 자기네 밭이랑 응삼이네밭 측량 잘못됐을땐 그동안 농작물 값까지 다 받아내야 된다더니 자기네 집마당이 종기네 땅을 침범한거라니까 이런일은 있을수 없다며 펄펄 뛰는데 참 가관이었어요

  • 19. ..
    '20.10.26 3:26 PM (121.178.xxx.200)

    김회장(최불암)
    걸핏하면 동네 젊은 가장들을
    불러다가 호통치는 거.
    .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전원일기에 나오는 장면들 보기 힘들었어요.
    그 시절에도 오지랖 넓은 동네 사람들임.

  • 20. ..
    '20.10.26 3:51 PM (221.150.xxx.73)

    쌍봉댁 가게에 자판기 설치하는데 최불암 김회장이 안됀다고 하면 못 놓는건가요? 김회장 수 틀리면 김혜자한테 슬쩍슬쩍 몸에 손 대고..마마보이에..젊어선 여자들과 썸씽..을용이도 무능력에 눈만 부라리고 때려부수고..김수미는 주머니에 돈 있으면 안돼는 할머니.질투심 쩔고..복길이 엄마 은근 무시하고..일용이 자기닮아 눈 부리부리 잘생겨서 여자들 많았다고 자랑...요즘같으면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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