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해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부모가 길을 만들어 교육시키고 밥먹고 살게 만들어 놓던데요
둘째 아들이 공부를 못하니까
아예 미국에 치기공사 공부 시켜서 거기서 자리 잡게 하고
외국학교도 이리저리 알아봐서
어떻게든 먹고살수 있는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게 해주더라구요
안되면 진짜 어디 카페하나 차려서라도
밥먹고 살게 해주고...
공부를 못해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부모가 길을 만들어 교육시키고 밥먹고 살게 만들어 놓던데요
둘째 아들이 공부를 못하니까
아예 미국에 치기공사 공부 시켜서 거기서 자리 잡게 하고
외국학교도 이리저리 알아봐서
어떻게든 먹고살수 있는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게 해주더라구요
안되면 진짜 어디 카페하나 차려서라도
밥먹고 살게 해주고...
부모의 역할은 거기까지 해주긴 하지만
그 뒤로 일궈나가느냐 기울어지느냐는
자녀 자신의 역량임
사업체 차려준거 다 까먹는거 금방이에요
까먹는건 순식간
부모가 야무진데
아이는 부모를 못따라가는 경우를 봤어요
있는 집 애들 그렇게 바보 없어요 요즘...
부모가 능력있어 기반 마련해준 걸로
어떻게든 잘 살면 잘 사는 애들이 더 많아요
있는 집 애들 그렇게 바보 없어요 요즘...
부모가 능력있어 기반 마련해준 걸로
어떻게든 잘 사는 애들이 더 많아요
그게 그 애 살리려는 것도 있고
그동안 일군 재산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죠
멍청한 자식 두면 결국 다 잃게 되거든요
이야기를 ..?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