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 죽은건가요???

[흠흠]

아무리 봐도 그런거죠??
ㅠㅠ
슬프네요
코로나시국에 드라마속에서라도
행복한모습 해피한모습이면 좋을덴데ㅜㅜ

[ㅠ ㅠ]

살았잖아요

[해피엔딩]

이니다.끝장면에 나옵니다~

[가을여행]

ㅎㅎ 납골당 장면은 페이크
아마 이유리 아버지 납골당에 모였나봐요

[ㅠㅠ]

마무리가 기분나빠요

시청자를 우롱했어

살아있으면서 죽은것처럼

살아서 기분나빴어요

[가을여행]

드라마를 많이 어설프게 만들었어요
시사종편이라 그런지

[전]

죽은거라고 봤어요.
1년이나 지났는데 따로 살 필요도 없고 굳이 따로 아버지 납골당에 갈 이유도 없구요.
처음에 흰국화 나오고 그럴땐 아버지 납골댕에 가는구나. . 했는데 이유리만 나중에 나오는거보고 이유리 죽은거 맞네. . 했어요.
작가랑 감독이 반전에 목 맨건지. . .
드라마 마지막보고 욕 나오드만요.
저걸 내가 기다렸다봤다니. . 싶어서요.
죽일 이유가 있나싶구요.
연정훈 좋아하고 아역이 너무 귀엽고 조연들이 다 착해서 드라마 좋았는데. . . 진짜 어설프고. . . .
김향기가 김욱인것도 웃기고. . 그림이나 그리지 언제 비서까지하면서 사람까지 죽이고 다녔던건지 원. .

[참나]

작가가 계속 시청자로 하여금 죽은 것처럼 느끼게 하려고 떡밥 마구 뿌리다가
국화꽃 아버지에게 그리고 그옆 화면 이동
죽었구나ᆢ 울먹하게 한 뒤
쨘~ 윤비서?
안죽었구나
해피 엔딩
이거잖아요
짜증나는 해피엔딩임

[흠흠]

다시 봐봐야겠네요
짜증나더라도 일단 안죽은거면 좋겠네요
연정훈하고 아이때문에 너무 감정이입되서..ㅋㅋ;;;

[10]

즐겁게 봤는데 마무리가

시청자 수준을 우습게봐서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