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네가 거기로 이사간다네요
38평이어도 넘사 가격이던데ㅎㅎ
애기 하나 있는 집인데 그 언니랑 형부 둘다 30대
그 나이에 ㅜ 넘 부러워요ㅜ 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리마제 살면 넘 좋겟죠? ㅜ
...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20-10-25 07:41:20
IP : 222.109.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죠
'20.10.25 7:47 AM (116.125.xxx.199) - 삭제된댓글시댁조카가 올해 120평으로 이사갔데요
남펀외벌이 인데 남편이 인 서울건축대교수인데
돈을 잘번다고 부럽더라구요
항상 보면 조카는 명품으로 쏵 감싸고 있고2. 교수
'20.10.25 8:0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월급은 얼마 안되는데 건축과쪽은 다른 과외수입이 있나봐요?
3. 교수월급으로는
'20.10.25 8:23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거기 못가요.
그사람들의 부모가 잘사는거겟죠4. 14
'20.10.25 8:27 AM (116.125.xxx.199) - 삭제된댓글두부모다 서민이에요
건축과 교수는 따로 수입이 많데요5. 겸업금지
'20.10.25 8:36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교수는 산학과제 따면 학교에도 일정지분 떼주고
일시킨 학생들 에게도 임금 제대로 줬으면
과제 아무리 많이해도 정식으로는 트리마제 갈못가요.
과제외에 겸업은 금지입니다.6. ..
'20.10.25 8:43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윗님 내가 버는 것만 내돈 아닌 분들이 천지랍니다. 교수 월급 따지면 안돼요. 월급쟁이 플러스 개인사업자예요
7. .....
'20.10.25 12:52 PM (27.32.xxx.141)트리마제 엄청 유명해요 나가요랑 토토사장들 많기로... 거기 사우나 문신충들 엄청 많아서 분위기 살벌하대요. 젊은 사람 들어가기는 좋은데 건강한 가족이 살기는 아이들 정서상 엄청 안 좋아서 제가 아는 분도 초기에 들어갔다 월세주고 다른데로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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