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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때린 與의원들에 '후원금 행렬'

크레이지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20-10-24 08:24:05
속시원" "쩔었다"…윤석열 때린 與의원들에 '후원금 행렬'

"장관이 친구냐" 김용민
"똑바로 앉아라" 박범계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총장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하자 김용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그러면 법무부 장관이 총장 친구냐"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온몸에 찌릿찌릿 소름이 돋았다"고 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댓글로 "남양주(김용민 의원 지역구)로 이사 가고 싶다" "속 시원했다" "형 오늘 쩔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외에도 친여 성향 누리꾼들은 박범계 민주당 의원, 김종민 민주당 의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등을 칭찬하며 후원금을 보내겠다고 했다.

과거 윤석열 총장을 의로운 검사라고 치켜세웠던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윤 총장을 향해 "자세 똑바로 하라. 지금 피감기관의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역시 과거 윤석열 총장을 옹호했던 김종민 민주당 의원도 "오늘 싸우러 오신 것 같다"며 "(총장이 장관 부하가 아니라는) 그런 발언을 하려면 옷 벗고 정치권으로 들어오시라"고 소리 높였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윤 총장의 답변은 요점이 아닌 방계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초점을 흐려버리고, 피감기관인데도 윽박지르며 질문자를 평가하려 한다"며 "그렇게 요점이 파악되지 않아서 어떻게 검사를, 검찰총장까지 하느냐"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윤 총장의 답변 시간을 1분으로 제한하자"고 제안해 야당이 반발하기도 했다.
IP : 39.7.xxx.1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레이지
    '20.10.24 8:24 AM (39.7.xxx.9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

  • 2. 크레이지
    '20.10.24 8:38 AM (39.7.xxx.148)

    정치인 수준을 만드는 건 국민이죠.

  • 3. ..
    '20.10.24 8:45 AM (223.38.xxx.19)

    양심은 있어서 박주민 깅남국 이름은 뺐네?
    민주당에서 윤석열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한 의원은 김종민이 유일
    나머지는 김어준이 밑밥깔아둔대로 윤석열이 항변할 기회를 주기위한 예상질문 예상답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짜고치는 고스톱

  • 4. 123
    '20.10.24 8:46 AM (118.176.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후원했네요. 어짜피 세액공제 10만원이라 10만원까지는 세금낼돈으로 대신 내는거니까 기분좋게 후원했습니다.
    김진애, 김용민, 박범계 이렇게 했고 박주민의원은 계좌이체해도 자동취소되더라구요. 알아보니 진즉에 다 차서 계좌를 닫았다고...
    개인적으로 이번 국감에서 윤짜장 어버버하고 헛소리하게만든 박주민의원이 최고였습니다

  • 5. 민주당지지응원
    '20.10.24 8:50 AM (106.101.xxx.203)

    .

  • 6. 하하
    '20.10.24 9:00 AM (121.190.xxx.152)

    박주민도 큰거 한 것 했어요. 총장이 검찰사무규칙에 따른 정식 보고절차 정면으로 위반.
    규정대로 수사한다고 몇번이나 확인하는대로 그렇다고 하다가 왜 보고절차 안지키냐고 물었더니 그렇게도 한다고 개소리 시전. ㅋㅋㅋ 에라이. 이런게 얼마나 크게 한방 먹은건데 윤석열이 거들먹거리면서 기죽지 않고 큰소리 지르니까 야당 지지자들은 윤석열이 잘했다고 생각함. 사실은 윤석열 이번 청문회.. 아니, 청문회급 국감에서 잘못한거 엄청 많이 드러났어요. 내상 크게 입음. 오죽하면 추장관이 국감 진행중에 법무부 대검 합동 감찰 지시하셨겠어요. 규정 위반 법 위반이 너무 명확.

    여기에 대해 윤석열은 자기가 대검 총장인데 대검과 협의해서 합동감찰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궁시렁.
    야, 이 구수한 멍텅구리놈아. 그게 바로 너 자신도 감찰대상에 포함시킨다는 의미라는걸 모르겠냐? 아이고 참나.

  • 7. ..
    '20.10.24 9:08 AM (223.38.xxx.19)

    박주민이 규정 언급하자 윤석열이 전결이라 본인은 몰랐다.
    규정과 실무는 다른다
    김어준이 미리 밑밥 깔아준대로 나는 몰랐다 이지랄 했죠.
    그나저나 김어준과 손가락들 작업하기 힘들겠어

    윤석열과 공생관계라 서로 옹호해 가며 잘 지내고 있는데 국민들 앞에서는 공격하는 척 어설픈 연기도 해야하고

    그냥 톡 까고 밝히는거 추천.
    우리 좌우 적폐는 원팀이다. 운명공동쳬다.

  • 8. 하하
    '20.10.24 9:10 AM (121.190.xxx.152)

    김남국도 아주 잘했어요.
    검찰개혁하겠다고 윤석열이 전관예우 방지할 대책 약속한게 있었거든요.
    그거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직격으로 물었더니 어버버.
    당근 검찰개혁 면피용으로 그럴듯하게 말로 포장할 목적으로 만든 대책 실행할 계획도 의지도 관심도 있을 턱이 없죠.
    총장 취임 1년이 넘었는데 총장 본인은 자기 입으로 약속해 놓고도 어떻게 진행되는 줄도 모르고 옆에 앉은 대검 참모 도움으로 아직도 진행중이고 컴퓨터 기록 준비중이래요. ㅋㅋ 야, 이 구수한 멍청한 놈아, 컴공과 졸업한 개발자 한두명이면 그까짓 검찰출입 변호사 기록 관련 프로그램 1주일이면 작성 완료한다. 그까짓게 뭐 대단한 프로그램 이라고 아직도 준비중이냐. 멍청한 놈.

    그리고 청담동 룸살롱 조사하러 검찰에서 출동한 것 김봉현 체포 이라면서 김봉현의 다른 로비 관련 수사 아니었겠냐고 잘모르겠다는 식으로 퉁치고 넘어갔는데 다른 수사고 나발이고 그당시 룸살롱 출입했던 현직 검사에 대한 수사가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술집 종업원들 증언) 비리 검사에 대한 내용을 총장이 모를 수 없다는 강력한 증거임. 전임 남부지검장도 몰랐고 총장도 몰랐고 다만 며칠전 김봉현의 옥중서신으로 알게 되어 10분만에 엄정 수사 명령내렸다는 개소리 전부 위증임.

    또한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조국 장관 수사 인사청문회 와중에 긴급하게 기소된 표창장 위조 관련. 하나도 맞는게 없다는 통렬한 질타에 지금 재판 진행중이니까 그냥 지켜보시죠 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 에라이 멍청한 놈아, 너 스스로 안부끄럽냐? 그따위 혐의로 난리를 뽀개면서 기소한게? ㅋㅋ

    윤석열 이번 국감에서 불리한거 최대한 뭉개면서 넘어갔고 지엽말단 중언부언하면서 성질부리고 난동 수준의 답변을 하였지만 이렇게 눈에 안보이게 중요한 허위사실과 규정 위반 사항들 아주 많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공수처 출범 이전이라도 현질 검찰총장 피의자 신분 전환 또는 구속기소되는 것도 불가능 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9. 하하
    '20.10.24 9:17 AM (121.190.xxx.152)

    보고절차 규정 지키지 않은게 무슨 그리 큰문제냐? 그냥 단순한 검찰 내부 규정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게 좀 심각한 문제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고규정을 지켰으면 법무부로도 문서로 보고가 되어야 하고 추장관도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이 구두보고로 끝내고 총장놈하고 남부지검장만 알고 심지어 대검 반부패부장도 패싱하고 넘어간 것 이니까요.

    반부패부장은 총장을 보좌하는 참모라서 반부패부장만 알고 있고 총장은 모르면 문제이지만
    총장이 알면 반부패부장은 몰라도 된다고 헛소리 시전한 것도 완전 개소리. (춘장 자신도 이게 개소리인줄은 알거에요. 다만, 그래도 괜찮다고 우기는 것일 뿐. 몰랐어요~ 라고 우기는 것)

    이거 엄청 심각한 것입니다. 수사내용 이용해서 현정부를 공격할 구실을 찾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든요. 저는 이런거 하나 하나 전부 엄청 심각한 사안으로 봅니다. 당장 총장 업무배제하고 구속 기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 직무유기 직권남용 정도가 아니에요. 심각합니다. 이런거 내란, 반역 아닌가 싶을 정도. 군에서 참모총장이 이랬으면 바로 내란죄.

  • 10. 123
    '20.10.24 9:18 AM (118.176.xxx.142) - 삭제된댓글

    223.38 이사람은 아침 댓바람부터 알바열심히 뛰네. 아니면 청문회보고 홧병나서 잠을 못잤나?ㅋ

  • 11. 하하
    '20.10.24 9:23 AM (121.190.xxx.152)

    저는 오히려 박범계가 가장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바해서 소리지르고 분노하고 하는 오버액션이 지난번 윤춘장과 내통해서 한동훈 사건 윤춘장 뜻대로 하려다가 들킨것 무마하느라고 그랬던것 같고 여당 의원들의 칼날 같은 예리한 질의에 비해 너무 막무가내식이라서 야당지지자들에게 윤춘장 잘하는데 여당에서 너무 억지부린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어요. 저는 엑스맨 정도에 준하는 수준낮은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 12. 짜장이
    '20.10.24 9:34 A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대들고 큰소리 쳐서 잘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잘한 것처럼 보이는게 이긴거예요
    그렇게 못하도록 더 쎄게 나갔어야죠
    여당의원들 작전 실패예요
    상식적인 인간인줄 알고 상식적으로 나간거죠
    박범계는 그 자리에선 말못해놓고선 오후 질의에서 뒤끝 보이는거에서 이미 졌는데
    그것도 모자라 주진우 방송에 나가서 찌질하게 이러더라 저러더라 더 뒤끝 보이는거 보니 어찌나 찌질해 보이는지

  • 13. 하하
    '20.10.24 9:39 AM (121.190.xxx.152)

    잘한것처럼 보이는게 이긴거라고 평가할수도 있겠죠.
    싸움에는 항상 명분과 실리가 있는데요.
    이 두가지를 전부 이길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보통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실리를 취하는게 불가능하니까 명분을 취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즉, 짜장은 자신이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기죽지 않고 명분상 이긴 것처럼 보이는 전략을 채택했다고 볼수도 있어요. 정치 참여 가능성 시사한 것은 이런 전략을 택한 아주 확실한 이유가 되는 것이구요.

  • 14. 쩔긴 개뿔
    '20.10.24 9:41 AM (223.62.xxx.188)

    소리만 지르고 찌질 하던데?
    계좌 줘봐요
    44원 보내게
    옛다~

  • 15. 하하
    '20.10.24 9:41 AM (121.190.xxx.152)

    그리고 국정감사는 원래 야당의 놀이터입니다.
    정부여당의 실정을 까발려서 정치적 이익을 쟁취하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니까요.
    반면 여당 입장에서는 국정전반에 대한 방어를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비기기만 해도 성공인 것입니다.
    비기기만 해도 성공인 게임에서 저렇게 대놓고 편파적으로 야당 편을 들고 있는 윤춘장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들어내게 만들었다면, 이번 국감은 민주당의 대성공으로 봐도 됩니다. 저는 아주 잘했다고 보고 있어요.

  • 16. 김남국은
    '20.10.24 9:56 AM (110.15.xxx.7)

    엑스맨인가요? 아님 그냥 멍청한자 인가요?
    너무 웃겨서

    남국이가 발언해서 여당인



    추미애보좌관이 부대랑 전화한거 확인됐고



    전 법무부장관 박상기 청탁죄로 고발먹게생겼고


    잠잠해지던 조국사태 다시한번 불지펴주고 ㅋㅋ

  • 17. 대깨들정신승리?
    '20.10.24 9:59 AM (223.38.xxx.132)

    선택적 정의 운운 박범계한테 선택적의심으로 어퍼컷 날리고

    대검 보고체계 트집잡던 박주민한테 보고체계 결재체계 강의해주고

    심지어 여당이 수적으로 우세한 국감장에서 대놓고 애미추 수사지휘 부당을 넘어서 위법하다고 발언하고ㅋㅋ ㅋ
    민주당 어벙한 의원들 다 발리더만요

  • 18. ㅋㅋㅋ
    '20.10.24 10:0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제한시간 1분,,,,,, 진심 동의되는 부분이네요
    말을 어찌나 못하는지 줏어들을게 십프로도 안되는.
    질문요지 파악해서 팔요한 답변만 하면되지 으휴
    아마 요즘 수능국어 시험보면 손도 못댈듯...,

  • 19. ..
    '20.10.24 10:05 AM (223.38.xxx.213)

    박주민 김남국 김용인 등 이재명 라인이 어벙한것도 맞지만 윤석열힌테 발리기로 이미 짜맞추고 시작한거임.
    지금 민주당 잘했다고 칭찬하는것들도 역시 손가락들

    문통 지지자들이 잘했다고 칭찬하는건 김진애 열린당 의원 김종민 민주당 의원

    민주당 까는 척 하면서 문통지지자들 끼워팔기 금지
    윤석열 옹호하고 싶으면 김어준처럼 대놓고 옹호하고 지지하세요.

  • 20. ㅋㅋㅋ/
    '20.10.24 10:06 AM (39.7.xxx.19) - 삭제된댓글

    김진애야말로 시간제한 주고 싶던데요.
    국회나와서
    사랑은 모른다느니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건춘하던 사람이
    법사위에 왜 갔는 줄 모르겠던데요.

  • 21. ㅋㅋㅋ/
    '20.10.24 10:07 AM (39.7.xxx.19)

    김진애야말로 시간제한 주고 싶던데요.
    국회나와서
    사랑은 모른다느니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건축하던 사람이
    법사위에 왜 갔는 줄 모르겠던데요.

  • 22. 크레이지
    '20.10.24 10:11 AM (39.7.xxx.19)

    김남국은 팀킬했다고..

    이래도저래도
    응원하고
    꽃보내주고
    후원긍 보내주고

  • 23. 김진애 미쳐
    '20.10.24 10:24 AM (223.62.xxx.1)

    법은 하나도 모르는 국개인데
    최강욱 기소되어서 열린 민주당 쪽수도 없고해서


    어쩔 수 없이 법사위원으로 나왔는데..


    아는 게 없으니, 보좌관 애들이 써 준 A4 읽는데 급급하고,

    자칫 잘못해서 법적 쟁점 질의하다가 역공당하면 재반박 못하니까,


    애초에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춘향가 타령으로 핵심 논점 어그러뜨리고..



    "공찍자가 아니에요~~" 하ㅡ 미쳐



    마지막에도 고개 쳐박고 A4 읽으나 여념이 없음.


    윤셕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정신산만 ㅋㅋ

    그 스카프는 어쩔

    저걸 잘했다고?
    대깨들 진짜 대가리가 없나?

  • 24. ...
    '20.10.24 10:25 AM (108.41.xxx.160)

    검사출신 소병철 의원도 포함해야 합니다.
    윤석열 장제원 둘 다 잡았습니다.
    못 보셨나봐요 그 비디오

  • 25. 김진애 ㅋㅋ
    '20.10.24 10:29 AM (110.15.xxx.7)

    스카프나 후원해줘요
    무채색으로

    진심 저 스카프하고 아바이수령님 외쳐야 될 각

  • 26. ...
    '20.10.24 10:48 AM (108.41.xxx.160)

    김진애 의원 잘했습니다^^
    그냥 까고 싶어 죽네
    아무리 못해도 아 에 이 하는 윤석열만 할까

  • 27. ㅉㅉ
    '20.10.24 10:51 AM (175.223.xxx.125)

    깔 게 없어서 스카프로 까는 수준. 털신도답다
    털찢계는 후원금을 참 좋아해 여론몰이 하냐
    후원도 잘 봐가며 해야지

  • 28. 민주당 화이팅!!
    '20.10.24 10:52 AM (220.78.xxx.24)

    .......................

  • 29. ——-
    '20.10.24 11:28 AM (113.60.xxx.204)

    망신 당한 건 어디 가고?!!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갈 텐데요

  • 30. ..
    '20.10.24 11:38 AM (223.38.xxx.235)

    털찢계 는 돈을 왜 그렇게 밝힘? 계좌 공개도 못하고 사용 내역 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대체 그 돈은 다 아디로 흘라가는걸까! 돈이 모이는 저수지가 밝혀지면 흥미진진 할 듯

  • 31. 깔깨 넘쳐나서
    '20.10.24 11:47 AM (110.15.xxx.7) - 삭제된댓글

    다 위에 써났구만 스카프만 눈에 들어오나봄
    법 일도 모르는 아줌마가 국개라고 앉아서
    사랑타령이나 하는 질문하는 거 들어줘야함?
    한심

  • 32. 깔깨 넘쳐나서
    '20.10.24 11:50 AM (110.15.xxx.7) - 삭제된댓글

    깔깨 넘쳐나서
    '20.10.24 11:47 AM (110.15.xxx.7)
    다 위에 써났구만 스카프만 눈에 들어오나봄
    법 일도 모르는 아줌마가 국개라고 앉아서
    사랑타령이나 하는 질문하는 거 들어줘야함?
    한심

  • 33. 깔깨 넘침ㅋ
    '20.10.24 11:51 AM (110.15.xxx.7)

    다 위에 써났구만 스카프만 눈에 들어오나봄?
    역시 대깨나 손꾸락들ㅋ

    법 일도 모르는 아줌마가 국개라고 앉아서
    사랑타령이나 하는 질문하는 거 들어줘야함?
    한심

  • 34. 네이버에
    '20.10.24 6:26 PM (89.187.xxx.87) - 삭제된댓글

    이런 기사가 나다니 웬 일인가 싶고 다음에는 윤석열 찬양하는 기사만 나니 다음 썩어가는 냄새 폴~~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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