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46210
김 장관은 "사진에 대해 조사해 봤더니 그 집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돼 다른 집보다 전세가가 1억원에서 1억5000만원 정도 저렴했다"며 "코로나19 시기여서 대부분 집을 안보여주는데 그 집은 시간대를 정하고 '그때 오면 집을 보여준다'고 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주택임대사업자의 전세 매물은 전세가 인상에 제한을 받아 주변 시세보다 싼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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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0% 인상을 인정 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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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가 전셋값 상승을 인정했네요
ㅋㅋ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0-10-24 00:56:20
IP : 223.38.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
'20.10.24 3:40 AM (124.56.xxx.147)이 여자 글은 지칩니다.
자꾸 대통령의 꾹 다문 합죽이 고집의 모습이 떠올라 짜증납니다.2. 국민
'20.10.24 8:07 AM (106.102.xxx.83)열받게 하는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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