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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세 이상인 분들 자기 사진 찍은 모습 어때요

ㅠㅠㅠㅠ 조회수 : 5,936
작성일 : 2020-10-23 20:19:25


핸드폰이라도 사진을 찍어서 보니 집에서
내가 보던 얼굴과 너무 다른데요
얼굴 양쪽 길이도 약간 다르고
웃어도 약간 찌그러진 모습이 참 슬프고
앞으로는 사진을 찍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싶을 없을 정도네요.

그런데 남편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도 이 사진에 보이는 대로 그대로 보이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실을 위해서
좀 제대로 말해 달라고 한거니까 입바른 소린 아닌데
그렇다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사진은 진짜 봐줄 수가 없을 정도에요.
앞으로 45세 이상 폐경기 여배우들 얼굴에 대해
뭐라 못할 거 같애요. ㅠㅠ
그 정도 나오는 것도 죽을 힘을 다해 막고 해서 나오는 걸꺼라
생각하니 그럼 내 얼굴은 싶은거죠. ㅠㅠㅠ


IP : 39.7.xxx.8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3 8:19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어머님 얼굴에 좌절해요

  • 2. .....
    '20.10.23 8:20 PM (221.157.xxx.127)

    필터없는 사진은 기겁ㅜ

  • 3. 그게
    '20.10.23 8:21 PM (112.145.xxx.133)

    나죠 뭐 젊은이였을 때도 나고 쭈구렁 할머니가 되어가는 것도 나고요

  • 4. ...
    '20.10.23 8:21 PM (122.38.xxx.110)

    나보고 예쁘장하다고 하던 사람들 다 거짓말쟁이들이였어요.
    안예쁜 아줌마가 뙇

  • 5. wizzy
    '20.10.23 8:21 PM (92.40.xxx.125)

    어느날 보니 좌우대칭이 이상하도 눈가는 내려앉아 쭈굴이 잡티에 ㅠㅠㅜ 안찍고 싶죠

  • 6.
    '20.10.23 8:2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 기겁해요
    근데 보정어플은 또 연예인이네요 중간이 없어요

  • 7. 괴물같이나와요
    '20.10.23 8:22 PM (1.237.xxx.47)

    셀카는 보정도 되고 좀 나은데
    남이 찍어주는 사진 보면
    진짜 심각해요 ㅠ

  • 8. 남편아 미안
    '20.10.23 8:27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허X 씨,영원히 사랑해!!!!

  • 9. .,
    '20.10.23 8:30 PM (106.102.xxx.72)

    안검하수에
    팔자주름 비대칭
    얼굴은 네모
    입술 뿌하면입가주름
    아주 바르고 정직하게 늙어갑니다
    시술은 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 10. 영통
    '20.10.23 8:33 PM (106.101.xxx.121)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고 아직 예쁘장... 시술 덕이에요.

  • 11. ㅇㅇ
    '20.10.23 8:45 PM (185.104.xxx.4)

    안찍어요 그래서

  • 12. 어플로만
    '20.10.23 8:49 PM (118.235.xxx.10)

    그냥 내만족 ㅎㅎ
    주름 펴주고
    메이컵 다해주고
    피부결 뽀얗고
    현실은 다르지만 ~~

  • 13. 사진
    '20.10.23 8:53 PM (175.192.xxx.211)

    전에는 사진 찍는거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사진 찍는거 싫어지네요.
    우리 엄마가 제 나이 때쯤
    나이 먹고 안예뻐서 엄마는 사진 찍는거 싫다고
    70세 다 되어가는데 엄마는 이제 별 말씀 없이 찍는데
    이제 제가 찍기가 싫어져요 ㅜㅜ
    제 딸이 사춘기인데 엄마는 왜 자꾸 사진 안찍냐고 묻네요.
    그 때 엄마가 내게 했던 말이 떠오르더군요.
    아.. 우리 엄마가 이랬구나.

  • 14. 0000
    '20.10.23 8:54 PM (116.33.xxx.68)

    절래절래 45전엔 화장하면 좀봐줄듯
    할머니같아 싫어요

  • 15. .,
    '20.10.23 8:56 PM (125.178.xxx.90)

    저는 그래도 기록용으로 셀카 찍어둬요
    최대한 사실적으로 찍으려고 미러어플하고 카메라로 찍어요
    얼굴이 의외로 계속 변하거든요
    그거 보려고

  • 16. 쓸개코
    '20.10.23 9:05 PM (14.53.xxx.2)

    윗님 저도 기록용으로 가끔 찍어둡니다.
    셀카 찍을때 많이들 아실텐데.. 카메라 살짝위로 하고 얼굴도 살짝 들면
    그늘진 볼 불독살이 뒤로가면서..ㅜ 턱라인이 살짝 펴집니다. 얼굴에 그늘이 펴져 잠시 팽팽해보여요.

  • 17.
    '20.10.23 9:13 PM (210.99.xxx.244)

    깜놀래죠 친정엄마 얼굴도 있고 남자도 있고 마귀할멈도 있고 ㅠㅠ 요즘은 살이찌니 블독같아뵈기도해요 ㅋ

  • 18. ...
    '20.10.23 9:13 PM (220.127.xxx.130)

    50넘으니 한해한해 또 다르네요.ㅠ
    올해들어 더 폭삭 늙어보여서 사진찍기가 겁나요.

  • 19. 양가 할머니
    '20.10.23 9:14 PM (112.167.xxx.92)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증명사진 보고는 충격 먹고 사진 안찍게 됐잖아요 40후반부터 할머니 얼굴이 보이기 시작~ 얼굴피부가 말린 옥수수 같달까 수분끼없이 텁텁해보이면서 생기스럼이 없죠 그니까 어린애들이 할머니 소리 해도 무방하겠더라구요

    실제로 수명이 지금 같지 않던 그옛날엔 40대나 50초반에도 의례 할머니 소리 들었을 것 같아요 환갑에 장수한다며 축하 잔치를 할정도였으니 지금 장수는 한다해도 그때나 지금이나 세포 노화는 같아요 단지 늙은 기간이 길어졌을뿐

  • 20. 코로나로
    '20.10.23 9:22 PM (39.7.xxx.89)

    화장을 안하니까 사진 찍을 때 마스크만
    딱 벗고 찍은 걸 보니 제 얼굴인데도
    집에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과 너무 달라서요.
    집에서도 화장 안하고 있는 거 본건데
    그거랑 핸드폰 내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도대체 어떤 게 맞는건지 모르겠고
    거울에 비친게 거짓말이고
    정말 눈으로 볼 때도 핸드폰 사진과 같다면
    앞으로는 단체에서 사진 찍을 때 빠질려구요 ㅠㅠ.
    앞으로는

  • 21. 얼굴은
    '20.10.23 9:31 PM (74.75.xxx.126)

    꾹 참고 봐줘요. 원래 심각한 노안이었기 때문에 40넘으니 반전, 이제는 동안소리를 다 듣네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요.
    그런데 목이 왜 이렇게 빨리 늙죠? 주름도 짜글짜글하고 턱도 쳐지고 사진찍으면 그 부분이 제일 거슬려요. 무슨 목에 바르는 크림이라도 있나요. 김희애 배우는 목관리 정말 잘 하던데. 역시 시술말고는 답이 없나요.

  • 22. 나만
    '20.10.23 9:32 PM (121.169.xxx.143)

    슬픈게 아니였구나

    저는 젊어서도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랬어요
    웃을때 입매가 안예뻐서 인가봉가 하고 살았어요
    나이드니 절대 사진 안찍는데 애들한테 억지로 찍힌사진
    보면 얼마나 몬생기고 통통한지
    진짜 연예인은 외계인이구나

    최철호씨 택배일 한다는 기사보니
    작업복입고 머리도 모자에 눌렸지만
    일반인은 아니네요
    일반남자 옆에가면 오징어 되겠어요

  • 23.
    '20.10.23 9:43 PM (112.156.xxx.235)

    아주개판이에요
    사진찍기싫어요
    그래도제친구하나랑50대언니한명있는데
    오우 아직살아있어요
    사진빨끝내주게잘받아요
    신기해요

  • 24. ㅏㅡ
    '20.10.23 9:59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수십장 찍어서 한장 건질까말까

  • 25. 그냥
    '20.10.23 10:00 PM (210.100.xxx.239)

    그러려니
    저는 커뮤에 보정심하게 한 본인얼굴 올리는 게 더 이상해보여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사십대되니 얼굴이 상하긴하네요

  • 26. 늙는거 슬프죠
    '20.10.23 10:04 PM (211.231.xxx.126)

    위안 많이 받고 갑니다
    ㅎㅎㅎㅎ

  • 27. 저도
    '20.10.23 10:57 PM (1.241.xxx.137)

    사진을 찍으면 내가 거울에서 보던 내얼굴이랑 너무 달라서 실망이 컸는데
    아직 초딩인 아들 사진을 찍어보니 아무리 찍어도 실물보다 덜예쁘게 나오고
    40대 중반인 남편사진을 찍어보니 아무리 찍어도 실물보다 늙어보이고 못나보여요.
    그거 보고 내얼굴도 사진이 진실인건 아니겠구나 느꼈어요.

  • 28. ...
    '20.10.23 11:04 PM (175.207.xxx.41)

    어디 놀러가면 전 인물사진 절대 안찍어요.
    얼마전에도 모임친구들이랑 나들이가서
    친구들은 인물사진 찍자고 난리인데
    전 그게 너무 싫어서 찍사해주고
    풍경사진 많이 찍었는데
    그나마 몇 장찍은 단체사진에 찍힌 내 얼굴은
    양 옆 볼이 쳐져서 심술보가 달려있고
    얼굴은 넙데데해서 사각형이고
    목은 짧고 배는 나오고..,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입디다...
    셀카만 찍다가 그렇게 적나라한 단체사진보면
    진짜 울고 싶어요..ㅠㅠㅠ

  • 29. 처참
    '20.10.23 11:49 PM (121.100.xxx.27)

    못봐주겠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엉엉엉

  • 30. 그래서
    '20.10.23 11:5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앱으로 찍어요.
    주름도 펴주고 원하는 비율로도 찍어주는...

  • 31. ㅡㅡㅡㅡ
    '20.10.24 12:2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이 제일 젊을 때다.
    지나고 보면 지금 사진도 젊고 예뻐 보이겠죠.

  • 32. ..
    '20.10.24 12:31 AM (211.108.xxx.33) - 삭제된댓글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변인들 보세요
    거의 대부분 평소 얼굴과 사진이 같지 않나요?
    제가보는 제 얼굴과 사진은 179도 다르지만
    남들 눈엔 그 얼굴이 그 얼굴이구나 생각하니 좌절!
    사진은 정말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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