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부까지 봤는데 엄청나네요.
이게 불과 몇년전이라는 사실이 ㅎㄷㄷㄷㄷ
임관혁인가 뭔가하는 검사 세월호재수사한다고
튀어나와 철저히 어쩌구할때
임은정검사가 글 썼던검사인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지금도 검사인가봐요.
개검들은 앞으로 천년 욕먹어도 모자를 인간들이네요.
서울예술 뭐시기학교 지나다본적있는데 김민성인가
이사장도 가진게 너무 많다보니
요즘 양심선언하는 사람들처럼
진실을 말하긴 글러보여요. 쓰레기들
악의 근원인 김기춘귀신은 안끼는데가 없군요.
어제 국감 대검 감찰부장 이 프로 안봤다더니
검사들은 보지도 않을것 같아요.
들키지도 않을거 방송 계속 해봐라 우리는 또 사건 조작할꺼다이런식일게 뻔하고 식물총장은 그런 검사들 감싸고돌다가 터지면 난 모른다, 보고안받았다일테니 내가 가서 중앙지검, 대검 폭파시켜야는건지
검사들 이런 꼬라지 언제까지 봐야는지
국민하기 참 힘듭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시라고 링크겁니다.
https://youtu.be/qiBjCl-CzD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이드 인 중앙지점 대단하네요.
시사kbs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20-10-23 10:17:46
IP : 211.244.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20.10.23 10:35 AM (39.7.xxx.158)그게 자꾸 드러나고 있는데도 또 하고 있는거 보면 그동안 안들키고 해온게 얼마나 많고, 넘어갈 자신이 있는건가 싶죠.
놀라워요.2. 그런데
'20.10.23 10:42 AM (222.233.xxx.190)시사직격 pd가 정말고생해서 만들었던데 관심조차도 없는사람 많더군요.
아무리 진실을 가르쳐줘도 관심이 없다면 변화가 힘들것 같아요.3. rannou
'20.10.23 10:43 AM (223.62.xxx.237)아직도 정보가 통제되는 70~80년대인 줄 아나봐요.
눈 가리고 아웅하면, 개돼지 국민들은 지들이 언론을 통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때랑 변한게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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