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26일 공개한 김명수 대법원장 등 소속 고위법관 163명의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재산총액은 29억8천69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고위법관 재산총액보다 평균 3억727만원 증가한 규모다. 재산이 작년보다 늘어난 고위 법관은 152명에 달했고, 감소한 경우는 11명에 불과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0/03/31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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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사법부 100억대 재산가 7명…김명수 대법원장 14억원
ㅇㅇㅇ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0-10-21 16:31:22
IP : 58.125.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10.21 4:31 PM (58.125.xxx.252)2. 저건
'20.10.21 5:11 PM (1.229.xxx.169)처가가 부자고 상속받을 나이들이라 그래요. 돈이 여유있으니 개업하거나 로펌안가고 계속 법원남아 있어서 그런 거근요. 돈 없는 판사는 10년좀 넘게 하다 애들 중학교갈 때 쯤 다 나가던데
3. ..
'20.10.21 6:13 PM (175.193.xxx.18)변호사가 희귀했던 옛날이나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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