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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맛있다던데" 주시애틀 부영사 '망언' 논란.."징계 경미"
뉴스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0-10-21 08:19:52
IP : 211.219.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0.21 8:20 AM (211.219.xxx.63)A 부영사는 “인간고기가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고 하거나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제보자들은 전했다.
기사중에서2. 부영사라면
'20.10.21 9:38 A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영사 밑일탠데 5급 이하인가요? 7 급이면서 저런 행동을??
이해가 안기는데 ....
7급에서 5급 된 사람이라도..... 얼마나 큰 빽이면 저런 추태를??????
외신관? 외무부가 아닌 모양인데 ...?3. ㅅㄴㅋ
'20.10.21 9:50 AM (125.191.xxx.148)외무부 장관이 제대로 일을 할 능력이 안되니 속썩이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님
4. 강강약약
'20.10.21 10:37 AM (202.190.xxx.234)목을 쳐야 되는 상황인데... 왜 아직도 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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