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이모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1. ...
'20.10.21 6:32 AM (27.100.xxx.32)원글 이모님,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2. ...
'20.10.21 6:34 AM (211.227.xxx.118)힘을 내세요.이모님.
3. 이모님
'20.10.21 6:36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
4. .....
'20.10.21 6:39 AM (121.88.xxx.138)기적이 일어나 가족과의 마지막 이별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5. ㆍ
'20.10.21 6:41 AM (175.123.xxx.2)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요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애들이 어린가요 ㅠ6. 기도
'20.10.21 6:46 AM (122.36.xxx.203)꼭 일어나시길 이모님과 가족들을위해 기도합니다.
7. ...
'20.10.21 6:46 AM (223.38.xxx.108)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래요
8. 소망
'20.10.21 6:49 AM (211.43.xxx.130)72세입니다.
평생 가족위해 고생고생하시다가...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9. 이모님
'20.10.21 6:50 AM (14.38.xxx.231)힘을 내세요.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10. Fhnnk
'20.10.21 6:54 AM (175.114.xxx.153)기도드립니다
11. ..
'20.10.21 6:55 AM (222.235.xxx.35)기도드립니다
그런데 이모님도 아실거 같아요12. ...
'20.10.21 6:59 AM (58.237.xxx.175)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13. .....
'20.10.21 7:00 AM (175.212.xxx.28)기도합니다. 꼭 일어니시기를
14. ...
'20.10.21 7:03 AM (116.125.xxx.2)부디 꼭 일어나셔서 가족들과
함께할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15. 몽이사랑
'20.10.21 7:04 AM (39.7.xxx.149)이모님 힘내세요
따뜻한 가족품에 꼭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꼭 이요!!!16. ...
'20.10.21 7:04 AM (211.205.xxx.216)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7. fm
'20.10.21 7:05 AM (122.32.xxx.183)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18. ...
'20.10.21 7:05 AM (125.186.xxx.159)이모분 꼭 일어나시길 ...
19. ㅇㅇㅇ
'20.10.21 7:1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저도 누군가의 이모예요.
조카분의 사랑과 간절한 기도가 꼭 이뤄지길 빕니다.
이모님,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20. 이모님
'20.10.21 7:15 AM (222.98.xxx.184)힘 내시고 조카분의 염원을 꼭 들어 주세요
같이 기도합니다21. 아마도
'20.10.21 7:28 AM (221.143.xxx.25)이모님께선 지금도 들으실수 있을지 몰라요
제 아버지도 의식없는 중에 엄마가 잡은 손에 힘을 주셨었다고 하더라구요ㅠ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22. ..
'20.10.21 7:31 AM (39.7.xxx.125)이모님이 이겨내셔서 결국 기적을 만들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23. ᆢ
'20.10.21 7:31 AM (121.142.xxx.155)이모님 조금만 더 기운내주세요
조카분과 가족분들이 기다리십니다
기도드립니다24. ㅇㅇ
'20.10.21 7:38 AM (1.236.xxx.94)원글 이모님 깨어나십시오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립니다 힘내세요~~25. ..
'20.10.21 7:45 AM (121.129.xxx.84)이모님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꼭 일어나세요~~~26. ㅇㅇ
'20.10.21 7:46 AM (117.111.xxx.246)이모님 조금만 기운내주세요. 원글님 이모님께 기적이 일어나기를 빌어요
27. 마운트
'20.10.21 7:46 AM (122.36.xxx.234)기도드립니다.
28. 소망
'20.10.21 7:47 AM (211.43.xxx.130)아마도님.
이모손을 잡고, 희망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 전혀 면회가 안됩니다.
딸도, 남편도 아무도 면회가 안돼서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병원 규칙이 그렇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면회하기를 기다리다가 그냥 귀가합니다.
조카로서 옆에서 지켜만 보는데도 이리 애가 타는데...어휴 정말.
그저 잠깐이라도 의식이 돌아와서, 가족의 따뜻한 인사말을 들으면,
먼 길 가는데 조금이라도 외롭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29. 000
'20.10.21 7:48 AM (117.111.xxx.36)조카님의 간절한 기도로
기적같이 깨어나실거에요.
이런 조카님도 계시네요.30. ..
'20.10.21 7:55 AM (211.110.xxx.9)기도드립니다
31. 여름
'20.10.21 7:56 AM (27.177.xxx.166)이모님께서 꼭 깨어나시길 빕니다.
가족분들도 기운내세요.32. 소망
'20.10.21 7:56 AM (211.43.xxx.130)녜, 엄마만큼 조카들에게 참 좋은 이모였습니다.
지금도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고.
추석 연휴 때까지도 건강했었는데, 서울 큰 병원으로 갔다면.
이런저런 후회가.
그래도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는
후기를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좀 있다, 아침 간단히 요기하고, 다시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댓글 주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33. 우리의
'20.10.21 7:57 AM (1.253.xxx.55)기도가 잘 전달되기를..
34. 기도드려요
'20.10.21 7:58 AM (14.40.xxx.74)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모님께서 가족분들에게 빨리 돌아오시기 바래요
35. 기도합니다
'20.10.21 8:17 AM (222.236.xxx.135)이모님 조금만 힘을 내세요.
조카도 이런 마음이니 자식은 오죽할지ㅠ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36. 기적
'20.10.21 8:20 AM (209.195.xxx.4)원글님의 이모님에게
가족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37. 기적이 일어나길
'20.10.21 8:23 AM (2.121.xxx.101)간절히 바랍니다..
38. 둥둥
'20.10.21 8:29 AM (39.7.xxx.180)그 심정 알아요
재작년에 언니가 쓰러졌을때 딱 그 심정
엄마같은 언니였어요
언니이자 엄마이자 친구같은..
언니는 그 뒤 일어나서 재활치료중입니다
기를 모아보낼게요!!39. ...
'20.10.21 8:38 AM (61.72.xxx.45)이모님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일어나세요
함께 기도드려요40. ㅇㅇ
'20.10.21 8:42 AM (180.230.xxx.96)꼭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41. 흰수국
'20.10.21 8:45 AM (125.137.xxx.117)간절한마음보태드립니다~
꼭회복하시길기도합니다42. 지니
'20.10.21 8:47 AM (60.122.xxx.181)저도 기도드렸습니다.
43. 0000
'20.10.21 8:47 AM (116.33.xxx.68)깨어나시길 기도할게요
44. ...
'20.10.21 9:26 AM (211.187.xxx.163)이모님 얼른 깨어나시기 바래요
45. ...
'20.10.21 9:39 AM (115.137.xxx.90)이모님 꼭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46. 지금도 ..
'20.10.21 10:01 AM (1.243.xxx.9)의식을 찾아 가족들 만나고 가시면 더 좋지요.
그러나 지금도 듣고계셔요. 기도도 듣고 계실거예요. 가시는 분 힘들지않게 욕심없이 보내드리는것도 효도랍니다.47. ..
'20.10.21 10:08 AM (27.177.xxx.10)잠깐이라도 깨어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48. ..
'20.10.21 10:18 AM (87.200.xxx.135)기도드립니다.
49. ..
'20.10.21 10:20 AM (222.104.xxx.175)꼭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50. 카페바움
'20.10.21 10:40 AM (14.33.xxx.236)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51. 소란
'20.10.21 10:50 AM (175.199.xxx.125)기적이 일어나는일이 있기에 그런 단어가 있겠지요....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을 바랄께요...52. 저도
'20.10.21 11:34 AM (117.111.xxx.63)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53. 힘
'20.10.21 11:40 AM (1.236.xxx.219)힘 내시길...
54. 맑은햇살
'20.10.21 12:01 PM (222.120.xxx.56)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55. 옹이.혼만이맘
'20.10.21 2:20 PM (58.123.xxx.32)꼭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56. 아줌마
'20.10.21 2:38 PM (211.114.xxx.27)꼭 깨어 나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57. 응원
'20.10.21 3:26 PM (39.118.xxx.235)이모님!
일어나셔서
가족분들 얼굴보며
잘지냈다, 잘지내라 안부인사하고
편안히 가시길 빕니다.58. 그로밋
'20.10.21 5:15 PM (218.51.xxx.94)이모님 힘내세요!
59. 응원
'20.10.22 12:01 AM (71.105.xxx.155)이모님 이제 일어나실 시간이예요.
기운내서 일어나세요.60. 응원합니다~
'20.10.22 12:02 AM (222.239.xxx.147)꼭 회복하세요~~
61. 이모님
'20.10.22 12:06 AM (116.40.xxx.73)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꼭 힘내서 회복하세요~62. 이모님!
'20.10.22 12:18 AM (175.113.xxx.17)일면식도 없지만 82회원님의 이모님이시니 제 기도도 받아주세요.
부디 툭 털고 일어 나시길 기도합니다.63. ...
'20.10.22 12:23 AM (1.236.xxx.185)꼭 깨어나셔서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64. 이모님
'20.10.22 12:49 AM (1.235.xxx.134)꼭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65. 화
'20.10.22 12:54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이모님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6. ...
'20.10.22 2:32 AM (58.122.xxx.168)이모님, 어서 눈을 뜨고 일어나세요.
가족분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67. 무지개장미
'20.10.22 5:32 AM (92.238.xxx.227)꼭 깨어나셔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68. ...
'20.10.22 5:41 AM (1.251.xxx.175)원글님의 이모님
꼭 깨어나시길 바랍니다.69. ㅇㅇ
'20.10.22 6:07 AM (110.175.xxx.92)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0. ...
'20.10.22 6:13 AM (99.247.xxx.48)꼭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