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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보신분만

ㅇㅇ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0-10-21 02:42:46
두달동안 제맘을 설레게햇던
들마인데
끝나니 너무 허전하고 그러네요ㅜㅜ
준영이 못보는게 젤 슬프고 ㅋ
이드라마로
김민재 라는
배우를 알게된게
저한테는 가장큰수확이녀요
아직 25살이라는데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진짜 박준영 그자체엿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IP : 58.14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가지
    '20.10.21 4:38 AM (72.42.xxx.171)

    이 드라마는 장점과 단점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연출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키스신은 역대급. 김민재랑 박은빈 연기 참 좋았어요. 다만, 작가가 음대교수들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 끝까지 못되고 못난 모습 놓치지 않고 보여주고 끝내더군요. 그대신 송아의 커리어 및 하고 싶은 일을 다른 쪽으로 풀었으면 어땟을까 싶어요.

    결국은 그 지도 교수가 말한데로 송아는 그런 역할 맡았죠.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닌 그냥 음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에 할 수 있는 선택이였다는 걸로 마무리된게 아쉬워요. 중간에 그렇게 질질 끌지 말지.

    아주 많이 답답했지만 그나마 색다른 드라마라고 생각하며 봤어요.

  • 2. ㅇㅇ
    '20.10.21 7:22 AM (223.62.xxx.70)

    결국 취집 아니냐는 비아냥 들을 수 있는 결말은 아쉽지만
    연출과 연기에서 명작이 탄생했다고 봐요.
    박은빈, 김민재 배우 팬 됐어요.

  • 3. ??
    '20.10.21 8:22 AM (175.118.xxx.73)

    재단에서 공연기획일 하면서 준영이 담당인 걸로 봤는데요? 누나라 불리던 팀장 역할
    취집이라뇨...
    최고의 한방 볼 땐 여진구랑 구분이 안됐고
    김사부2에선 김민재로 보이더니
    어느새 주연이 된 김민재 멋있네요
    박은빈은 정말 사랑스럽구요
    간만에 재밌었던 드라마인데 끝나서 아쉽네요

  • 4. 잉?
    '20.10.21 8:31 AM (121.131.xxx.242)

    최집 아녀요
    재단에 파트타임이긴 한데 같이 일하자 했어요.
    시간이 지나 공연 기획까지 해요

  • 5. **
    '20.10.21 8:46 AM (112.148.xxx.4)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때문에 월요일엔 기분이 좋아질정도
    였어요.사랑과 음악에 대한 마음,현실적인
    생활까지 각 인물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줘서 공감이 되었어요.
    준영과 송아가 자신들의 마음을 읽고
    표현해가는 모습들이

  • 6. ㅇㅇ
    '20.10.21 8:48 AM (180.230.xxx.96)

    저도 김민재 멋있는 배우 한명 알게 됐네요
    정말 예쁜 드라마였다고..

  • 7. ..
    '20.10.21 9:40 AM (113.52.xxx.123)

    배우들도 좋고,
    연출이 참 좋았어요.

    네 사람의 성장기를 보는 시간이 좋았네요.
    누군가때문이라고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민재도,정경이도, 송아도
    송아말처럼 스스로의 성장통을 겪느라 생채기내고 힘들었던 시간, 그 상처를 치유해가며 스스로의 힘으로 삶의 터닝포인트를 격는 과정이 아름다웠어요.

  • 8. 민재
    '20.10.21 10:19 AM (116.34.xxx.184)

    민재 옛날에 아기였는디 상남자로 ㅋㅋ 목소리좋고 연기도 좋고 대성하길

  • 9.
    '20.10.21 3:28 PM (210.99.xxx.244)

    보는동안 속을 좀 터졌지만 여운이 남는 들마네요 ^^

  • 10. 클래식콘서트
    '20.10.24 1:27 PM (223.62.xxx.79)

    타켓 예매 리스트에서 박준영 치면 나올 것 같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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