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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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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펌) 제 동생의 6살 장애아가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으로 폭행당했어요

|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0-10-20 09:01:26

제 동생의 6살 장애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상습적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있었네요ㅠㅠ 그것도 모르고 5개월을 매일 그 지옥으로 아이를 등하원시켰던게 가슴이 찢어집니다.

 

말을 못하고 걷지 못하는 우리 아이만 선생이란 이가 누가있든 없든 상관도 없이 대놓고 왕따폭력을 휘두르고 들어서 던져버리고.정말 악귀같은 여자입니다.

 

머리에 핏자국이 나서 CCTV확인하니 애가 종일 볼텐트에 들어가있는데 누가 부르지도 찾지도 않고 온종일 거기 있어요. 9시부터 4시 하원전까지...처음엔 애를 이렇게 종일 아무도안보고 방치했냐 경찰에 방임학대 죄로 신고했는데..

 

이 내용을 kbs 연합뉴스에 제보해서 기사가 됐고

이때까지는 방임과 손등때리는 정도로 신고했던건데

참고인조사를 받고온 동생이 오열을 하며 ..

 

조사결과 한달치 CCTV를 보니 폭행이 20건. 주5일 등원에 한달 20번. 그냥 상시로 매일 두드려 팬겁니다 미친선생이.. 그러고 부모에게는 폭행부분은 지들이 편집해서 아이가 종일 텐트에 들어가있는 것만 보여준거였어요, (불리한거 편집해 뵤여준단것도 첨 알았어요 딴게님들도 이번기회에 알고 계세요. 시간돌아가는거, 공간바뀌는거 잘 체크하세요. 혹시 CCTV볼일 생기면)

 

아이는 방치됐거니와 스스로 볼텐트에 종일 숨어 있던거였어요 눈에 띄면 맞으니까..억장이 무너집니다..

 

제발 이 인두껍을 쓰고 악마짓을 하는 사천시 국공립 장애전담어린이집과 원장 교사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매일 기도하며 아이를 키우는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제 동생의 청원글에 동의 좀 누르시어 작은 힘이라도 함께 모아주시길...

도와주세요.

 

(사천시는 국공립인데 어린이집 휴원도 않고, 원장, 교사들 징계도 없고 동생에게 사적으로 전화하여 되려 이쪽을 회유하려고 합니다ㅠㅠ.. 기사 혹시 보시면 징계받았다는 정직 6개월 교사는 우리애 담임도 아니고 다른반애가 1cm자석을 5개나 삼켜 의식잃고 생사기로에 놓였었는데 그러도록 방치한 다른반 담임교사 입니다. 어린이집 전체가 다 공범이고 썩을대로 썩은 흉악 범죄집단이에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ENuLY



 

IP : 118.176.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20 9:01 AM (118.176.xxx.210)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1942181

  • 2. 이거 맞음
    '20.10.20 9:12 AM (115.21.xxx.164)

    우리아이도 선생이 때릴까 이불에 숨어있었다고 했던 기억 나요 cctv도 안하는 곳이었음 ㅠ 한두대 때리겠지 절대 아니에요 ㅠ

  • 3. 새옹
    '20.10.20 9:24 AM (117.111.xxx.148)

    나쁜 ㄴ 이네요
    장애아를 위한 어린이집이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장애아를 가진 부모는 언제까지 죄인이어야 하는지...

  • 4. ...
    '20.10.20 9:28 AM (211.226.xxx.247)

    저희애도 장애학교에서 유일하게 말하는 애였는데 샘한테 맞았다고 매일 말했어요. 따지면 저희애만 샘이 더 싫어하는 악순환. 제가 학교 수업 중에 준비물 놓으려고 몰래 간적 있었는데 교사가 막 어떤 애한테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폭언을 들었어요, 교장샘한테 말했는데 부모와 합의후 때리는 경우는 있어도 그런 경우는 없데요. 그럼 제가 들은 건 뭘까요? 다른 부모들도 다 아닐거라 하는데.. 그 엄마들은 거기아니면 갈곳이 없으니 공론화시킬 수 없었겠지요. 증거도 없고.. 전 그때 그만두고 나왔는데 자폐애들은 교사가 안보면 맡길곳이 없어서 교사가 맘먹고 구박하면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같아요.

  • 5. ...
    '20.10.20 9:34 AM (211.226.xxx.247)

    저희애가 통합 어린이집도 다닌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일반 부모들이 항의를 많이 했어요. 그도 그럴만한게 제가 어릴때 일반유치원 실습나간적이 있는데 자폐나 adhd애들은 일부빼고는 정말 수업이 가능하지 않을정도로 심했고 수업방해 많이 했어요. 암튼 그래서 거기는 사라졌어요.
    우리애경험으로 봤을때 장애아이들도 수준별로 모아놓았으면 하는거예요. 1,2급 같이 3급과 경계선 같이, 자폐 따로 이런 식으로요. 장애아이들도 수준이 넘 다른애들하고 같이 있어서 발달이나 수업결손이 심하거든요. 또래관계도 힘들고요. 그리고 지적 발달장애랑 신체장애 아이들 함께 모아놓는것도 별로였어요. 전국에 하나씩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어디든 이사라도 가게..

  • 6. 에혀
    '20.10.20 10:06 AM (125.130.xxx.23)

    아이가 장애인 것 만으로도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 일인데
    거기다가 폭행까지 당하니 그 심정이 ...ㅠㅠ
    진짜 나쁜 것들 그럴려면 그 일에 왜 종사를 하나
    편한 곳에서 일하지 .

  • 7. 화가 난다
    '20.10.20 10:12 AM (58.121.xxx.69)

    애 때린 미친 교사ㅡ 아니 이건 교사가 아님
    미친 x는 얼굴 실명 다 공개하고
    사회에 발 못 붙이게 해야 함

    한번도 아니고 ㅡ 한번도 안되는데
    어른이 지속적으로 연약한 아이를 때린 것은 그냥 폭행이 아니라 살인 미수라고 봅니다

    사회에 나오면 안 되는 짐승입니다
    사형시켜도 모자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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