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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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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는 탑층이 제일 인기 있다는데

조회수 : 22,740
작성일 : 2020-10-20 05:21:06
구축아파트는 왜 탑층이 잘 안팔리나요?
IP : 223.62.xxx.18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20 5:2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요즘 신축은 보완해서 잘 나오나 봐요
    예전만해도 탑층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고 그러더군요.
    그런 점만 보완하면 위에 아무도 없으니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탑층이 좋죠

  • 2. ..
    '20.10.20 5:56 AM (39.119.xxx.139)

    옥탑방 또는 복층이 잘 나와요

  • 3. ...
    '20.10.20 6:12 A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아무리 보완하면 뭐하나요?
    외노자들이 집지어서 하자투성이에 자재도 수입써서 튼튼한거요?.구축들이 탑층 춥도 덥다 해도 바깥 샷시하고 벽에 보온재 덧대 도배하고 하면 안추워요. 겨울과 여름에 한 8만원 더쓴대 생각하면 돼요. 추우면 몸에 좋다는 찜질방석 한개씩 나눠주고 깔고 자라고 하면 전기세 겨우 2만원 더나오겠네요. 이중샷시하고 보일러 틀고 전기방석 깔고 자면 얼마나 좋은데요.

  • 4. ...
    '20.10.20 6:13 AM (223.39.xxx.241)

    아무리 보완하면 뭐하나요?
    외노자들이 집지어서 하자투성이에 자재도 수입써서 튼튼한가요? 분양가 비싸고 새거란거 빼곤 딱히 좋은거 뭐있나요?구축들이 탑층 춥도 덥다 해도 바깥 샷시하고 벽에 보온재 덧대 도배하고 하면 안추워요. 겨울과 여름에 한 8만원 더쓴대 생각하면 돼요. 추우면 몸에 좋다는 찜질방석 한개씩 나눠주고 깔고 자라고 하면 전기세 겨우 2만원 더나오겠네요. 이중샷시하고 보일러 틀고 전기방석 깔고 자면 얼마나 좋은데요.

  • 5. ...
    '20.10.20 6:38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해도 따뜻하고 좋으니 신축이 좋죠.

  • 6. 탑층
    '20.10.20 7:16 AM (118.219.xxx.22)

    전 구축 탑층 다시는 안가요 옥상에서 들리는 팬소리가 한해한해 지날수록 커지는데 관리실에 몇번 민원을 넣어도 고치는 시늉만 할뿐 해결이 되지않았어요 또 아파트에 따라 엘리베이터 기계실어 탑층쪽에 있는데 그위치에 따라 소음이 들려요 이건 수리하니 소리 없어졌다가 또 담에 소리나고 ㅠㅠ

  • 7. 애들엄마들
    '20.10.20 7:17 AM (124.56.xxx.204)

    저희 집 구축 탑층입니다. 윗분 말씀하신대로 들어오면서 단열공사 다 다시 했고요. 샷시도요. 추운지 몰라요 .. 더운지도 모르고.. 중요한 건 층간소음이 없다는 점이죠. 저는 구축 신축 가리지않고 무조건 탑층만 들어갈겁니다^^

  • 8. 탑층
    '20.10.20 7:19 AM (118.219.xxx.22)

    단열공사를 했다고 덥지않은건 아니던데요 에어컨 다같이 트는 시기에는 상관없지만 같은 아파트 다른집갔다가 집에 오면 후끈한 열기가 달라요

  • 9. ㅇㅇ
    '20.10.20 7:24 AM (175.223.xxx.247)

    층간소음 이길만한 건 없다봐요 전 앞으로도 무조건 탑층 갑니다

  • 10. 탑층
    '20.10.20 7:27 AM (118.219.xxx.22)

    아래집 피아노소리 다 들렸어요 탑층분들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생활 소음도 전혀 없었나요? 쿵쾅거리는 발소리는 안들렸어요 ㅎ

  • 11. 신축 탑층
    '20.10.20 7:30 AM (121.128.xxx.4)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소음이 커요.

  • 12. ...
    '20.10.20 7:32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신축도 굳이 일부러 다른 층 놔두고
    탑층가는 사람 많지 않아요

  • 13. ...
    '20.10.20 7:38 AM (116.121.xxx.143)

    구축 탑층 살았는데 여름에는 찜통 겨울은 더 추워요.
    요즘 아파트는 보완해서 덜하다고 합니다

  • 14. ㅇㅇ
    '20.10.20 7:45 AM (223.62.xxx.144)

    신축이든 구축이듲 제일 로열은 탑층 바로 밑에층이죠.

  • 15. 신축도
    '20.10.20 7:52 AM (121.128.xxx.8) - 삭제된댓글

    탑층은 비추입니다.
    구축 탑층은 덥고 춥고 결로 생기고....

  • 16. ddd
    '20.10.20 7:53 AM (120.142.xxx.123)

    건축은 진짜 빨리 빨리 진화되는 것 같아요. 몇년 전 집과 지금 집은 내부부터 외부까지 엄청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맨윗층은 펜트하우스, 혹은 아파트지만 타운하우스 같은 느낌으로 지은 곳이 많으니 인기가 있겠죠. 얼마전에 펀레스토랑에 나온 김재원 집같은 곳 좋던데요? 거긴 어느 아파트인가 궁금했어요.

  • 17. 25층
    '20.10.20 8:0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겨울엔 추워서 곰팡이
    여름에는 더워 죽음

  • 18. 25층
    '20.10.20 8:08 AM (124.5.xxx.148)

    겨울엔 추워서 곰팡이
    여름에는 더워 죽음
    겨우 10년전 지은 집

  • 19. ㅇㅇ
    '20.10.20 8:15 AM (125.180.xxx.185)

    신축이였는데도 춥고 덥던데

  • 20. ..
    '20.10.20 9:00 AM (118.42.xxx.7)

    저도 탑층만가는 사람인데
    확실히 달라요
    구축은 겨울에 밤새 난방해도 아침에 썰렁해요
    글고 당연히 건축방법이 다른데 신축이좋죠
    건축법이 더 강화되었어요

  • 21. 신축은
    '20.10.20 9:09 AM (116.126.xxx.29)

    몇년전 지은집을 얘기하는건가요...?
    제가 아는 탑층살던 사람들 다 학떼고 이사나갔는데...
    그곳은 모두 2010년에(딱 10년된) 지어진곳이에요..
    다락방에선 아이들이 이불을 코까지 덮는다 하고..
    베란다 곰팡이...
    동네 3명모두 절래절래~ 했거든요...
    저도 탑층 로망 이들땜에 접었었는데..
    댓글들 보니 다시 관심이 가네요..

  • 22. 2년전
    '20.10.20 9:15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정말 더웠던해에 신축 탑층가서 있어보니

    정말 더워서 참을수 없는 지경 이더라구요.

    숨이 확 막히는 느낌이였어요.

    1년도 안된 신축 이였슴ㆍ

  • 23. 사랑해아가야
    '20.10.20 9:35 A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30년 가까이된 탑층 살아요
    층간소음에 엄청 시달려서 부동산에서 나중에 다른 매물보다 천만원정도 싸게 내놓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도 들어왓어요
    우선 지붕이 있는 탑층이라서 여름에 덥지 않아요
    전주인분이 샷시 공사도 하셨도 단열공사도 하셨다고 하셔서 들어왔는데
    샷시도 너무 저렴한거 하셨구 단열공사를 너무 날림으로 하셨더라구요 (이건 입주하고 살다 알게 되었어요 )
    그래서 외부샷시 공사만 좋은걸로 했는데 온도가 달라지긴 했어요
    전체샷시와 문공사 단열공사를 조금만 꼼꼼하게 했으면 더 따뜻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전 다음에 이사가도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

  • 24. ㅇㅇ
    '20.10.20 9:39 AM (211.206.xxx.52)

    12년도 입주한 복층형탑층살아요
    솔직히 여름겨울에 기준층보다 덥고 추운건 있어요
    전기세 난방비 좀더 냅니다.
    근데 그 개방감과 층간소음문제에서의 해결은 그 돈에 비할바가 아니라서요
    아파트지만 전원주택처럼 살고 있어서 넘 만족이예요
    이번 코로나 겪으며 집에대한 가치를 제대로 누렸네요

  • 25. 올리브
    '20.10.20 10:11 AM (59.3.xxx.174)

    구축이든 신축이든 탑층 구할수만 있다면 갈 생각 있는 1인 입니다.
    탑층 못구해서 중간층 매매해서 이사왔네요 이번에 ㅠㅠ
    탑층 단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머리 위에서 들리는 소음만 없어도 다 감안할 수 있어요 전.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아파트 층간소음 이라서요 ㅠ

  • 26. ㅎㅎ
    '20.10.20 10:23 AM (112.165.xxx.120)

    요즘 탑층인기있는건 위에 복층을 주기때문아닌가요~
    오래된 아파트는 아무리 올수리해도 곰팡이가ㅠ 저 집보러 다닐때 완전 깨끗하고 수리 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사정생겨 급하게 내놓은 집인데 베란다에 곰팡이가ㅠㅠ

  • 27. 결로는
    '20.10.20 10:29 AM (211.206.xxx.52)

    복불복인거 같아요
    탑층이라 결로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 28. 복층
    '20.10.20 10:30 AM (222.103.xxx.217)

    복층과 개인정원때문이죠. 복층이 가격이 훨씬 더 나가요. 평수도 거의 70프로 넓죠.
    복층에 사는 지인들은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점차 윗층은 아이들만 이용한다고해요.
    저는 복층 좋아보여요. 하늘에 별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요.

  • 29.
    '20.10.20 10:59 AM (116.121.xxx.144)

    구축 탑층살아요.
    결로없어요.
    곰팡이 없어요.
    옥상 팬 소음 없어요.
    엘베 소리 없어요.
    여름 겨울 크게 못 느껴요.
    뷰 좋고 층간소음 없고 저는 최고입니다.

  • 30. 구축 탑층
    '20.10.20 11:56 AM (114.200.xxx.116)

    어머니가 10년 살다 나오셨는데 그리 덥고 추운거 모르겠던데요
    탑층 안살아본 사람들은 찜통 일거야 하는데 전혀요~
    여름엔 창문 열어 놓으면 맞바람 쳐서 시원했구요
    (중층있던 저희집보다 더 시원했어요)
    겨울에는 좀 추웠지만 벌벌 떨 정도 아니었구요
    너무 조용해서 살기 쾌적했어요

  • 31. ...
    '20.10.20 6:21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20년 넘은 탑층인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비도 새요.

  • 32. ...
    '20.10.20 6:50 PM (221.155.xxx.229)

    이상한 댓글 하나 있네..
    그 외노자들 고용하고 자재 삥땅치는 게 국내 건설사거든요. 내국인들이라고요.
    이런 글에 이상한 것좀 묻히지 마요..

  • 33. ..
    '20.10.20 7:03 PM (121.130.xxx.183) - 삭제된댓글

    지붕있는 탑층 3년 살았어요. 중간층 살았을때보다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중간층 대비 엘리베이터 오래 기다리는거 빼고는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는 편이라 결로도 없었구요.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우니 좋았어요.
    탑층이라고 매매 시세보다 더 싸게 내놓지도 않던데요.

  • 34. ..
    '20.10.20 7:04 PM (121.130.xxx.183)

    지붕있는 탑층 3년 살았어요. 중간층 살았을때보다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중간층 대비 엘리베이터 오래 기다리는거 빼고는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는 편이라 곰팡이 결로도 없었구요.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우니 좋았어요.
    탑층이라고 매매 시세보다 더 싸게 내놓지도 않던데요.

  • 35. ^^
    '20.10.20 7:36 PM (175.125.xxx.172)

    층간 소음때문에 탑층으로 이사온지 5년됐어요.
    30년 다된 구축임에도 (중간층에 살때와 비교해도) 더위,추위 정말 잘 못느끼고 마음이 편하니 너무 좋네요.

  • 36. 건축법이
    '20.10.20 7:40 PM (218.239.xxx.110)

    나날이 강화되더군요.
    요즘 짓는 신축은 단열재 두께가 더 두터워졌대요..
    2016년에 개정돼서 2019년 입주분부터 적용되었다해요.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운것부터 로얄이에요.
    아래층 소리 올라오는건 윗층 쿵쿵과는 차원이 달라요..
    이사가면 다시 탑층 가고싶어요..

  • 37. 처음 듣는 얘기
    '20.10.20 7:45 PM (180.71.xxx.52)

    신축이든 구축이듲 제일 로열은 탑층 바로 밑에층이죠.
    22222
    탑층 아래가 젤 비싸고 인기 많아요

  • 38. ㅇㅇ
    '20.10.20 8:07 PM (121.182.xxx.120)

    층간소음로 병원 다니다 탑층 왔는데 천국이 따로 없어요 신축 삼각지붕인데 더위 추위 불편할 정도 아니고 단점은 엘베 기다리는 시간 길어요 다음에 이사가도 탑층 가려구요 머리위에 누가 사는 건 이제 힘들거 같아요

  • 39. 탑층
    '20.10.20 8:11 PM (211.245.xxx.179)

    저희집이 현재 탑층이고 지은지 이제 4년째인데요
    덥고 추운건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 더운날은 다른집도 덥고...
    저희는 다락방이 있구여 다락밖으로 넓게 공간이 있는데 그게 이점일듯 하고
    가격은 탑층이 젤 비쌌어요.

  • 40. 온갖
    '20.10.20 9:25 PM (120.142.xxx.201)

    문제는 다 탑층
    오래 낙후되면 탑승 천정 무너지고 물 새고
    겪은 분은 다 알지요

  • 41. 탑층
    '20.10.20 9:31 PM (223.38.xxx.51)

    광고같네요
    신축이라고 왠 탑층이 젤 인기요?
    탑층도 특화된 (테라스 등)탑층이 가격도 완전 다르죠.
    그냥 탑층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고층이 인기겠죠.
    요샌 윗층 소음때매 탑층가고싶긴하네요

  • 42.
    '20.10.21 12:15 AM (61.74.xxx.64)

    신축아파트는 탑층이 인기 있다는 소문? 다양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도움 되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43. 333
    '20.10.21 12:56 AM (221.149.xxx.23)

    신축이든 구축이듲 제일 로열은 탑층 바로 밑에층이죠.
    33333
    탑층 아래가 젤 비싸고 인기 많아요

  • 44. ..
    '20.10.21 1:02 AM (116.39.xxx.162)

    요즘 지은 아파트들은 부실시공이 너무 많음.

  • 45. ..
    '20.10.21 1:38 AM (172.56.xxx.180)

    다들 옥상팬 소음만 걱정하시네요. 그 팬으로 온 세대의
    음식이나 화장실 냄새가 배출된다는 건 생각안하시나요?
    지붕문제 곰팡이 결로 엘리베이터 시간 전 탑층에 살때
    이웃집 불났는데 어떻게 탈출할지 아찔하더라구요..

  • 46. 탑층
    '20.10.21 2:20 AM (121.147.xxx.181)

    신축 탑층은 최고예요. 정말 조용하고, 일조 좋고, 조망좋고...
    동체감지시스템이 설치되어 방범에도 유리해요. 옥상에 방수처리도 타층에 비해 강화되어 누수가 오히려 적고, 엘베도 젤 먼저타요.옥상 팬이나 엘베 소음도 없어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살아본 탑층은 모두 그랬어요.
    그리고 위에 분이 옥상 팬 말씀하셨는데, 구축은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팬이 설치된 높이가 높아서 연기나 가스가 탑층 집안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리고 화재가 나면 평상시 잠겨있던 옥상이 개방됩니다.

  • 47. 소방 사다리차
    '20.10.21 11:14 PM (175.205.xxx.182)

    얼마전 울산 고충 주상복합 화재 났을 때 기사 봤는데
    우리나라에 소방차 사다리 다 펴도 23층 높이래요.
    그나마 울산엔 1대도 없었고
    우리나라 전체에도 몇대 없다던데요.
    근데 요즘 짓는 아파트는
    30층. 45층. 이러잖아요.
    전 그 기사보고 앞으로도 23층 이하에서만 살아야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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