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윤 총장 부인·장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선수'로 뛴 이모씨는 라임 관련사인 동양네트웍스 부회장"이라면서 "이 정도면 왜 라임 사건이 수사가 제대로 안 됐는지, 여권을 향한 수사만 진행됐는지를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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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윤석열 장모 사기 건을 라임에서 주가조작 주도했던 사람들이 도와 주었고 따라서 윤석열은 라임을 덮을려고 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네요.
궁금하긴 했어요. 왜 생기는 것도 없을텐데 윤석열 장모 잔고 증명서를 위조해 줬을까? 위조해 준 댓가로 뭘 받았을까.
궁금증이 풀리네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