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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임신도 결혼도 선택인 시대 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20-10-19 17:19:57
임신 축하할 일이고 결혼하면 좋은 일인데

하고 싶지 않아서 안 한다면 그 또한 그 사람의 선택이고 삶의 한 형태로 인정할 때~ 가 아직 멀었나요?

2030대는 인식이 그러한가요?
5060대는 임신 결혼 안 하면 큰 일 나는 줄 알던데

자식 가진 사람들이 자식 없는 사람 업신여기는 경우를 보니 좀 빈정이 상하네요
IP : 39.7.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19 5:23 PM (117.111.xxx.253)

    요즘세상에 결혼임신 필수라고 생각하는사람도있나요
    그런말하면 제주변은 뭔개소린가 해요ㅎ
    자식없다고 업신여긴다라..
    김연아 박보검급 자식 아니고서야..ㅎㅎ자식있는사람이 부럽나요?

  • 2. ㅇㅇ
    '20.10.19 5:28 PM (39.7.xxx.6)

    엥님 같은 분만 있으면야~ ^^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언행하면 뒷담화하면서 '자식이 없어서 그래' 라고 하더라고요.

    글고 보니 그녀가 내세울 건 아들 둘 밖에 없는 거 같긴 하네요. 학벌도 자산도 남편도, 자식없는 첫번째 사람이 훨씬 나으니

    오늘 주변 두 사람의 대화를 목격하고 드는 생각이에요

  • 3. 이젠
    '20.10.19 5:33 PM (180.70.xxx.42)

    중학교 가정교과서에 이젠 결혼과 출산은 선택의 문제라고 나오더라구요

  • 4. ㅇㅇ
    '20.10.19 5:40 PM (110.11.xxx.242)

    아이들에게 결혼, 출산은 선택이라고 가르칩니다.

    저희는 부부사이도 좋고
    엄마보다 아빠가 더 주방에 자주 보이는 집이예요.
    그래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 5. ㅇㅇ
    '20.10.19 5:46 PM (39.7.xxx.6)

    교과서에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라고 나와요? 오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50대들이 아무래도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은가 봐요.
    툭하면 애를 안 키워봐서 그래. 라고 말하는 40대는 사회에서 인정받을 게 아들 낳은 거 밖에 없는, 열등감의 공격적 표출인가 봐요.

  • 6. ......
    '20.10.19 5:47 PM (112.145.xxx.70)

    요새 남의 일에 누가 관심이나 있나요.
    자식이 있든지 없든지..

    그런 말하는 건
    관심도 아니고 그냥 입달려서 심심해서 하는 말이니
    지나가는 개소리정도로 생각해면되죠.

    남의 말 일일히 신경쓰지 않은 멘탈이 준비물이죠

  • 7. 디오
    '20.10.19 6:18 PM (175.120.xxx.219)

    임신 결혼 선택입니다.
    전 50세고 제 자녀들도 결혼하지않아도 상관없어요.

  • 8. 테나르
    '20.10.19 7:17 PM (14.39.xxx.149)

    40대 후반인데요 어릴때 작은 마을에서 살았어요
    지금 우리 동네 제 또래 미혼만 해도 제가 아는 사람만 열명 가까이 있어요 우리 세대도 그런데 이후 세대는 훨씬 많겠죠

  • 9. ...
    '20.10.19 8:21 PM (175.117.xxx.251)

    전 아기 안낳을건데요. 다들 부러운지 애는 꼭낳아야한다며 난리예요. 근데 그모습이 꼭 너도 지옥불로 들어가봐라고 하는것 같아요.
    애없는거 부러워서 낳아라 낳아라 하는것같아요

  • 10. 아모르파티
    '20.10.19 8:58 PM (211.36.xxx.111)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 11. ㅋㅋ
    '20.10.20 1:15 AM (222.112.xxx.81)

    자식을 키워봐야 어른이 된다,인생을 안다, 넌 왜결혼 안하니, 등등..
    모두 헛소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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