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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다른 남편분들 물건 쓰고 제자리에 바로 갖다놓나요?

전업이라도 |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0-10-19 07:34:54
전업이어도
남편 시다바리는 아닌데

남편은 과자봉지
테이블 그대로(어떨땐 버림)
약먹고 약 봉지 그대로
커피 마시고 찻잔 테이블 위에

고대로 놓고 자요

아침에 널려 있는 남편의 흔적들이
짜증나는데
내가 즤 시다바리로 아는지
치우라고 치우라고
몇번이나말했는데도

퇴근할때까지 그냥 둘까요?
IP : 1.237.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19 7:49 AM (121.152.xxx.127)

    가정교육의 문제...

  • 2. 울집에디
    '20.10.19 7:50 AM (218.238.xxx.2)

    울집남편도 그래요 애들은 그렇다쳐도 아 넘열받아요

  • 3. 그냥
    '20.10.19 8:16 AM (222.103.xxx.217)

    저라면 그냥 치워줘요. 신경전 벌이면 결국 싸움나죠.

  • 4.
    '20.10.19 8:18 AM (121.133.xxx.137)

    남편포함 남자넷에
    치우는 사람은 저 하나예요 ㅋ
    근데 저 아파서 입원하니
    평소 안하던 그 자들이 저 하던대로
    치우면서 지내던걸요?ㅎㅎ
    깨끗한 집에 익숙한 사람들은
    대리해 줄 사람 없어지면
    나름 깨끗이 하려는 본능?이 생기나보다 해요
    그래서 엄마가 집 안치우고 키우면
    지저분의 개념이 없어서 성인돼도
    또 그러고 사나 싶기도해요

  • 5. 저도
    '20.10.19 8:26 AM (223.62.xxx.219)

    그대로 둬요. 본인이 치울때까지..2222
    남편보고 몇 번치우라고 얘기하니 남편왈
    그거 하나 치우는게 뭐 어렵냐고, 본 사람이 치우면 되지
    자기가 꼭 치워야하냐고 궤변을 늘어놓길래 그 뒤부턴 그냥 안치우고 둬요. 하루, 이틀이 지나도 그냥 둬요. 몇번 꾹 참으니 지금은 본인이 자기전에 치웁니다. 치워주는 사람이 없으면 평범한 성인남자는 그래도 교육이 되는듯합니다.

  • 6. ..
    '20.10.19 8:26 AM (39.125.xxx.117)

    남자들 진짜 왜이렇게 얌체같은지 모르겠어요. 자기 밥먹은 그릇도 그대로 다 놔두고 몸만 쏙 빠져나가고.
    귤 까먹고 껍질 그대로 놔두고 아이스크림, 과자 봉지 꾸겨서 아무데나 놔두고. 진짜 아가리를 확 찢어버릴라.

  • 7. ㅇㅇㅇ
    '20.10.19 8:34 AM (120.142.xxx.123)

    가정교육을 앞서는 것이 강박증이란 정신병. 울남편이 그닥 가정교육을 제대로 하는 집안 출신이 아닌데 제자리에 안놓거나 뭔가 찾는게 제때 안나오면 밤샙니다 나올때까지. 저같음 안나오면 어디서 나오겠지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정말 같이 살기 힘들어요. 나올때까지 집안 뒤지는 것 보고 있으면... 걍 혼자 조용히 찾으면 누가 뭐래? 찾으면 구시렁구시렁...나까지 그게 튀니까 열불터져요.
    그래서 쓰레기도 빨리 휴지통에 버려야하는 것이 규칙이 된 사람이라 그런 걸론 피곤하지 않아요..다른게 피곤한거지.

  • 8. sstt
    '20.10.19 8:36 AM (211.219.xxx.189)

    제 남편은 제가 보고 있음 눈치보면서 제자리에 놓는데 안보면 아무렇게나 해놔요

  • 9. 글쓴이
    '20.10.19 8:50 AM (1.237.xxx.130)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놨어요

  • 10. 자기물건은
    '20.10.19 8:51 AM (118.235.xxx.226)

    칼같이 있던자리에 둬요 근데 쓰레기나 부엌에서 쓰는것들은 걍 내팽개침..진짜 어이가 없죠..

  • 11.
    '20.10.19 8:53 AM (223.38.xxx.188)

    남편은 그러는데
    제가 안 그래요...

  • 12. ...
    '20.10.19 9:00 AM (39.7.xxx.20)

    사진 찍어보내는게 의미있나요?
    아침에 식사할때 대화 안하세요? 냉전중?

  • 13. 00
    '20.10.19 9:47 AM (1.227.xxx.56)

    늙은애 키운다생각하고 교육시키세요
    치우지말고 냅두시고 하나하나
    가르치세요
    지 에미가 그리 가르친거 어쩌겠어요
    모든 남자 안그래요
    가정교육의 수준차이에요

  • 14. ㅁㅁㅁㅁ
    '20.10.19 10:07 AM (119.70.xxx.213)

    가정교육보다 강한게 타고나는거에요..
    안겪어본사럄은 모릅니다
    수없이 가르쳐도 안되는 아이..... ㅜㅜ
    울집안에 여럿 있어요
    뇌의 문제인듯

  • 15. 왜그렇지
    '20.10.19 12:05 PM (182.219.xxx.219)

    우리남편도 항상 자리에 쓰레기가 가득한데 제가 도우미쓰고 에너지 아껴 잔소리안하고 치워줘요
    물론 전 전업이고요 그돈버느라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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