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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 주변에는 이쁘거나 이쁘장한 사람만 이혼했어요

.... | 조회수 : 17,323
작성일 : 2020-10-01 21:47:42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래서 내가 이혼안하고 사나? 생각도 해봤어요
결혼 전에는 여러사람에게 대접 받다가 결혼생활은 그렇지가 못할때도 있잖아요 너 아니어도 있다 그런 마음인 걸까요?
제 주변만 그렇겠죠?
IP : 122.35.xxx.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0.1 9:48 PM (203.175.xxx.236)

    왜냐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아쉬울거 없어서요 이혼해도 또 만날 기회가 많으니

  • 2. ㅡㅡ
    '20.10.1 9:49 PM (203.175.xxx.236)

    이혼할람 외모든 능력이든 뭔가 하나는 확실해야 해요 그래서 이혼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못 옮기는 사람이 많아요

  • 3. ..
    '20.10.1 9:49 PM (222.237.xxx.88)

    제 주변의 이혼녀는 미모가 골고루네요.

  • 4. 감사합니다
    '20.10.1 9:51 PM (49.196.xxx.44)

    이혼하고 살빼서 예뻐지긴 했어요

  • 5. 크리스티나7
    '20.10.1 9:52 PM (121.165.xxx.46)

    꼭 그렇지도 않아요
    성격 나빠도 이혼해요
    아무 별일 없어도 헤어지고 다 달라요.

  • 6. 성격이
    '20.10.1 9:59 PM (110.12.xxx.4)

    외모나 학벌이나 돈으로 결정 지어지는게 아니니
    살아 본 사람만 알겠지요.
    살아온 환경이 백인백색인데
    못생겨도 이혼해요.

  • 7. 저는
    '20.10.1 10:01 PM (211.243.xxx.3)

    저같은경우 내가 왜, 어디가 못나서 이런대접받고 이러고 평생살아야돼 하는마음에 이혼하긴 했네요 ㅎ

  • 8. 보니까
    '20.10.1 10:04 PM (124.5.xxx.148)

    외모 따지는 남자들이 나이든 이쁜이 버리고
    어린 이쁜이 찾더군요. 예쁜 부인 둔 남자가 불륜이혼 많아요.

  • 9. ..
    '20.10.1 10:11 PM (222.104.xxx.175)

    예쁜 탤런트나 배우들 이혼하는거 보면...

  • 10. ...
    '20.10.1 10:17 PM (121.163.xxx.18)

    태희야 이쁜 애들이 이혼한단다...ㅋㅋㅋㅋ

  • 11. ....
    '20.10.1 10:28 PM (223.39.xxx.177)

    그런 이쁜이들이 재혼도 대박나더이다.
    기사데리고 다니는 사모님되니
    이혼한 분들 시간 나는대로 소양키우고 미모가꾸세요.

  • 12.
    '20.10.1 10:38 PM (125.191.xxx.148)

    이쁘게 꾸미는것 좋아하는 분들이 더 그렇죠..
    또 그런분들 그런 미모유지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요~
    당연 재력많이 보고 결혼할테고..

    근데 외모 많이 따지는 분 남자들은 그런 배우자 만나서
    한 사람만 보는건 아니고
    다른 젊고 예쁜 외모에? 호감이 또 갖고 그러지않나요?

  • 13. 네에
    '20.10.1 10:42 PM (210.218.xxx.128)

    저도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런 사람을 견뎌야 하나 ...
    그게 젤 큰 이유였어요.
    재혼해서 잘 살아요

  • 14. 이혼은 모르겠는데
    '20.10.1 10:48 PM (58.236.xxx.195)

    외모적으로 인기없는 둘, 처음 사귄 남자와 결혼했어요.
    남자들 인성 안좋아서 다들 절레절레 말렸는데도 못헤어지고.
    헤어져도 중간에 호감 못얻으니, 결국 만나던 인간
    다시 만남.

  • 15. 성격이
    '20.10.1 10:54 PM (120.142.xxx.201)

    안좋나... 본인 미모 믿고 너무 대접만 받으려하다 쌈이 안 끝나니 이혼 할 수도 있고... 모를 일이죠

    내 주변이 세상 전체는 아님

  • 16. ㅇㅇ
    '20.10.1 10:58 PM (59.9.xxx.207)

    이쁘고 살림 잘하고 직장 다니며
    뒷바라지까지 했는데
    남자가 좀 잘되더니 내가 잘났나보다
    나대다가 이혼하고
    여자는 총각이랑 재혼
    남자는 후회하며 주위를 얼쩡거리는 사람 알아요

  • 17. ....
    '20.10.1 11:18 PM (118.33.xxx.108)

    이제 생각해보니 제가 아는 이혼한 사람들 다 이쁘네요 ㅡ.ㅡㅋㅋ

  • 18.
    '20.10.1 11:51 PM (175.119.xxx.247)

    제주변은 외모는 모르겠고 똑똑하고 당차며 소신있는 친구들이 이혼을 하더라고요.. 음..

  • 19. 얼굴값
    '20.10.1 11:53 PM (113.199.xxx.126)

    팔자가 세데요 ㅠ
    뒤웅박같이 둥굴둥굴한 여자들이 오히려 남편복이 있다고....
    이뿌라는겨 말라는겨 에허~

  • 20.
    '20.10.2 12:41 AM (180.69.xxx.140)

    외모 상관없어요
    남편하기나름임

  • 21. ...
    '20.10.2 2:14 AM (119.64.xxx.92)

    가까운 친인척만 보면 맞는 말임 ㅋ

    이혼한 우리 언니 매우 이쁨
    이혼한 사촌 여동생 키 크고 늘씬하고 이쁨
    이혼한 올케네 언니 아주 이쁨

  • 22. ㅡㅡ
    '20.10.2 2:22 AM (223.38.xxx.205)

    이혼도 뭔가 믿을 구석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거죠
    돈도 없고, 미모도 없음 그냥 참고 살더군요
    정말 이혼할 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으니 그냥 살더군요
    반면 미모들은 못 견디는 수준이 있죠
    살면서 받아온 대접이 있는데, 못 미치면 못 견디는

  • 23.
    '20.10.2 5:30 AM (110.14.xxx.221)

    당연하겠죠
    말고도 잘해줄사람 널렸으니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남자를 우위에 두지않음

  • 24. 당근
    '20.10.2 7:43 AM (124.197.xxx.72)

    돈 없고 못생긴 애들은 노예라도 포기하고 살죠
    그러고는 결혼부심

    왜냐면 그게 그애들한테 성공

  • 25. 서울은
    '20.10.2 7:57 AM (220.117.xxx.45)

    제 주변엔 이혼녀들은 다 전문직(중에서도 상위 그룹) 월 천 버는 분들이더라는
    월천 못벌면 참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

  • 26. ...
    '20.10.2 8:50 AM (1.225.xxx.212)

    제 친구들중 젤 이쁘고 학벌 좋고 전문직이나 대기업 고액 연봉자들만 30대때 이혼했어요. 제 친구들이 넘 잘나서 참고 살 이유가 없는 상황. 친정에서도 다 귀한 딸 이혼 지지해주셨구요. 그거 보면서 이혼도 능력있어야 한다는거 실감하네요.

  • 27. 그러고보니
    '20.10.2 12:40 PM (14.138.xxx.241)

    친정에서 아파트해주고 직장 있고 이쁜 애는 이혼했네요

  • 28. pp
    '20.10.2 12:41 PM (223.38.xxx.173)

    헐.별..
    내주변은 이쁜분들이 결혼생활잘해서 이쁨받는구나했는데~~~

  • 29. 흠..
    '20.10.2 12:52 PM (175.197.xxx.114)

    이혼이 자랑이 아니잖아요. 평생 가정 지키는게 진짜 어려운일이에용!!♡

  • 30. 이혼녀들
    '20.10.2 1:04 PM (120.142.xxx.201)

    보세요 박색도 당연 많죠
    그리고 절대적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박색들이 남편에게 더 잘하긴해요.

    예쁜거 믿고 잘난체하고 남편 무시하다 큰 코 다치는 일이 많을 뿐....

  • 31. 대접이라
    '20.10.2 1:15 PM (116.125.xxx.237)

    음 정말 편협한 우물안 개구리네요
    자기 주변 세상이 다인줄 아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죠
    외모를 떠나서 남편이 개차반이라 이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드물게 여자가 바람나는 경우도 있지만요
    대접 못받아 이혼한다니
    정말 상식 이하의 생각이네요

  • 32. 초심
    '20.10.2 1:24 PM (121.168.xxx.96)

    우리 부부가 망했을 때... 남편과 다른 일로도 사이 나빴는데
    이혼은 안 하고 잘 넘겼는데
    그 과정을 지켜본 딸이..고등학생이 되어서 한 말.
    "엄마 아빠가 돈이 있었다면 그 때 이혼 했을걸요. 아쉬운 게 없어서. 돈이 없어서 이혼 안 한 거 같아오."
    라고..
    생각해 보지 못한 거였는데..그럴 수도 있었구나 싶었어요.
    그 때 망한 것이..오히려 남편과 나의 이혼을 막았구나 싶더라구요.

  • 33. 222222
    '20.10.2 1:26 PM (182.208.xxx.58)

    외모를 떠나서 남편이 개차반이라 이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2222222222

  • 34. 여자외모가
    '20.10.2 2:25 PM (110.11.xxx.233)

    이뻐봤자죠 전지현도 아니고 나이먹음 지는 꽃인데 외모보다는
    경제력아닌가요
    이혼하면 오히려 나아지는거죠 어차피 내가 쓸돈 내가 벌었던거 본인 혼자 쓰게 되는데 더 나빠질게 없죠

  • 35.
    '20.10.2 3:22 PM (59.9.xxx.207)

    예쁜사람 나이들수록 희귀해요
    안 예뻐 보셨나보다 ㅠㅜ
    나이 먹을수록 독보적인데

  • 36. ... ..
    '20.10.2 3:23 PM (125.132.xxx.105)

    저는 너 아니어도 많다 라기 보다 그냥 평소 예쁘다고 사람들이 우쭈쭈해주니까 그게 몸에 배여서
    남편과 부딪칠 때 인내심, 이해력, 포용력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발끈하는 거죠.

    정말 오랜 세월 함께 잘 버텨온 어른들 봤을 때 남자나 여자나 외모가 빼어나다기 보다
    분위기가 평화롭고 안정적이잖아요.
    부부는 외모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신뢰, 측은지심 그리고 경제력으로 유지되는 거 같아요.

  • 37. 음..
    '20.10.2 3:56 PM (121.141.xxx.68)

    그런데 그 이쁘거나 이쁘장한 사람들 의외로 괜찮은 남자랑 재혼하더라구요.

  • 38. 제주변
    '20.10.2 3:58 PM (223.62.xxx.31)

    능력있어 돈 잘 버는 여자들이 이혼 하더라구요.

  • 39. ...
    '20.10.2 4:52 PM (118.38.xxx.29)

    >>부부는 외모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신뢰, 측은지심 그리고 경제력으로 유지되는 거 같아요.

  • 40. . .
    '20.10.2 5:13 PM (223.38.xxx.189)

    부부는 외모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신뢰, 측은지심 그리고 경제력으로 유지된다고요? ㅎㅎ그건 상호 다 인격 되거나 능력될 때 얘기지 무슨 그럴듯하기만 한 말이죠. 남자들은 예쁜 여자들이 성격도 좋다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요. 이혼은 외모랑 큰 상관없고 차라리 82 좋아하는 팔자, 복 소관이네요.

  • 41. .....
    '20.10.2 7:56 PM (180.224.xxx.137)

    어? 근데 일리 있어요 . 생각해보니.

  • 42. 민간인사찰
    '20.10.2 8:21 PM (118.223.xxx.84)

    여전히 오늘도남초사이트는 이쁜여자랑 사겨보고 싶다 겷혼하고 싶다가 세대를 막론하고 대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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