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매운 맛에 떡국떡 넣고
파 송송 계란 톡
묵은 지에 햅쌀 밥 반공기 말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님들도 한 그릇 간식으로 드서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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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역시 라면
아 맛있다!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0-10-01 16:39:34
IP : 121.141.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격하게 동감
'20.10.1 4:49 PM (210.100.xxx.58)명절엔 라면입니다
2. ....
'20.10.1 4:58 PM (58.148.xxx.122)명절음식 다 기름지고 매운 맛이 없어서
저녁 메뉴는 정말 라면이 딱이죠.
우리집도 명절 저녁은 라면이라고 선포해놨어요.3. ..
'20.10.1 5:06 PM (222.104.xxx.175)사랑하는
무파마 먹었어요
꿀맛~~4. 진리
'20.10.1 5:11 PM (115.21.xxx.164)명절에 라면은 진리
5. 웬지
'20.10.1 5:50 PM (173.66.xxx.214)글만 읽어도 평온..
6. 쓸개코
'20.10.1 6:50 PM (14.53.xxx.135)다행이다.. 집에 진라면 있어서^^
원글님 거의 다 끓을때쯤 다진마늘 한꼬집 넣어도 맛있습니다.7. ㅡㅡㅡㅡ
'20.10.1 7:4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맞아맞아요.
저도 어제 전부치고 나물 무치고
속 느글거려서 라면 먹었어요.
라면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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