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인데
우리 어머님 60대초반이시거든요
오늘 절 보자마자 8시반에 나훈아 나온대!
아~ 그래요
저녁드시고는 내일 성묘갈거
내일아침 식사거리 후딱 준비하고,
다과준비해서 티비에 앉으시더니.
티비로 빨려 들어가시네요 ㅎㅎ
울 어머님 저런 모습 처음이야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대요~
빨리 코로나좀 종식되서 나훈아 콘서트장 모시고 가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훈아
ㅇㅇ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0-10-01 02:42:07
IP : 61.41.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1 2:52 AM (211.247.xxx.159)원글님 마음씨가
나훈아씨 못지않게 멋져요.2. 정은이보다 낫다
'20.10.1 3:35 AM (108.51.xxx.159)정은이에게 끌려다니지 않은 나훈아가 문가보다 낫쥬!
3. ..
'20.10.1 4:29 AM (1.231.xxx.156)정은이보다 낫다
'20.10.1 3:35 AM (108.51.xxx.159)
정은이에게 끌려다니지 않은 나훈아가 문가보다 낫쥬!
....
정치적 색칠 좀 그만 하세요.
어휴 정치병이 이렇게 무서워요4. 108.51
'20.10.1 4:57 AM (75.156.xxx.152)우동사리 장착했나 어거지를 쓸래도 좀 맥락있게 써봐라. 660원 짜리라도 이렇게 성의없어서 되겠니? ㅉ
5. ㅈ ㅈ
'20.10.1 6:27 AM (175.112.xxx.113)고집쟁이 노인 네
본인가정이나 잘 지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