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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람들은 38살 일반인 여자들이 보편적으로 어떤 외모를 가졌는지 잘 모르나봐요

왜지?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0-09-29 10:57:25
이런 불편한 진실에 관한 글은 사람들이 많이 싫어하겠죠.
그래도 한마디 좀 하자면 여자 나이 38살까지 갈 필요도 없죠. 솔직히..
빠른 여자들은 20대 중반만 지나도 아줌마티가 나기 시작하고
기미주근깨 장착에 팔자주름 눈가주름 나타나기 시작하죠.
아무리 늦어도 보편적으로 보면 서른 넘으면 대부분 아줌마티 나죠.
이렇게 서른 전후로 눈가 주름은 본격적으로 눈에 띄고 피부 탄력 눈에 띄게 줄어들죠.
여자들 스스로가 나 이제 늙었어 통탄하는 시기가 거의 이쯤이에요.
물론 그래도 40대50대 더 나이든 사람들 눈엔 서른쯤은 애기처럼 느껴지겠죠.
70할머니들에게 40대가50대가 젊게 느껴지는 것처럼...
그런데 현실은 서른전후 정도 된 그 또래 사람들이 보면 그냥 그렇게 보여요.
노화가 육안으로 보인다는 소리죠.
아무튼 그러다 30대 중반 지점쯤 되면 결혼한 여자건 안한 여자건 90프로 이상은 그냥 아줌마예요.
피부는 기미주근깨로 많이 덮여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팔자주름, 그리고 피부에 탄력을 잃어 모공이 눈에띄게 보이죠. 얼굴 라인도 무너지고요. 눈가 주름은 어떻구요. 제가 아는 여자는 자기는 눈가 주름이 없대요. ㅎㅎㅎ
그런데 보면 눈밑과 눈끝이 지글지글한게 보여요. 그런데도 본인은 눈가가 팽팽하다 믿고 있더라구요.
여기 동안병 걸리신분들 엄청 많던데 저는 솔직히 그분들 말 다 안믿어요.
착각이 대부분인게 현실이거든요.
자칭 동안이라고 하는 분들 보면 스타일을 나이에 안맞게 하고 다닌다던가
피지컬이 왜소하다던가 그런 특징들이 있지만 얼굴 보면 지글지글한 주름살 가릴수 없구요.
그러다 38살쯤되면 이제 메이크업으로도 절대 광나는 좋은피부 연출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이미 서른 중반 이후론 그렇긴하죠)
아무리 시술 쏟아부어도 안돼요.
그런데 진짜 드물게 아주 드물게 30대 후반 지나서도 눈가 팽팽하고 모공 없고 피부 반질반질하고 기미주근깨 없는 분들 있기야 있습니다.
문제는 피부과나 관리실에도 몇년에 한번 그렇게 나이 거스르는 사람들 한두명 볼까말까인데 인터넷상에선 다들 자기들이 그런 피부래요 ㅎㅎㅎㅎㅎ
아무튼 자신감은 좋지만 동안병만큼 심각하고 고치기 어려운 병도 없다 싶습니다.
그러니 관리 잘된 30대 후반 여자들 후려치며 다들 저정도는 된다라고 하죠
하지만 현실은? 30대 후반이면 그냥 영락없이 다 아줌마들입니다.
피부는 처짐 본격적으로 왔고 눈가 지글지글하고 기미도 눈에 띄고요.
그리고 몸매도요.
길쭉 길쭉 늘씬 늘씬이요? ㅎㅎㅎㅎㅎㅎ
동양인 종특이라는게 있어요. 2018년 기준 20대 여성 평균키가 몇인줄 아세요? 161이에요. 그 키가 길쭉해봤자죠.
힐에서 내려오면 10중 8은 짜리몽땅이에요.
아무튼 툭하면 저 정도 흔하네 어쩌네 하지만 현실은 참혹합니다.......
대다수 하비들 많고 골반도 별로 없고 키는 대부분 150대거나 160초반.
다리 짧고 허리 긴유형들이 대다수...
휴~ 한국인 여성 유전자로는요.
키 165정도에 다리만 길어도 선방한거예요.
IP : 106.101.xxx.18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20.9.29 11:00 AM (112.145.xxx.70)

    so what?

  • 2. 여름하늘
    '20.9.29 11:03 AM (118.217.xxx.52)

    에휴....그놈의 외모평가....

    유독 여자한테만 가혹해요.
    나동안이다~ 마음먹고 살면 뭐가 어때서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요즘 38세와 예전 38세와는 정말 차이나게 젊어졌어요.

    좀 동안이다 자뻑하고 살면 어때서요.

    저도 49세 이제 노안을 인정하니 우울하네요.

  • 3. ...
    '20.9.29 11:03 AM (125.139.xxx.4)

    뭐 어쩌라구요
    그래도 여자는 피부과도 다니고 꾸준히 관리하니 낫지..(주위에 주근깨 기미 방치하는 여자 본적없음요)
    남자는 완전 냄새나는 할저씨 되던데요
    이런 남자들이 자기가 동안인줄 아는 경우가 훨 많아요

  • 4. .,.
    '20.9.29 11:06 AM (183.98.xxx.33)

    뭐가 그래서요?

    그냥 딱봐도 원글은 대부분은 그 나이로 보인다는거고
    서비스멘트든 뭐든 착각마라 그말인데

    이걸 못알아듣어서 다시 묻는건지?

    찔려서 못 알아 듣는척 하는건지?

  • 5. 무슨
    '20.9.29 11:07 AM (218.157.xxx.171)

    38세부터 기미 주근깨가 뒤덮혀요? 40대 중반까지는 시술 없어도 팽팽한 여자들 요새 너무 많음. 영양상태 좋고, 육체 노동 안하고 운동으로 관리하고 그래서인듯.

  • 6. ...
    '20.9.29 11:07 AM (211.36.xxx.42)

    뭐 어쩌라는 거야 날마다

  • 7. ㅋㅋㅋ
    '20.9.29 11:07 AM (121.152.xxx.127)

    이런글은 왜 쓰는거에요?

  • 8. +_+
    '20.9.29 11:16 AM (119.64.xxx.150)

    ㅋㅋㅋ 진짜 뭐 어쩌라고요

  • 9. ..
    '20.9.29 11:17 AM (223.38.xxx.40)

    본인이 본인 얼굴 어려보이는 것에 만족하며 산다는데.. 뭐 어떤가요
    설령 착각이라한들 뭐 어떤가요
    좀 짜리몽땅하면 어떤가요
    ㅠㅠ

  • 10. ....
    '20.9.29 11:21 AM (119.149.xxx.248)

    뭐 원글님 말이 틀린말도 아닌데요 . 너무도 짜리몽땅 노안들도 본인 최소 5살쯤은 어리게 보는줄 착각하고 살더라구요.

  • 11. 끼리끼리
    '20.9.29 11:22 AM (223.33.xxx.145)

    저도 불편한 진실 말하자면 끼리끼리 논다고 원글님 주변엔 30대 후반에 기미로 뒤덮이고 주름 자글자글한 분들만 계신가봐요. 저 40대지만 눈 아래 주름만 좀 있을뿐 눈꼬리쪽은 없어요. 뭐 물론 자세히 보면 있죠.그치만 자글자글까진 아니에요. 기미 생기면 바로 시술하려고 정기적으로 피부과에서 체크하는데 기미 아직 없어요.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들 다 그래요. 적어도 제 주변엔 그 나이에 벌써 그리 방치된 여자 별로 없어요. 백화점 같은데 나가보세요. 그렇게 관리 안된 여자 찾기 힘들어요.

  • 12. ...
    '20.9.29 11:23 AM (180.81.xxx.59)

    사실 동안병이 너무 심해요
    본인이 동안인지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 40대인데 마스크 쓰고 다니니깐 20대로 보인다고 하는 말 하길래 절대 그대로 안들어요
    립 서비스든 잘못 본거든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받아들여야함

  • 13. ··
    '20.9.29 11:26 AM (118.41.xxx.196)

    눈이 같이 나빠져서 주름이 안보이나보죠뭐

  • 14.
    '20.9.29 11:28 AM (175.223.xxx.88)

    빼박 팩트 ㅋ ㅋ

  • 15. 맞지뭐
    '20.9.29 11:34 AM (211.36.xxx.62)

    내친구 젊었을적 날씬하고 이뻤을때 솔찍히 동안소리 들을만했고 많이 들었는데
    지금 마흔이 넘어서도 대학생같단 미용실직원말
    70킬로가 넘어도 날씬하단 사진관직원말
    고대로~철떡같이 믿는거보고 안습ㅠ
    보면 젊을때 이뻤던사람이 늙어서도 현실파악을 못하는듯

  • 16. ..
    '20.9.29 11:36 AM (118.235.xxx.95)

    좋겠어요 다들 동안이라
    저는 신생아때부터 노안이라 제 나이보다 어리게 보인다고 립서비스해줘도 심장이 흔들리지 않아요 저희집에도 거울 있으니까요 대신 저는 마른몸에 팔다리가 길어요 ㅋㅋ

  • 17. 주변에
    '20.9.29 11:40 AM (58.121.xxx.69)

    지인이 40대 중반
    자기 요새 피부관리하니 사람들이 피부 좋아졌다
    어쩐다 원래 나이보다 10살 이상 어리게 본다 맨날 자랑이거든요

    동안에 가까운건 맞는데
    체구가 자그마해서 그런 것도 있구요

    몇달 만에 만났는데 너무나 늙어서 저는 깜놀했어요
    피부 주름 처진거 30대랑 너무 다름
    사진찍거나 멀리서 봄 젊어 보일 수 있는데
    가까이보니 그냥 40대

    근데 모르는듯
    저도 적당히 맞장구치고 왔어요

    40 넘으면 다 티나요

  • 18. ㅇㅇ
    '20.9.29 11:47 AM (182.225.xxx.85)

    근데 왜케 화가 나셨어요?
    38살 여자한테 어디서 디이셨나요?
    요새 화 많으신 분 참 많네요
    시국탓이려나요 이것도ㅎ

  • 19. ...
    '20.9.29 11:53 AM (59.15.xxx.152)

    나이만큼만 늙읍시다.
    더 늙지만 말고...
    이것도 선방입니다.

  • 20. 엥?
    '20.9.29 12:25 PM (180.68.xxx.158)

    원글이 비일반인 38살이예요?
    화내는 포인트를 모르겠네.
    50대 할줌마가 보가엔 38살 즈음
    유부녀가 젤 이쁨....
    상큼함은 덜해도 농익은 과일처럼
    섹시함이 있죠.

  • 21.
    '20.9.29 3:02 PM (27.177.xxx.214)

    나이라 듣기 좀 그렇긴 한데ㅋㅋ
    거울보면 다 아는 얘긴데요
    근데 글 올린 분은 남자인가?
    주제 파악은 하고 있으니 열심히 글쓰지 않아도 돼요ㅋㅋ

  • 22. 노처녀
    '20.9.29 4:38 PM (110.70.xxx.1)

    본인이 그런 착각 혼자하는거는 자신의 정신건강 차원에 좋겠지만
    SNS나 지인들에게 강조하거나, 사연 자랑하는 사람보면 웃기지도
    않고 어이없을때가 더 많죠.

    본인 좋은거까지야 그렇다치지만
    왜 주변까지 억지 세뇌마냥 강요하는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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