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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성 이보영 딸 그림 이라는데

LK 조회수 : 28,758
작성일 : 2020-09-27 20:59:31


이런 거 보면 한국 모르는 사람들은 한국은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인줄 알겠어요.
남의 애 어떻게 키우든 상관할 바 아니지만
좀 씁쓸해요.
그래도 한글날 오면 또 자랑스런 한글 어쩌고 떠들긴 하겠죠.
우리 문화 자긍심이니 방탄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려서 기쁘고 국뽕이 차오른다 할 때 우리 문화는 무엇인지
정작 우리 나라 안에서는 초등도 안 간 애가 먼저 
글로 쓴게 자기 부모한테 영어로 쓰는 거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오는 거면
누구더러 우리 문화를 알아달라는 건지, 뭘 알아달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자국어있지만 우리 영어 잘한다 이거 알아 달라는 건지 
이렇게 말하는 것조차 시대를 못 따라가는 늙은 사람의 헛소리가 되는 거라면 지우겠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7181501919\

.
그림을 못 그렸니 잘 그렸니 말하는 게 아닌데 다들
그 똑똑하다던 사람들이 단체로 이상해졌나 왜 딴 소리를 하는 건지
그림을 잘 그리던 말든 내가 무슨 평가의뢰를 받은 것도 아니고 
영어 얘기 하는데 그림을 잘 그렸는데 어쩐다느니 말하는 걸 정말 못 알아들어서 그런건지
짐짓 그런 영어 사대는 모른척 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IP : 222.110.xxx.24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7 9: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우시는게 낫겠어요.

    애 영유 보내나 봅니다.
    그래서 애는 엄마, 아빠에게 영어로 쓰고 싶었고요.

  • 2. ㅇㅇ
    '20.9.27 9:00 PM (116.42.xxx.32)

    비활성화.링크예요.ㅜ

  • 3. ???
    '20.9.27 9:02 PM (121.152.xxx.127)

    초등1학년인데 저정도 영어 쓰는게 손가락질 받을 일인가요? 조선시대인가요 ㅎㅎㅎ

  • 4. 애가
    '20.9.27 9:02 PM (14.47.xxx.244)

    애가 엄마 아빠 한테 보낸 카드인데 원글님이 왜 씁쓸한가요?

  • 5. ㅁㅁㅁㅁ
    '20.9.27 9:04 PM (119.70.xxx.213)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 6. ~~
    '20.9.27 9:05 PM (182.208.xxx.58)

    그림은 잘 그렸네요 색도 예쁘게 칠하구요.
    저도 옛날 사람이예요ㅋ

  • 7. ....
    '20.9.27 9:05 PM (219.255.xxx.153)

    우리나라 한글 사용은 외국에서 많이 알아요.
    그리고 영어 쓰는 나라로 오해 받으면 어때서요?

  • 8. ...
    '20.9.27 9:12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영유 숙제로 그린거 올린거 아니에요?

  • 9. ..
    '20.9.27 9:17 PM (222.237.xxx.88)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7181501919

  • 10. ~~
    '20.9.27 9:17 PM (182.208.xxx.58)

    영유에
    15-열다섯 16-열여섯
    우리말로 못 읽는 일곱살 많더군요.

  • 11. ..
    '20.9.27 9:18 PM (222.237.xxx.88)

    글씨 이쁘게 썼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 12. ..
    '20.9.27 9:19 P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그림 한 장으로 평가하는건 좀...
    대학생 우리 아들도 유치원때 저런 카드나
    글을 쓴 적 있어요.
    세계화 시대에 영어 사용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찍 영어를 접했던 우리
    아들의 경우 다양한 원서를 읽으니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

  • 13.
    '20.9.27 9:24 PM (125.143.xxx.208) - 삭제된댓글

    초1이라면 저정도면 그닥 특출난것도 아니긴 합니다.

    물론 같은 초1인 우리 아이는 저 정도도 못하지만요 ㅎ

  • 14.
    '20.9.27 9:26 PM (125.179.xxx.20)

    웬 초1요 결혼7주년인데
    2015년 6살이에요 우리애랑 동갑 기

  • 15. ---
    '20.9.27 9:29 PM (121.133.xxx.99)

    늙은 사람 헛소리 맞는둣요..
    초1에 한창 영어 배우면서 신기하고 재밌어서 영어로 편지를 쓸수도 영어를 쓸수도 있는거죠.
    초1에 저렇게 또박또박 필체로 영어를 썼다면 아마 다섯살쯤 한글로 축하 카드를 썼을것 같네요.
    물론 영어 너무 어릴때 배우다 모국어도 잘 안되고 어쩌고 그런애들 간혹 아주 간혹있다고는 들었으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둘다 잘 합니다..
    게다가 초1에 저정도면 아주 특출나거나 부모가 푸쉬하는거 아니구요..평범한거예요..요즘은..ㅇ
    원글님 넘넘 꼰대

  • 16. ...
    '20.9.27 9:39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뭘 또 지우래. 기사 링크도 못거나~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지. 본인들이 무슨 82운영자세요?

  • 17. ㅁㅁㅁㅁ
    '20.9.27 9:41 PM (119.70.xxx.213)

    씁쓸하다니하는말이죠

  • 18. ...
    '20.9.27 9:45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좋게생각하든 나쁘게생각하든 각자 생각이 다른거죠. 다른건데 틀리다며 삭제하라는게 꼰대질 아닌가요.

  • 19. ㅎㅎ
    '20.9.27 9:45 PM (59.10.xxx.135)

    7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데 무슨 초1 이요?

  • 20. ...
    '20.9.27 9:46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씁쓸하든 괜찮든 각자 생각이 다른거지. 틀리다며 삭제하라는게 꼰대질입니다~

  • 21. ...
    '20.9.27 9:52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6살이면 애가 안 썼을수도 있어요.

    우리애들 유치원 다닐때 글씨 제대로 못쓸때는 선생님이 써주시던걸요.

    애가 썼어도 영유 다니면 그럴수도 있는데
    한글 하나도 없어서 한글은 못 쓰나 궁금하긴 하네요.

  • 22. ㆍㅇᆞ
    '20.9.27 10:16 PM (117.111.xxx.71)

    영유다니면서 저정도못쓰는애없어요 어르신 ㅋㅋㅋㅋㅋ

  • 23. ......
    '20.9.27 10:31 PM (221.157.xxx.127)

    ㅎ 울아이도 유치원 초1때 영어로 일기쓰곤 했어요 어차피 초등입학하면 빛의속도로 한글로 뒤덮히고 영어는 그냥 학원에서만..

  • 24. ....
    '20.9.27 10:57 PM (112.170.xxx.237)

    누가 이걸 보고 우리나라가 영어권이라 생각하나요...너무 가신것 같아요

  • 25.
    '20.9.27 11:02 PM (120.142.xxx.201)

    별게 ....
    영유 다니고 영어 선생 따로 있을텐데 저 정도야 ....

    어자피 영어 써야 대접받는 세상인데 왜 안되나요 ?
    평생 영어로 스트레스이구마

  • 26. ㅁㅁ
    '20.9.27 11:25 PM (61.82.xxx.133)

    지우라는 글도 웃기고요
    대중(대부분 서민)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연예인부부가 굳이 저런걸 sns에 올려서 사람들에게 욕먹을 필요도 없어보여요. 현명한 사람들은 아닌듯

  • 27. 새벽공기ㅇ
    '20.9.27 11:44 PM (211.176.xxx.246)

    헐... 딸이 6살이라는데요?? 그림이나 글씨체가 6살치고 너무 뛰어난것같아요;;; 저희아이 6살 아직도 사람 그릴때 졸라맨처럼 그리는데 ;;아직 손에 힘이 약해서 글씨도 저렇게까지 정교하게 못 쓰구요! 지성부부 아이가 엄청 빠른가봐요!

  • 28.
    '20.9.28 12:34 AM (115.23.xxx.156)

    와!!! 그림 정말 잘그리네요 영어쓰는거로 머라하는건 아닌듯~ 저렇게 잘그리니 자랑하고도 싶겠어요 부모입장에선~

  • 29. 평범하게
    '20.9.28 12:40 AM (211.178.xxx.251)

    영어 배우면 쌤이 칠판에 영어 써주고 베껴서 쓰는 아이들도 있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또 한글로 쓴 손편지도 있을겁니다~

  • 30. 맞는듯
    '20.9.28 1:34 AM (122.36.xxx.66)

    헛소리 맞으세요
    영유 다니면 일상적인 일기 편지 대부분 영어로 해요
    부모님 생신에 쓰는 편지도 그중 하나구요
    기관이 하루종일 영어 쓰는 곳인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원래 그런거니 시대를 좀 따라가셔도 될 듯 합니다

  • 31. ㅇㅇㅇ
    '20.9.28 1:37 AM (73.83.xxx.104)

    글씨를 참 잘쓰네요.
    3,4 학년 된 아이 글씨체 같아요.

  • 32. 영유
    '20.9.28 2:31 AM (14.58.xxx.16)

    6세면 들어가자 부터 롸이팅 엄청 시켜요
    여자애들은 빠르다 보니 똘똘한 애들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잘쓰더라고요
    잘한거 맞고요 영유에서 저정도는 흔히 볼수 있네요

  • 33. ...
    '20.9.28 6:16 AM (112.214.xxx.223)

    6세면 잘 그린거 아닌가요?

    누가 도와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영자도 또박또박 잘 썼네요

  • 34.
    '20.9.28 8:09 AM (112.154.xxx.39)

    꼭 초등생같이 썼네요

  • 35. ㅡㅡ
    '20.9.28 8:56 AM (223.38.xxx.168)

    이게 딴지걸 일인가 싶네요
    것보다 저는 아빠 키를 작게 그린게 눈에 들어오네요ㅋ

  • 36. 상관할바
    '20.9.28 9:33 AM (1.237.xxx.156)

    아닌걸 알면서도 이렇게 상관하는 거,본인의지로 컨트롤이 안되죠..^^?

  • 37. 이래서꼰대
    '20.9.28 10:3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니구만ㅎㅎ
    그냥 보통의 부모들하고 결국은 똑같네요 결혼기념일에 아이가 축하카드 이쁘게 그려주니 행복해서 올렸나본데 이런것도 지적받을일인가요?
    저런것조차 이해못하시는 어른신같은데 시사경제정치뉴스나보시지 연예뉴스는 뭐하러보시나요??ㅎㅎ

  • 38. 오지랍
    '20.9.28 11:31 AM (211.218.xxx.241)

    님은 언제부터 한글그리도 챙겼는지
    강남가보면 아이들 학원갈때 영어로
    대화하며갑니다
    저게 무슨대수라고
    강남어린이집가면 7세아반에가면
    완전 학습분위기 안가르쳐도
    스스로 공부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어릴때부터
    박혀있어요
    물어보면 일주일하루는 엄마표 영어시간
    꼭있구요 저게무슨대수라고
    안티세요??

  • 39. 잘 그렸는데
    '20.9.28 11:37 AM (211.229.xxx.164)

    한글로 쓰는게 더 좋다는거지요.
    그들대로 잘 살겠지요.

  • 40. 공지22
    '20.9.28 11:43 AM (211.244.xxx.113)

    대단하네요 초3학년정도 보이네요

  • 41. ...
    '20.9.28 11:44 AM (112.220.xxx.102)

    삐뚤삐뚤
    첫글자는 엄청크고
    종이가 모잘라 갈수록 작아지는 글자들
    그리고 오타들
    이런 축하편지가 훨 좋네요
    애는 애 다워야 ㅋㅋ

  • 42. ...
    '20.9.28 11:50 AM (125.132.xxx.90)

    6세 빠른 여아들 수준 맞아요
    영유다니면 저정도야 뭐 ㅎ

  • 43.
    '20.9.28 12:31 PM (122.32.xxx.66)

    엄마가 집에서 잘 놀아주고 케어해 주면 저 정도는 해요.
    자랑이라기 보다... 제 아이도 저 정도는 했어요. 당시 영어보다 한국어 당연히 더 뛰어나고요. 감성 인성 다 좋았습니다.
    외국살이 이런거 없고 영유 안 나오고(병설보냄 학교 적응하라고) 저 영어 못하지만 집에서 재미있게 잘 놀아주면서 케어했어요.
    조심스럽지만 너무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 44. 제 딸보다 잘해요
    '20.9.28 1:18 PM (69.239.xxx.35)

    한국 나이 7세 미국에서 6세 돼요
    10월 생이라 지금 킨더 다니는데 아직 저렇게 못써요
    학교에서 알파벳 쓰는거 연습하고 있어요.물론 잘하는 애들 있지만요.

  • 45. 굳이
    '20.9.28 1:44 PM (110.70.xxx.194)

    왜 영어로 쓴거지?
    지성부부가 시켰나?

  • 46. 흐음
    '20.9.28 2:24 PM (149.167.xxx.71)

    가능하면 한국어 쓰는 게 좋죠. 한국인인데.. 쓰는 언어는 정체성의 많은 부분을 결정합니다.

  • 47. 영유
    '20.9.28 2:32 PM (112.151.xxx.122)

    영유 다니면서 만든거
    겸사겸사 보냈나보죠
    따로 한글써서 한개 더 만들기
    힘들어서...
    저게 뭐 비난할거이긴 한가요?
    그집 자식들이 그집 부모에게 보낸 카드를 놓고
    이래라 저래라
    이게 더 딱해보여요

  • 48.
    '20.9.28 2:44 PM (118.235.xxx.202)

    저게 비난할 일인가요?ㅋㅋ웃기네요
    5살 딸도 대문자 소문자 다 알고 쓰고 간단한 단어 쓰고 한글도 비슷한 수준으로 떠듬떠듬해요 7살 되는 애면 더 잘하겠죠
    그냥 영유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 그 정도 해요 걔중 여아들은 더 빠르기도 하고
    그리고 영유 다니면 생활에 영어가 큰 부분인데 영어 습관적으로 많이 쓰긴 하죠 카드 쓰거나 그림 설명 쓸 때도 영어 한국어 같이 쓰는 게 습관인 경우 많구요 무슨 씁쓸까지ㅋㅋ

  • 49. 저는 무슨
    '20.9.28 2:44 PM (58.150.xxx.20)

    말씀 하시고 싶어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부모된 마음에 자랑하고 싶었나보죠 머... ^^;;;;

  • 50. ㅋㅋ
    '20.9.28 3:56 PM (180.65.xxx.60)

    영어든 한글이든 자랑하고 싶어서
    내 인스타에 내가 올리는걸 누가 뭐랍니까

    .근데 이걸 기사랍시고 쓰는 기자들 참.
    한심하네요

    연예인 자녀 그림까지 보라고 기사를 써주니 ..웃기네요 증말 ㅜ

  • 51. ㅇㅇ
    '20.9.28 4:13 PM (218.154.xxx.60) - 삭제된댓글

    영어 가르치는게 우리나라 문화나올일이에요?
    방탄 남준이도 그렇게 영어했고 그렇게안했음 지금같은
    글로벌인기는 어려웠을수도 있어요. 저런다고 한국애가 미국애될까봐그래요 한국말까먹을까봐 그래요 ㅋ

  • 52. ...
    '20.9.28 4:18 PM (121.165.xxx.164)

    그림도 밝고 분위기 좋네요. 자랑할 만 해요
    얼마나 잘키울지 두 부부 좋아 보여요

  • 53.
    '20.9.28 4:34 PM (203.251.xxx.130)

    제가 유명 연예인이라면
    저런 그림 안올립니다.
    분명 순수하게만 평가하지 않을 거라는 걸
    저 같으면 알겠네요.

  • 54.
    '20.9.28 5:45 PM (182.214.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놀학 1년 영유 2년 보냈는대 6살때 영어로 미니북도 맨날 만들고 놀때 영어로 놀고 그랬어요. 딱 6살때 일년은 한국어가 더 딸려서 이거 뭐지? Tree bark? 한국말로 뭐야?? 하긴 했지만 7세부터는 초등 준비한다고 한글책 워낙 많이 읽으니 다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초등인데 논술학원 셤 보면 상위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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