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저들 썸인지 뭔지

Dd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0-09-27 11:20:00
회사에 같은 날 입사한 팀원 두 명이 있어요.
나이도 비슷하고
여자분은 결혼했고 남자분은 여친 있어서 결혼 예정이라 하고요.
근데 그 둘을 보면 왜 썸타는 느낌인지.
점심 시간 열두시 되면 꼭 둘이 나가고. 다른 팀원이랑도 좀 같이 먹지.
저도 같이 먹어본 적은 있으나 남자분이 특히 무슨 일 있는 거 마냥 말이 없더라고요. 둘이는 얘기도 잘 하고 하는 거 같아요.
그러고서는 같이 먹는 건 싫은가보다해서 먹자 소리는 안 하는데
찜찜.
제가 예민하게 보는 걸 수는 있어요.
자리가 회사 내 분위기나 경영관리에 신경써야해서..
또래 남녀가 만나면. 묘한 분위기 어쩔 수 없나봐요.
IP : 59.10.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지22
    '20.9.27 11:21 AM (211.244.xxx.113)

    같이 들어왔으니...그런거 아닌가요?

  • 2. ㅁㅁ
    '20.9.27 11:22 AM (121.152.xxx.127)

    동기사랑 나라사랑 모르시는갑다

  • 3. 전화사
    '20.9.27 11:25 AM (123.254.xxx.48)

    저희는 불륜이였어요 빼박 둘이서 밥먹고 그르드니 직원들이 휴일에도 목겸담이 들려오고 ㅎ ㅎㅎ 근데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밥만 먹는거면 둘이 편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 4. Dd
    '20.9.27 11:29 AM (59.10.xxx.93)

    제 느낌은 그냥 둘이 성격도 좀 비슷한 것이
    사람들하고 잘 안 어울리고 차분(?) 내성적(?) 이런 편 같아요.
    그래서 불륜까지 적극적으로 이어질 거 같지는 않은데
    둘만 다니는 묘한 분위기가 좀 그렇달까.
    퇴근도 칼퇴로 같이 나가고.

  • 5. 썸이죠
    '20.9.27 11:33 AM (14.40.xxx.74)

    동기사랑도 여럿이 있을때 떠드는 소리지
    단둘이서만 동기사랑 한답니까

  • 6. ..
    '20.9.27 11:50 AM (223.39.xxx.162)

    불륜이죠.
    자신들은 절대친구라 하면서 친한것도 죄냐며
    더구나 동기라니 더 핑게가 좋겠네요.
    섹스까지는 한쪽이 거부하면 안되겠지만
    시간지나도 주변에서 놔두면 우리 불륜처럼 안보이고 괜찮아 보이는가보다 하고 더 진행됩니다.
    둘이 동기이상 호감있지 않고서야 저럴 수가 없을테구요.
    불륜이면 회사에서 이렇게 티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걸 역이용하는 커플이 있었어요.너무나 당당해서 설마 싶을 정도 결국 들통나 깨졌지만요.

  • 7. ..
    '20.9.27 11:54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위 커플은 둘 다 잘리지는 않았어요.

  • 8. ...
    '20.9.27 11:55 AM (175.192.xxx.206)

    골고루 어울리라는 조언해주는 선배도 없는건가요? 둘이 썸을 타건 불륜이건 지들 개인사지만 아무리 신입이라고 해도 둘만 어울리는건 안좋다고 한마디 하셔도 될텐데요. 여자들끼리라도 그렇게 뭉쳐다니면 한마디 듣습니다.

  • 9. 둘이
    '20.9.27 12:58 PM (202.166.xxx.154)

    둘이 사회를 잘 몰라서 그런거 같고 공식적으로 썸이나 불륜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밥 먹으면서까지 직장일 이야기하고 그런 회사 사람들하고 밥 먹는 건 지옥이라 그 분들이 다른 사람들 피하는 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25 쿠팡탈퇴 안하신 분 으아 07:14:18 81
1790324 트럼프, 관세질문에 "韓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qu.. ㅅㅅ 07:08:50 123
1790323 메이크업 배울수있는 유튜브좀 ㅜㅜ 초보인데 5.. 07:06:25 52
1790322 꿈을 꾸다꾸다 이젠 연예인이 나타나네요 3 06:52:05 310
1790321 요즘 제가 잘쓰는 화장품 ㅡ쿠션 립스틱 ㅇㅇㅇ 06:50:42 278
1790320 수원 이나 용인에 맛있는갈비집 추천 부탁드려요 조언부탁 06:50:05 72
1790319 소상공인 25만원지원 바우처 왜 하는건지..? 4 아니 06:37:49 687
1790318 가방선택 5 가방 06:13:37 460
1790317 40년된 아파트 탑층 vs 20년된 주복 중간층 올확장 , 어디.. 6 ... 06:07:45 772
1790316 전기요금 자동이체 어떻게 하나요 ㅇㅇ 05:59:57 151
1790315 당근에서 가구 구입했는데 담배 쩐내가 나요ㅜㅜ 2 ㅜㅜ 05:53:06 690
1790314 명언 - 절망에 빠진 사람 1 ♧♧♧ 04:43:51 668
1790313 시누들...돈 때문에 그런거겠죠? 36 . . . .. 04:32:13 3,090
1790312 반클 알함브라가 이뻐보여요. 2 .. 04:15:37 1,069
1790311 연말정산환급이 40정도되는데 뭐할까요~ 연말정산 02:57:03 751
1790310 조기유학간 아이들 외로움 13 겨울 01:25:24 4,084
1790309 강릉의 옛명칭이 하슬라군요 9 글쿤 01:17:29 1,878
1790308 집 진짜 깨끗한데 비결은 식구들이 하루종일 다 나가있어요 1 01:15:29 2,428
1790307 다들 주식 투자 관심들이 확실히 많아진게 1 2차전지주주.. 01:09:41 1,391
1790306 토스에서 생수가 180원이에요 15 ... 00:55:40 1,071
1790305 안방을 딸둘방으로 내어주자는데 남편이 계속 반대해요 61 ... 00:49:53 4,833
1790304 쌀국수 이야기. 오늘 단체손님 왔어요. 7 ... 00:49:18 1,537
1790303 "이래서 비쌌나 "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 5 그냥3333.. 00:44:48 1,889
1790302 네이버페이 줍줍 (많아요) 15 111 00:41:57 1,334
1790301 제주 공항근처 노형동 흑돼지 맛집 알려주세요 2 Beans 00:41:19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