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남편 바람글 웃기지 않나요?
1. ..
'20.9.26 5:37 PM (39.7.xxx.106)뭐지 부부 맞아요?
2. ...
'20.9.26 5:39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상대녀가 남편 버리고 돈많은 영감으로 갈아탈까 말까,갈아타면 버림 안 받고 오래 갈 수 있을까 간보는 글 같던데요.
3. ...
'20.9.26 5:40 PM (112.214.xxx.223)저런데도 남편은 아내에게 껌뻑죽는 애처가였고
부인은 지금은 나이들어 많이 변했으나
예전에는 눈돌아가는 미인이였다고 ㅋㅋㅋ4. ... ..
'20.9.26 5:43 PM (125.132.xxx.105)상대녀 맞아요.
남자가 작업 걸면서 자긴 부인에게 매주들이댔고 아내는 늘 거부해서 1년에 한두번 했다는 얘길했겠죠.
동정심 유발하려고요. 그런 수작 받아주다가 이거 좀 승산이 있나해서 글 올려 본 거겠죠.
밥 먹고 이렇게 할 짓거리가 없는지 ㅠ5. 22222
'20.9.26 5:44 PM (175.117.xxx.115)상대녀가 남편 버리고 돈많은 영감으로 갈아탈까 말까,갈아타면 버림 안 받고 오래 갈 수 있을까 간보는 글 같던데요.
222222222
팔자 한번 고쳐볼까 말까. 가정 버리고 갔는데 또 팽당할까 고민하는 글6. ..
'20.9.26 5:59 PM (39.7.xxx.91) - 삭제된댓글부인 지인이라지만 부인에게 전혀 감정 이입이 없는 글. 오로지 이 남자의 바람이 얼 만큼 갈지만 궁금. 근데 상간녀는 정작 튕김질하고 있다는데 말이죠. ㅎㅎ
상간녀가 간보는 거죠. 이 남자 믿어도 될까요 같은.7. ..
'20.9.26 6:00 PM (39.7.xxx.91)부인 지인이라지만 부인에게 전혀 감정 이입이 없는 글. 오로지 이 남자의 바람이 얼만큼 갈지만 궁금. 근데 상간녀는 정작 튕김질하고 있다는데 말이죠. ㅎㅎ
상간녀가 간보는 거죠. 이 남자 믿어도 될까요 같은8. ㅁㅁㅁㅁ
'20.9.26 6:22 PM (119.70.xxx.213)상대녀 맞아요.
남자가 작업 걸면서 자긴 부인에게 매주들이댔고 아내는 늘 거부해서 1년에 한두번 했다는 얘길했겠죠.
동정심 유발하려고요. 그런 수작 받아주다가 이거 좀 승산이 있나해서 글 올려 본 거겠죠.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