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상여금 포함 420만원 정도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저축, 보험 등등 다 이체해놓고
코로나때문에 쉬고 있는 남편 ㅠㅠ
용돈하라고 100만원 입금해줬어요
아직 쿨쿨 자고 있는 힘내라고요
칭찬좀 해주세요!!
할일 끝냈으니 이제 업무 돌입 해야겠네요
잘했어요
♡♡♡
이런 이쁜 부부 같으니라고 ^^ 울 아들도 이런 배우자 만났음 좋겠어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예쁜 마음이 읽혀집니다.
예쁜 마음 계속 계속 이어가세요.
칭찬 드립니다.
칭찬 받으실 자격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