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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적으로 만났다 뭐가 문제? 윤석열 육성

....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20-09-24 22:36:34
https://www.youtube.com/watch?v=GcYHSS7Ic7Q
9.24 무삭제 원본) 윤석열 검찰총장 육성 인터뷰

윤석열 자꾸 다른 신문사 사주도 만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
이상호 기자가 한겨레가 검찰에게 뇌물 줬습니까? 라고 반박
윤석열 왈 
그럼 기사 써
난 법대로 하면 되니까 ㅋㅋ
IP : 108.41.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10:37 PM (108.41.xxx.160)

    자기는 법대로 한대ㅜㅜㅜㅜㅜㅜㅜㅜ

  • 2. ,,,
    '20.9.24 10:38 PM (108.41.xxx.160)

    화났네 ㅋ

  • 3. ...
    '20.9.24 10:47 PM (121.141.xxx.143)

    헛소리 하니 화 나죠.

  • 4. ..
    '20.9.24 10:48 PM (75.191.xxx.219)

    요즘 장모 말 투도 그렇고 윤석열 말투도 그렇게 참 품격이라도는 1도 없는 참 한심하다. 저런 사람한테 조국이 당하다니..우리가 처음부터 당했다고 생각하니 허무하다.

  • 5. ....
    '20.9.24 10:49 PM (125.137.xxx.77)

    안 만났다는 소리는 안하네

  • 6. ..
    '20.9.24 10:50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조폭깡패가 기자에게 성질내는것 같네요


    가장 웃겼던 부분은 존경을 의식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자기는 법대로 하는 사람이래ㅋㅋㅋㅋ

  • 7. 지랄염병
    '20.9.24 10:51 PM (221.150.xxx.179)

    천하에 나쁜놈

  • 8. ...
    '20.9.24 10:52 PM (121.141.xxx.143)

    뭐 조*이며 추**며 다들 품격이라고는 1도 없던데, 뭘 바라십니까?

  • 9. ...
    '20.9.24 10:57 PM (108.41.xxx.160)

    조 장관 추 장관
    모두 인격자

  • 10. ..
    '20.9.24 10:58 PM (75.191.xxx.219)

    조장관이 왜 품격이 없다고 느끼나요. 참 당신의 인생관이 궁금합니다.

  • 11. ...
    '20.9.24 11:00 PM (121.141.xxx.143)

    조씨나 차씨가 어떻게 품격이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님들의 뇌구조가 저도 심히 궁금합니다.

  • 12. ....
    '20.9.24 11:10 PM (125.137.xxx.77)

    조장관, 추장관의 인격과 품격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뇌구조가 이상함

  • 13. ㅇㅇ
    '20.9.24 11:24 PM (42.190.xxx.17)

    조국 전 장관같은품격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윤춘장

  • 14. 121 뇌는 장식일뿐
    '20.9.24 11:36 PM (211.198.xxx.129)

    .....

  • 15. 둥둥
    '20.9.24 11:44 PM (118.33.xxx.91)

    조장관님 패착은 저런 쉐끼루를 본인과 같은 인격자로 대해준것. 것도 너무 오래 참아가며 대해준것

  • 16. ..
    '20.9.24 11:52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조장관님 기자청문회때 그오랜시간 기자들 개소리들 끝까지 참아내시는거보고 완전 반했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때부터 하루종일 팩트체크, 댓글달았어요. 인격,품격은 이런것이구나하고 느꼈어요.

  • 17. 웃기네
    '20.9.25 6:15 AM (75.156.xxx.152)

    토왜극우계의 거대 언론사주 방가나 홍가가 검찰총장 아닌 개인 양아치 윤석렬 따위를 왜 만나겠냐? 대가리에 짱돌이 가득하니 저것도 변명이라고 나불대는구나.

  • 18. 감사
    '20.9.25 8:03 AM (124.197.xxx.173)

    121.141같은 분이 제 주변에 없음을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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