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이신 분들 재산 얼마나 나눠가지고 계세요?

전업주부 조회수 : 5,227
작성일 : 2020-09-24 20:57:21
남편이 바람 피면 그걸 계기로 명의 돌려달라고 요구하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바람을 펴도 생활비 많이 주면 그냥 살라고도 하구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야 당당하게 본인 명의로 하시겠지만
전업이신 분들은 남편이 동의를 해야 명의로 할 수 있잖아요
10년에 한번은 6억까지 증여세 없다는데 남편들이 먼저 부인 명의로 하자는 말은 안하나요?
어떤 집은 부인이 재테크를 잘해서 재산 많이 불렸는데 다 남자명의면 억울할것도 같고 최근에는 집도 공동명의 해야 세금도 덜 낸다고 공동명의 한다는데 결혼생활 좀 오래 되신 분들은 재산 분배 어떻게 되있으세요?

IP : 61.74.xxx.17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가
    '20.9.24 9:00 PM (14.52.xxx.225)

    가장이고 그 남편이 살림하는데 절대 공동명의 안 합니다.
    솔직히 벌지도 않았으면서 공동명의 해주면 고마운 거지 요구할 사항은 아니지 않나요.
    입장 바꿔 보면 아실텐데요.

  • 2. 명의 아무나
    '20.9.24 9:01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이혼시 재산분할 할 때
    명의는 무의미합니다
    사는동안 분배? 그건 좀 이상하다...의미가 있나요

  • 3. ....,.
    '20.9.24 9:01 PM (1.227.xxx.251)

    친정에서 물려받은 집 남편명의에요
    현금, 상가 정도 제 앞으로 있구요
    크게 신경안써요

  • 4. ㅇㅇ
    '20.9.24 9:02 PM (49.142.xxx.36)

    집집마다 다르겠죠. 저는 평생 맞벌이 같이 하고 살았지만, 저희집은 남편 급여나 모든 재산이 다 제 명의로 되어있어요.
    남편 차까지....
    저희 딸 명의 아파트 한채 있고요.(이건 제 친정엄마가 딸에게 20년전 증여세 내고 명의이전)

    공동명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나중에 혹 이혼시 그것도 다 기여도나 결혼후 증식된 재산에 대해서
    분할하더라고요.
    내 명의 집이라도 만약 내 남편하고 이혼하게 된다면(전 결혼 27년차) 남편의 기여분은 분할되어 가져가겠죠.

  • 5. 날날마눌
    '20.9.24 9:02 PM (118.235.xxx.187)

    전업때 산15억쯤하는집 공동명의고
    제가번돈 반은 대출갚으라고 남편줘서 갚게하고
    -대출1억대있고 남편에게 경제권있어서-
    절반 챙겨둔게 6천쯤됩니다
    계산으로는 싹다 빚갚는게 맞는데
    그럼돈버는 재미가 없는듯해서^^

  • 6.
    '20.9.24 9:06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결혼후 형성된 재산은 반반이요
    상속받을 부동산이 좀되는데 아예 신경안쓰고 관심도없어요
    어차피 나는 써보지도 못하고 손자인 제 아들한테 갈거니까

  • 7. ...
    '20.9.24 9:07 PM (222.236.xxx.7)

    근데 윗님말씀대로 명의는 별로 뭐 그렇게 무의미할것 같은데요 ... 제동생네 보니까 이것저것 부동산 많은데 그중에서는 올케 명의로된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 세금같은거야 당연히 남동생이 다 내지만요...

  • 8. ...
    '20.9.24 9:15 PM (175.112.xxx.243)

    명의는 무의미
    결혼후 재산형성 기여도에 분배되는데
    전업이면 것도 십년쯤 지나야 겨우 반될까말까고
    결혼전 재산은 각자 빼버리니

  • 9. ㅎㅎ
    '20.9.24 9:17 PM (147.6.xxx.52)

    사업 하시는 분들은 돈빌리고 안갚을려고 아내 명의로 전재산을 해놓는 경우가 많죠.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아내를 사랑해서 그렇다는둥 가식적이 더라구요 ㅎㅎ

  • 10. ㅇㅇ
    '20.9.24 9:26 PM (175.119.xxx.134)

    집 공동명의요 끝
    처 자식 없었으면 그돈 못모으고 직장 버티지 못했을거라고 집 지분을 아이, 아내, 남편 셋이 나누어야 한다는 남편입니다

  • 11.
    '20.9.24 9:32 PM (222.106.xxx.155)

    집을 16억 주고 샀는데 그때 그냥 공동명의로 했어요. 오래 맞벌이했고. 근데 이미 결혼 20년 넘어서 혹시 이혼해도 반반 아닌가?

  • 12.
    '20.9.24 9:32 PM (112.154.xxx.225)

    의미없는듯한데
    어차피
    결혼후 십년지남 반반이에요.
    큰의미있나요?

  • 13.
    '20.9.24 9:33 PM (218.150.xxx.15) - 삭제된댓글

    여러댓글 말대로 명의는 무의미해요
    작년에 20년 전업한 친구가
    남편외도 물리적폭력 아닌 시집문제등으로 재판이혼했는데
    결혼생활동안 번 재산의 30프로 나눠받았다더군요
    결혼할때 집은 친정에서 해줬고 이사할때마다 친정서 상당부분 지원받았는데 그건 그대로 가져오고요

  • 14. ...
    '20.9.24 9:33 PM (116.121.xxx.143)

    명의는 상관없어요

  • 15. ....
    '20.9.24 9:37 PM (221.157.xxx.127)

    이혼시 누구명의냐 상관없습니다 몽땅 와이프명의라도 남편이 기여분이 많으면 남편이 더 가져감

  • 16. 50대 50
    '20.9.24 9:43 PM (117.111.xxx.118)

    남편이 다 공동명의로 해 주었어요.

  • 17. ...
    '20.9.24 9:51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20년된 전업
    다 공동명의 반반입니다

  • 18. ..
    '20.9.24 9:5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전재산 반 제 명의예요. 전업이고 남편 월급 잘 불려서 서울 집 두 채 제주 강원도 땅 등 등 있어요. 남편은 자기 월급 관심도 없고 제가 전권 행사해요

  • 19. ....
    '20.9.24 10: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벌지 않는 전업도 참 공동명의 많이들 하네요
    친정 시댁 각각 몇억씩 받아 집 사고 또 다른 집도 샀어요
    두 집다 공동명의로요
    가져온 돈 공동명의한거니 재테크, 전업과 상관없긴하네요

  • 20. ....
    '20.9.24 10: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벌지 않는 전업도 참 공동명의 많이들 하네요
    남자가 전업이면 어림도 없었을건데
    친정 시댁 각각 몇억씩 받아 집 사고 또 다른 집도 샀어요
    두 집다 공동명의로요
    가져온 돈 공동명의한거니 재테크, 전업과 상관없긴하네요

  • 21. ....
    '20.9.24 10:12 PM (1.237.xxx.189)

    벌지 않는 전업도 참 공동명의 많이들 하네요
    남자가 전업이면 어림도 없었을건데
    친정 시댁 각각 몇억씩 받아 집 사고 또 다른 집도 샀어요
    두 집다 공동명의로요
    가져온 지분 각자 공동명의한거니 재테크, 전업과 상관없긴하네요

  • 22. ...dma
    '20.9.24 10:13 PM (1.233.xxx.68)

    변호사가 말하길
    결혼 20년 되어야 전업도 기여도 인정받아 50%
    10년 지났다고 50% 안된다고 합니다.

  • 23. 친정서
    '20.9.24 10:20 PM (118.235.xxx.138)

    가져오고 와이프가 재테크해서 불리고 했는데 공동명의 당연하죠.남자가 와이프가 번돈 재테크로 늘리거나 와이프만 버는데 시집서 돈 가져오면 공동명의 안해줄 와이프있을까요

  • 24. ㅁㅁㅁㅁ
    '20.9.24 10:30 PM (119.70.xxx.213)

    제 남편은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는 사람이라 제가 다 알아서 하거든요
    첫집은 남편명의
    두번째 집은 제 명의로 했어요
    남편은 누구명의인지 관심도 없어요

  • 25. ㅁㅁㅁㅁ
    '20.9.24 10:31 PM (119.70.xxx.213)

    명의 무의미하지 않아요..
    내명의가 아니고 남편단독명의면
    남편이 나 모르게 팔아서 딴데 써버릴수있잖아요

  • 26. 일단
    '20.9.24 10:49 PM (120.142.xxx.201)

    전업 20년 이상이면 반반 아닌가요
    전업도 가정 구축 기여 분명 있죠
    명의가 뭔 상관.
    전재산에서 반반이죠
    애들은 다 컸고 ~~ 이혼 무서워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영감임.

  • 27. 전업
    '20.9.25 12:30 AM (58.127.xxx.238)

    통장 자동차 집 싹다 제명의인데요
    남편명의는 월급통장 하나인데 본인은 비번도 아무것도 몰라요
    이번에 상급지로 집 갈아타기하며 세금때문에 공동명의했는데 걍 내 단독명의 할껄 그랬나 가끔 생각해요

  • 28. 플럼스카페
    '20.9.25 12:33 AM (220.79.xxx.41)

    지금은 전업이 아니지만, 전업일 때랑 지금이랑 달라진 것은 없으니...
    결혼 후 각자 집에서 유산 받은 것은 각자 명의고요.
    결혼 후 생성된 것은 공동명의도 있고 제 단독명의도 있어요.
    세금 등등 제가 관리하기때문에 남편명의면 자기가 성가시니 그렇게 됐어요.

  • 29. 명의 중요해요
    '20.9.25 1:10 AM (175.117.xxx.71)

    전업이면 내 명의 신용카드 발급 받으려면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되더군요
    제 친구는 남편이 동의 안 해줘서 신용카드 한장 없어요
    내 명의 재산이 있으면 신용카드 발급 받을 수 있죠

    한 친구는 아들이 취업할때 두명의 보증인이 필요한데 부모가 보증을 했다는데 재산이 남편 명의로만 있으면 다른 한 사람의 보증인이 필요했데요 요즘은 보증보험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5년전의 일인데
    업종마다 조금씩 다른가 보더라구요

  • 30. ...
    '20.9.25 7:30 AM (39.7.xxx.11)

    아파트 공동명의고
    시골집 남편 명의고
    현금은 제 이름으로 분산
    예치했고..

  • 31. 궁금?
    '20.9.25 10: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근데 집 차 통장 싹 다 자기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들이 결혼해서도
    돈은 아들이 벌고 싹다 전업며느리 명의 되도 상관없나봐요
    아들이나 있을까 싶음

  • 32. 궁금?
    '20.9.25 10: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근데 집 차 통장 싹 다 자기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들이 결혼해서도
    돈은 아들이 벌고 싹다 전업며느리 명의 되도 상관없나봐요
    아들이나 있을까 싶음
    딸이 외벌이로 버는데 전업사위가 재테크 한다며 싹 다 사위 명의로 한다면?

  • 33. 궁금?
    '20.9.25 10: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근데 집 차 통장 싹 다 자기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들이 결혼해서도
    돈은 아들이 벌고 싹다 전업며느리 명의 되도 상관없나봐요
    아들이나 있을까 싶음
    딸이 외벌이로 버는데 전업사위가 재테크 한답시고 싹 다 사위 명의로 한다면?
    집 차 통장 싹 다 친정에서 가져온것도 아닐건데

  • 34. 궁금?
    '20.9.25 10:3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근데 집 차 통장 싹 다 자기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들이 결혼해서도
    돈은 아들이 벌고 싹다 전업며느리 명의 되도 상관없나봐요
    아들이나 있을까 싶음
    딸이 외벌이로 버는데 전업사위가 재테크 한답시고 싹 다 사위 명의로 한다면?
    집 차 통장 싹 다 친정에서 가져온것도 아닐건데 뻔뻔하네요

  • 35. 궁금?
    '20.9.25 10:31 AM (1.237.xxx.189)

    근데 집 차 통장 싹 다 자기 명의라는 사람들은 아들이 결혼해서도
    돈은 아들이 벌고 싹다 전업며느리 명의 되도 상관없나봐요
    아들이나 있을까 싶음
    딸이 외벌이로 버는데 전업사위가 재테크 한답시고 싹 다 사위 명의로 한다면?
    집 차 통장 싹 다 친정에서 가져온것도 아닐건데 뻔뻔하네요
    남편이 얼마나 둔해빠졌으면

  • 36. ㅇㅇ
    '20.9.25 11:36 AM (49.142.xxx.36)

    ㄴ나 외동딸 엄만데 상관없음.
    이미 딸 명의로 집은 되어 있고,혹시 결혼한다면 전업사위가 공동명의 해달라 하면 해주죠 뭐...
    뭐 어려움?
    혹 이혼하게 되면 다 내 딸건데.(원래 딸이 친정으로부터 증여받은거니)

  • 37. 딴소리
    '20.9.25 1: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공동명의가 아니잖아요
    싹다 자기 명의라고요

  • 38. ....
    '20.9.25 1: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딴소리를 해요
    공동명의가 아니잖아요
    싹다 자기 명의라고요
    심지어 시가에서 해준집도 자기명의로 돌린다는 글 봤어요
    딸명의 사위명의로 싹 돌려도 돼요?

  • 39. ....
    '20.9.25 2: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딴소리를 해요
    공동명의가 아니잖아요
    싹다 자기 명의라고요
    심지어 시가에서 해준집도 자기명의로 돌린다는 글 봤어요
    딸명의 전업사위명의로 싹 돌려도 돼요?
    그리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하고 싶음 자기 지분을 가져와 보태야죠
    뭘했다고 그냥 해줘요

  • 40. ...
    '20.9.25 2: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딴소리를 해요
    공동명의가 아니잖아요
    싹다 자기 명의라고요
    심지어 시가에서 해준집도 자기명의로 돌린다는 글 봤어요
    딸명의 전업사위명의로 싹 돌려도 돼요?
    그리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하고 싶음 자기 지분을 가져와 보태야죠
    뭘했다고 그냥 해줘요

  • 41. ....
    '20.9.25 2:17 PM (1.237.xxx.189)

    윗님 딴소리를 해요
    공동명의가 아니잖아요
    싹다 자기 명의라고요
    심지어 시가에서 해준집도 자기명의로 돌린다는 글 봤어요
    딸명의 전업사위명의로 싹 돌려도 돼요?
    그리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하고 싶음 자기 지분을 가져와 보태야죠
    돈을 엄청 잘 벌것도 아니고 뭘했다고 그냥 해줘요

  • 42. ㅇㅇ
    '20.9.25 3:40 PM (49.142.xxx.36)

    ㄴ 뭐 딴소리에요?? 아 그래요. 나도 사위 명의로 해줄수 있어요. 뭔 딴소리?? 사위명의로 해주는 대신 근저당권 정도는 걸어놔야죠. 함부로 대출이나 명의이전은 못하게...
    몇년 살아보고 사위가 믿을만한 사람이다 싶으면 딸이 알아서 하겠죠.

  • 43.
    '20.9.25 3: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도 찔리나보다
    아 댁은 그럼 그렇게 살아요
    사람 기분 문제도 있는데 그렇게 못하는게 대부분 사람 마음입니다

  • 44. ....
    '20.9.25 3:46 PM (1.237.xxx.189)

    어지간히도 찔리나보다
    아 그럼 댁은 딸집 사위명의로 해주고 그렇게 살아요
    사람 기분 문제도 있는데 그렇게 못하는게 대부분 사람 마음입니다

  • 45.
    '20.9.25 3:54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명의 중요.
    언니가 부부싸움 하고 짐싸서 친정온 사이
    형부가 집을 팔아버렸어요.

  • 46. 명의중요
    '20.9.25 3:57 PM (211.108.xxx.88)

    이웃집 부부싸움하고 친정간사이 남편이 집을 팔고 도망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97 마음공부님 감사합니다 2 12:08:59 618
1580196 아이가 달라졌어요.ㅎㅎ 12 엄마 12:07:57 2,143
1580195 혼자 돼신 친정아버지 11 봄입니다 12:05:00 3,077
1580194 2년간 120회 압수수색해서 10만4천원으로 기소 13 .. 12:04:48 1,313
1580193 유통기한이 3월 9일인 미개봉두부..먹어도 될까요? 9 반성 12:03:39 796
1580192 화장실 변기뚜껑요 20 아드러 11:56:40 1,860
1580191 테니스도 골프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10 운동해야하는.. 11:54:48 861
1580190 바람피운남편? 6 ㅡㅡ 11:54:41 1,619
1580189 혜리가 재밌네 쓰고 나서 44 .. 11:45:16 9,377
1580188 "김건희 문제는 지나간 일 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들여 .. 36 .. 11:45:00 2,141
1580187 이번 투표는 주변을 설득하셔야 11 iuyt 11:44:57 519
1580186 명언 *** 11:43:21 369
1580185 3월이 지나가네요 (여자아이 학급 교우관계) 2 ..... 11:41:34 781
1580184 맛없는 바질페스토 어떻게 처리할까요? 12 ㅇㅇ 11:40:41 778
1580183 조국혁신당 공약 R&D 4 들어봅시다 11:40:37 749
1580182 혜리가 쓴 재밌네 - 꼭 환승이어야만 쓸 수 있는 말인가요? 35 Dd 11:39:16 3,371
1580181 민주 양문석,사기대출 정황,자영업한다 속여 집값 냈다 39 공천취소각 11:39:02 971
1580180 블로그가 생각보다 빨리 안 죽는것 같아요 20 블로그 11:38:22 2,181
1580179 윤미향 의원, 22대 총선 냉전조장‧색깔론 방지 기자회견 개최 .. 11:37:53 255
1580178 입틀막 당한 의협회장 선포~ 15 ㅇㅇㅇㅇ 11:37:26 1,298
1580177 직업적 성공 후 지인에 대한 묘한 마음 15 ㅇㅇ 11:34:47 2,175
1580176 바나나 어떤게 맛있나요 9 ... 11:32:35 1,252
1580175 정치 잘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22 푸른낮 11:30:21 770
1580174 우리집 한살림합니다. 4 ㅇㅇ 11:29:49 1,635
1580173 금이 가거나 찢어진 손톱 셀프 보수 9 아픈손톱 11:27:53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