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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해요 내용은 펑할께요

마음가짐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20-09-24 12:15:10
내용펑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12:17 PM (112.214.xxx.223)

    아이가 몇살인데요?

    솔직히
    폭력 도박 외도는
    같이 살기 힘들어요...

  • 2. 마음가짐
    '20.9.24 12:18 PM (117.111.xxx.84)

    아이들은 초등학생입니다

  • 3. ...
    '20.9.24 12:18 PM (211.218.xxx.194)

    경제적인 부분 포기하고 홀로 서기에 한표요.
    직장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선택지도 가능하다는 것이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고막터지게, 갈비뼈가 부러지게...
    그정도면 마음이 힘든게 당연한 반응입니다.

  • 4. 하아
    '20.9.24 12:19 PM (122.42.xxx.24)

    아니...남편한테 맞는데도 아이들이라뇨?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낳은거예요?
    나같음 나 때리는 인간애 하나조차도 낳기싫은데..애만 아니었음 벌써 쉽게 갈라섰을건데...어휴..
    폭력남편이랑은 못살죠

  • 5. 할말없다
    '20.9.24 12:20 PM (118.235.xxx.213)

    고막에 갈비뼈에..

  • 6.
    '20.9.24 12:2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글을 읽어내려오다가 아이도 아닌 아이들에서 좌절...
    같이 살려면 원글님이 져야겠죠
    비빌 든든한 친정 혼자 아이들 감당할 든든한 직장이 있다면 달라질수도 있지만
    입에 풀칠 상황이라면 남편이랑 부딪히는 일을 사전에 차단해야죠 원글님 성격을 죽이면서...

  • 7. ....
    '20.9.24 12:21 PM (112.214.xxx.223)

    혹시
    엄마가 맞는거
    아이들이 봤다면
    아이들 마음의 상처도 커요

    아이들에게는 폭력적이지 않은건가요?

  • 8. ...
    '20.9.24 12:21 PM (211.36.xxx.30)

    82에서 몇 번 본 것 같아요;
    왜 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아직도 사시는 건가요?

  • 9. 미적미적
    '20.9.24 12:23 PM (203.90.xxx.27)

    이혼에 의한 데미지를 걱정하시지만 엄마가 불행하고 혹은 맞아서 죽을지도 모르는 가정은 유지하는게 과연 아이들 정서적인 면을 생각했을때 어느것이 나을까요?

    나의 감정이나 이런것을 완전히 죽이고 남편의 비위를 최대한 맞추고 살아서 가정이라는 껍데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전혀 엄마의 힘듬을 모르고 행복한 유년기를 보낼수있는거라면 지키시구요

  • 10. ㅁㅁㅁㅁ
    '20.9.24 12:23 PM (119.70.xxx.213)

    애들한테는 잘해요? 안때려요?

  • 11. ....
    '20.9.24 12:23 PM (211.218.xxx.194)

    한부모가정이면 이런저런 혜택도 받을수 있어요.

    맞으면서 섹스는 했냐..소리들이 하고 싶으신건지.
    이왕 있는 애들에 대해서는 출생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고.

    그냥..남편이 오늘이라도 교통사고로 급사라도 하면 어차피 이혼하기 싫어도 한부모가정되는거니까..
    재산분할하고 애 키우고 난 과부다..생각하고 속편하게 사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남편이 죽어버린거 보다는 이혼은 했지만 어딘가 살아있다면 아이들에겐 아빠가 있긴한거니까.

  • 12. ㅇㅇ
    '20.9.24 12:23 PM (112.167.xxx.128)

    이건 고민거리도 아니죠. 내 딸이라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성격이 급하다, 어린 시절이 불후 했다 등 모두 이유가 안됩니다. 맞고 사는 엄마와 부모님 관계가 나쁜데 아이들이 제대로 클까요? 부디 자신을 귀하게 여기세요.

  • 13. ㅇㅇㅇ
    '20.9.24 12:23 PM (39.121.xxx.127)

    폭력아빠...이혼가정..
    둘중에 고르라면 이혼가정 할래요.

  • 14. ...
    '20.9.24 12:26 PM (112.214.xxx.223)

    쉽게 예를 들어서
    폐륜범죄 찾아보세요

    엄마 때리는 아빠에게 분노하다가
    나이들어 힘 생기면

    욱하는 마음으로 순간을 못 참고
    아빠를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 정도로 아이들도 상처를 받는거예요

  • 15. 경험
    '20.9.24 12:27 PM (121.162.xxx.130)

    주변에 이혼 가정 많아요 .
    사람 .특히 남편은 안변해요
    아이들이 이해하든 말든 무조건 이혼 하세요
    지금 초등 이지만 더 자라면 아빠를 혐오하게 될꺼예요 . 본인 인생이고 금방 늙어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새 인생 사세요 .
    어떤 핑계도 본인만 더 지옥 으로 데려갈꺼예요 .

  • 16.
    '20.9.24 12:27 PM (112.148.xxx.5)

    결혼10년이요?? 요새 누가 그렇게 맞고 살아요?
    엄마 맞고살고 알콜중독 끔찍하네요.
    그렇게 살면서 애둘을 낳다니..놀랍네요
    아이들한테 부끄러운지아세요

  • 17. 몰라도돼
    '20.9.24 12:32 PM (211.176.xxx.16) - 삭제된댓글

    갈라서세요

    왜 맞고 사시는지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 18. 직업
    '20.9.24 12:34 PM (175.197.xxx.210)

    있으시면 이혼하세요
    폭력은 정당한 이혼사유구요
    증거 남겨서 위자료 청구하세요
    때리는건 정말 아닙니다

  • 19.
    '20.9.24 12:3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첫줄에 남편 원글님 둘다 고집 세고 강하다고 인정 하셨잖아요
    원글님 언어폭력에 남편은 말로 안되니까 손으로 나가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원글님 죽자사자 덤빌테고
    만일 이런 상황이면 원글님이 남편을 안건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힘들다고 자식두고 엄마가 알콜중독 수준까지 가는것도 힘든일 아닌가요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은 더 힘들어요
    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져주는게 이기는거라는거
    살아보니 어느때는 맞는 말이네요

  • 20. ...
    '20.9.24 12:35 PM (119.71.xxx.44)

    보통 한쪽은 져주거든요 그역할 제가하죠
    자식 사랑하면 남편한테 져줄수 있는거죠
    남편을 사랑해서라기 보다
    애가 크는데 돈도 아빠도 필요하니까 내가 애를 위해 크게 싸우지 않는거요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싸우려다가도 말싸움하려다가도 애생각해서 안싸우고 그러잖아요
    맞벌이하시면 집안일은 그냥 사람 쓰세요
    남편 자꾸 시키려하니까 트러블 일어나잖아요?
    옳고 그른거 따지다가 이혼하는거보다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집안일 할사람이면 진작에 했겠죠 안할거에요
    못참겠으면 이혼 하는거지만
    제 생각엔 이혼해서 아등바등 사느니 남편한테 져줄래요 돈없어 보신적 있나요? 정말 힘들어요
    애없었으면 돈걱정 안하겠지만 돈없이 크는거 애도 힘들어요
    현명하게 생각해요

  • 21.
    '20.9.24 12:41 PM (61.74.xxx.175)

    폭력성 있는 아버지와 맞으면서 알콜중독에 빠진 어머니,,,
    그 밑에서 사는게 이혼가정에서 사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이혼을 너무 두려워하시는거 같아요
    결혼생활에 지쳐 무기력해지신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도 둘이나 있으신데 정신 차리세요
    기운을 차려야해요
    이혼은 하나의 선택일뿐이에요
    임신중인데 때렸다니 경찰에 신고해버리시지!!!
    부인 때리는 놈은 결혼생활 할 자격 없어요
    겁 먹지 마시고 힘 내세요

  • 22. 세상이
    '20.9.24 12:43 PM (210.178.xxx.52)

    큰 문제가 있는 건데, 그냥 안맞는다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 23. 일단
    '20.9.24 12:47 PM (120.142.xxx.201)

    스킨십이 먼저 입니다
    손이라도 쓸고 잡고... 등도 어루만지고 엉덩이도 토닥...
    지나가며 목이라도 만져 주물 ....
    계속 시도하세요 남편 달라져요
    마음이 누그러질거예요. 별거 아닌 스킨 쉽이 가장 큰 편안함과 안정을 줘요. 어떻게... 생각말고 무조건 먼저 수시로 어깨라도 잡고 시작하세요. 옆에 바싹 앉기도 하고 ... 노력하세요 ! 개선됩니다 .

  • 24. 둘다
    '20.9.24 12:50 PM (223.39.xxx.72)

    문제 같아요. 남편이 크지만 원글님도 알콜중독이라니..아이가 불쌍하네요

  • 25. 제발
    '20.9.24 1:04 PM (116.36.xxx.197)

    엄마가 맞는 모습, 그 후유증으로 알콜중독된 모습을 자란 자식의 상태가 정상일까요? 그런 일을 당하시고도 왜 독립하지 못하시는지요? 아이들이 표현은 안 해도 속은 만신창이일겁니다. 제발 아이들 때문이란 말씀은 하지 말고, 잘못된 싹은 걷어내세요. 제 나이 40대 중반이지만 어릴 때 봤던 엄청난 가정폭력과 불화의 시간은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어요. 두 분이 나이들어 기운 빠져 적당히 맞춰 산다 해도 자식들 상처는 지워지지 않아요. 아이들 상처가 더 커지기 전에 끊어주세요.

  • 26. 새옹
    '20.9.24 1:34 PM (112.152.xxx.71)

    늘 나빴던것은 아니니 좋았을때 자식도 낳고 그랬겠지요그래도 자식들까지 낳았으면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져야 할듯합니다
    더 늙어서 기화를 잃기전에 이혼하는기 당사자에겐 좋으나 아이들은 희생이 될수밖에 없어요
    10년만 더 참고 훨훨 날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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