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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가 있긴 있는건가요?

아지겹다 조회수 : 18,518
작성일 : 2020-09-24 05:11:41
주변에 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현실감이 떨어져요.
그거 감기보다 심한거 맞고 걸리면 죽을 수도 있는거 맞나요?
정말 코로나로 죽은 사람 있고 아니 코로나바이러스 존재하는거 사실인가요?

가끔은 이게 전세계적인 거대 음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종종 해요.
IP : 92.40.xxx.182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5:21 AM (59.15.xxx.61)

    뉴스는 보고 사세요?
    사망자가 300명 넘고
    위중증 환자도 150명 정도라서
    앞으로 적어도 500명이상 사망자 나올듯요.
    지금 현재 치료받고 있는 사람도 많고
    저희집 앞 시립병원은
    코로나 전담병원이라 일반 진료 안해요.
    매일 앰블런스 분주해요.
    안전문자는 하루에도 10건 넘게 오네요.

  • 2. ㅇㅇ
    '20.9.24 5:28 AM (211.193.xxx.134)

    산골에 살아도 이런 생각은 안할 것같네요
    우리나라 사람 2200명 중 한 사람
    비율로 걸렸는데
    님 2200명 아세요?
    아는 사람 50명도 안될것 같군요

    초등학교는 졸업했나요?

  • 3. 혹시
    '20.9.24 5:30 AM (174.204.xxx.16)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집콕만 하시며 뉴스도 안보고 계신것 아닐까 짐작만 해봐요.아이피가 해외시라서요.
    그러면 현실감이 없을 수도 있겠죠.
    전 주변인 걸린 사람들 있어요.
    다행히 응급실까진 가지 않았었지만 나중에 들으니 한 사람은 2주만에 5kg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은 한국에 있구요.
    미국에 지인 가족은 직장탓에 걸린 듯 한데 그래도 남편 고생 좀 하고 아내는 좀 덜 했어요. 워낙 건강한 사람들이었고 청결을 평소에도 워낙 신경썼고 미국직장에서도 마스크했어서 그나마 약하게 걸린 듯 해요.
    저희 지역 한인교포중에 두자매와 엄마가 4월에 코로나로 사망해서 더 속상했어요.

  • 4. 코로나 쇼
    '20.9.24 5:42 AM (108.51.xxx.159)

    코로나로 정치 쇼 하고 있어요.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이 추천해서 타임지에 정은경씨 올렸더만요. 글을 읽어보니
    국민들 스스로 방역을 했다고 ㅋㅋㅋ 코로나로 정치 압박 했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남들이 한국 코로나 방역 인정해 줘야 하는데 안그럴까봐 본인이 돈 주고 타임즈에 등록 하는 정부 ㅋㅋㅋ

  • 5. ㅇㅇ
    '20.9.24 5:50 AM (211.193.xxx.134)

    대통령님이 추천했다고요?

    뉴스라도 있음 가져와보세요

    잘 모르면 눈팅이나 하지

  • 6. 108.51
    '20.9.24 5:52 AM (211.219.xxx.81)

    저 정도면 정신볌이네요
    뭔 타임지에 돈을 주고 기사를 내나요
    다른 나라 확진자 사망자 수 안보이나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방역을 잘 하는지??

  • 7. 108.51
    '20.9.24 5:55 AM (211.219.xxx.81)

    대통령이 다 방역했다는게 아니예요
    방역 당국, 국민 우리 모두 얼마나 기를 쓰고 코로나와 싸우는데

  • 8. ...
    '20.9.24 5:58 AM (39.7.xxx.162)

    이뭐ㅂ

  • 9. 새벽부터
    '20.9.24 5:59 AM (125.176.xxx.214)

    108.51
    암덩어리같은 글이네요.
    나라가 노력해서 이정도다라고 공치사했으면 또 난리나겠지만
    겸손히 우리모두가 협조해 이정도로 선방했다라고 공을 모두에게 돌렸는데 뭐라고요?
    육두문자로 날려버리고 싶지만 아침부터 열올리면 하루가 불행해 지니깐 참는데 당신은 세계어느나라도 환영 못 받을 똥같은 인생이네요.
    댁 어미도 자식낳았다고 미역국은 먹었겠죠?
    왜 사냐 멍청아?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

  • 10. 시계바라기00
    '20.9.24 6:02 AM (211.36.xxx.35)

    원글이나 저 이상한 댓글다는 미친 인간 ..옆 나라 일본이나 인도에서 한달 살아봐야~~지금 대한민국 국민인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텐데 ..답도 읎다ㅠㅠ

  • 11. 108.51
    '20.9.24 6:07 AM (211.219.xxx.81)

    외신 좀 보고 살죠
    구글 번역기 있어서 요즘은 영어 몰라도 외신 볼수있어요
    번역이 많이 어설프긴 하지만
    한국의 코로나 방역 성공적이라는 기사는 쌔고 쌨으니

  • 12. ..
    '20.9.24 6:11 AM (39.7.xxx.36)

    대퉁령이 추천하고 돈 써서 타임지에 실은게 아니라 소개글을 쓴 거 아닌가요?

  • 13. ..
    '20.9.24 6:12 AM (175.119.xxx.68)

    코로나 걸렸다고 떠들고 다니면 누가 좋아하나요
    걸려도 쉿 하는 거죠

  • 14. 108.51
    '20.9.24 6:15 AM (222.109.xxx.155)

    제정신이 아니구만
    이런나라에 사는걸 고마워해라
    미친 쓰레기

  • 15. ㅇㅇ
    '20.9.24 6:15 AM (14.54.xxx.33)

    손흥민 경기가 상대팀선수 코로나집단 발생으로 취소되었구만.
    아직도 이런소리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손흥민 몇골 넣을지 궁금했는데 취소되어서 아쉽구만

  • 16.
    '20.9.24 6:33 AM (222.235.xxx.35)

    익명이라고
    참...

  • 17. 언론이 문제야
    '20.9.24 6:33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미국의 질병본부 비슷한 곳서 우리나라 k-방역
    벤치마킹한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도 언론에서 떠드는 곳 없을뿐이고

  • 18. 아이구야
    '20.9.24 6:36 AM (211.219.xxx.237)

    어디 사시는지 이런 현실감 떨어지는 소리 하나요.
    연세 많으신 시어른 두분 코로나 걸려
    병원 입원 2주만에 퇴원하셨고
    미국 있는 조카도 양성 판정 받고 치료받고
    괜찮다 하네요. 우리집안에만 3명 걸렸어요.
    아직도 조심해야할 단계예요.

  • 19. 108.51..159
    '20.9.24 6:58 AM (221.150.xxx.179)

    악만 가득 찬 ;;;;

  • 20. 심각하게
    '20.9.24 7:00 AM (180.67.xxx.207)

    한두다리만 건너도 코로나 걸린사람 소식 들을수 있는데
    히키코모리 아니면
    어떻게 이런글을 쓸수있나 모르겠네요

  • 21. 미국
    '20.9.24 7:01 AM (222.120.xxx.44)

    사망자가 전세계 사망자의 사분의 일이라는게 더 비현실적이네요.
    선진국이 맞는건지..

  • 22. 헐...
    '20.9.24 7:11 AM (223.38.xxx.91)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 23.
    '20.9.24 7:14 AM (222.109.xxx.155)

    주위에 걸린 사람이 없다는 원글은 감사히 생각하세요

  • 24. 미국사는 친척들
    '20.9.24 7:15 AM (223.38.xxx.185)

    해외사는 친척들 없나요?

  • 25. 저 위 댓글
    '20.9.24 7:17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태극기부대 수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짐당 지지 하는 사람들이
    딱 저래요.
    코로나 확진자 숫자
    조작한다는 개소리도 해가며...

  • 26. 스웨덴을 본받자
    '20.9.24 7:17 AM (1.232.xxx.194)

    스웨덴은 마스크안쓰고 산다는데
    독감보다 좀더 센게 코로나로 생각됩니다

  • 27. ㅇㅇ
    '20.9.24 7:18 AM (223.33.xxx.14)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 거대한 음모요?
    중국에서 시작해 미국으로요?

  • 28. 응 심각해
    '20.9.24 7:20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프랑스 다시 전면 봉쇄 한다는데요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해서 그래요.

    그나마 이렇게 유지 하면서 살아가는거구요.

  • 29. 살다살다
    '20.9.24 7:23 AM (107.77.xxx.41)

    코로나는 가짜다 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모조리 걸려서 죽을똥 말똥 고생을해야 저런 뻘소리를 안할건지....대책없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ㅉㅉㅉ

  • 30. ㅁㅁㅁㅁ
    '20.9.24 7:24 AM (119.70.xxx.213)

    걸려서 죽도록 아파봐야 아나요..

  • 31. 님 주변
    '20.9.24 7:24 AM (222.110.xxx.248)

    이 어떤 사람들일지 상상이 가네요.
    다 그런 부류들.
    수준이 보여요.

  • 32. 무지한것도
    '20.9.24 7:46 AM (221.161.xxx.36)

    요즘은
    죄인것 같아요

  • 33. .... .
    '20.9.24 7:49 AM (106.102.xxx.225)

    전세계 사망자 100만명입니다
    히키코모리세요????

  • 34. 전 세계
    '20.9.24 7:50 AM (59.6.xxx.151)

    이백에 좀 못 이르는 나라들 정부가 같이
    거대한 음모 시행중이라구요???

  • 35. ,,
    '20.9.24 7:53 AM (27.165.xxx.249)

    티비없이 살아요?
    여기 글 쓰려고 인터넷 열면 다 나오는데

  • 36. ..
    '20.9.24 7:59 AM (39.7.xxx.172)

    정은경본부장은 타임지에서 선정후 소개글을 부탁한 거에요. 가짜뉴스를 어디에다가 투척하나요?

  • 37. ..
    '20.9.24 8:03 AM (116.39.xxx.162)

    코로나 걸린 사람 입원한 병실에서
    개고생인 의료진들도 다 연기 한다고 생각하세요????

    나원참...주위에 아는 의료진 없어요???

  • 38. ..
    '20.9.24 8:11 AM (59.12.xxx.197)

    이게 바로 무식함과 무지함이 신념으로 바뀌는 순간인가보네..
    무섭다..
    논리적인 팩트와 가짜뉴스도 구분못하고...뇌에 기생충이 있는지..

  • 39. ㅇㅇ
    '20.9.24 8:13 AM (125.179.xxx.20)

    태극기부대 매일 이런 유튜브 보던데
    버스에서 60대 아줌마 앉아서 유튜브보는데
    내용이 저런거더라고요.

  • 40. .......
    '20.9.24 8:19 AM (106.102.xxx.179)

    이쯤되면 무식도 죄맞네요
    무식자들이 바이러스 옮기고 다니고
    남들 위험에 처하게하고 죽게하고.
    죽을라면 본인이죽던지.

  • 41. 돌았군
    '20.9.24 8:33 AM (42.2.xxx.246) - 삭제된댓글

    돌았나 봄.
    단단히 정신병인 댯글
    이 미친..입방정에 꼭 코로나 실감할 기회 생기길!
    코로나로 정치 쇼 하고 있어요.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이 추천해서 타임지에 정은경씨 올렸더만요. 글을 읽어보니
    국민들 스스로 방역을 했다고 ㅋㅋㅋ 코로나로 정치 압박 했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남들이 한국 코로나 방역 인정해 줘야 하는데 안그럴까봐 본인이 돈 주고 타임즈에 등록 하는 정부

  • 42. ..
    '20.9.24 8:35 AM (66.27.xxx.96)

    코로나 쇼
    '20.9.24 5:42 AM (108.51.xxx.159)
    코로나로 정치 쇼 하고 있어요.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이 추천해서 타임지에 정은경씨 올렸더만요. 글을 읽어보니
    국민들 스스로 방역을 했다고 ㅋㅋㅋ 코로나로 정치 압박 했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남들이 한국 코로나 방역 인정해 줘야 하는데 안그럴까봐 본인이 돈 주고 타임즈에 등록 하는 정부 ㅋㅋㅋ

    ========

    아직도 안 죽고 이러고 다니니?

  • 43. ㅇㅇ
    '20.9.24 8:36 AM (116.38.xxx.223)

    어제 자가격리2주끝나고 잠깐뵌 프랑스에서오신
    이민자 얘기좀했는데요
    한국은진짜방역잘하는거라고.프랑스는 포기상태래요.근데도 왜 한국칭찬을 안하는지모르겠다고하네요..한국진짜안전하고좋다고하셔서 제가 우리언론이 문제라고했어요
    본인만모르는 거예요.

  • 44. ?
    '20.9.24 8:36 AM (58.87.xxx.251) - 삭제된댓글

    전 세계가 지금 쑈하는건가요?

  • 45. 빤ㅆ목사의
    '20.9.24 8:40 AM (1.237.xxx.156)

    숨겨진 첩이거나 딸이거나

  • 46. ..
    '20.9.24 8:48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뭘 위한 음모 인가요?? 궁금해요

  • 47.
    '20.9.24 8:56 AM (1.245.xxx.169)

    대박이네요.

  • 48. 부끄러움은 내몫
    '20.9.24 8:57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외국에 친인척 아무도 없나요? 없다면 주위에 외국거주하는 친인척 있는 지인들이랑 교류라도 좀 하고 사세요. 이젠 82에서 이런 무식한 내용도 보게 되는군요.

    캘리포니아랑 아리조나 사는 제 친인척중 두명은 코로나 겪은 후 앓다 앓다 겨우 겨우 회복했고 ( 그나마 20대랑 40대 ) 여전히 공포스러운 상황입니다.

    코로나 빻리 안 잡으면 트럼프가 재선 불리한데 트럼프가 자기 목 조르려고 스스로 코로나 조작한건가요? 제발 세상 돌아가는 현상도 좀 알아보시고 생각이란 것도 좀하고 사세요.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어마하게 죽어가는 데 우리나라가 방역잘해 괜찮다고 바이러스가 없다니... 대체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 사시나요?

  • 49. 부끄러움은 내몫
    '20.9.24 8:59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외국에 친인척 아무도 없나요? 없다면 주위에 외국거주하는 친인척 있는 지인들이랑 교류라도 좀 하고 사세요. 이젠 82에서 이런 무식한 내용도 보게 되는군요.

    캘리포니아랑 아리조나 사는 제 친인척중 두명은 코로나 겪은 후 앓다 앓다 겨우 겨우 회복했고 ( 그나마 20대랑 40대 ) 여전히 공포스러운 상황입니다.

    코로나 하루라도 빨리 안 잡으면 트럼프가 재선 불리한데 트럼프가 자기 목 조르려고 스스로 코로나 조작한건가요? 제발 세상 돌아가는 현상도 좀 알아보시고 생각이란 것도 좀하고 사세요.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어마하게 죽어가는 데 우리나라가 방역잘해 괜찮다고 바이러스가 조작이라니... 대체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 사시나요?

  • 50. 궁금하면
    '20.9.24 9:00 AM (110.70.xxx.183)

    미국이나 호주, 프랑스, 영국에 가보세요
    어차피 입국 자체가 거절당할수도 있고
    입국했더라도 병걸리면 본인책임입니다

  • 51. 궁금하면
    '20.9.24 9:01 AM (110.70.xxx.183)

    나이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코로나가 가짜전염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코로나 걸려도
    치료 거부 꼭 하세요.
    그래야 코로나가 가짜라는걸 증명할거 아니에요.

  • 52. ...
    '20.9.24 9:03 AM (39.7.xxx.224)

    108

    광화문 태극기들이 하는 얘기에요 ㅉㅉ
    저런 사람들 때문에 2.5단계까지 가고
    지금도 100명대라 이 고생이고
    추석에 가족도 못 만나는데
    어쩜 저러나요?

    저런 인간들이 마스크는 꼭 챙기고 다닙디다
    죽긴 싫은지 ㅉㅉ

  • 53. ㅇㅇ
    '20.9.24 9:09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미국 중간에 간 시민권 남자

    원래 인종차별받았고

    이번에 코로나로 취직도 안되고 동양인인식도 더 안 좋으니

    한국에 나와 거주하고 있어요

  • 54. 또 스웨덴타령
    '20.9.24 9:11 AM (121.190.xxx.146)

    '집단면역' 스웨덴, 상반기 사망자 "151년만에 최다 기록"
    https://news.v.daum.net/v/20200821093437973

    스웨덴 인구 1023만 / 수도 스톡홀름인구 97.59만 / 전체 인구밀도 1평방 킬로미터당 23명 (인구밀도 순위 198위) / 스톨홀름 인구밀도 1평방킬로미터당 4,400명

    대한민국 인구 5164만 / 수도 서울인구 971.5 / 전체인구밀도 1평방킬로미터당 515명 (인구밀도 순위 16) /
    서울 인구밀도 1평방킬로미터당 16.000명

    -----
    대만타령 끝나니 이젠 스웨덴타령...
    스웨덴처럼하면 태극기부대 노인들 정리는 확실히 될텐데...

  • 55. 주변에
    '20.9.24 9:30 AM (211.178.xxx.140)

    비행기 타고가다 죽은 사람없죠?
    그럼 비행기 사고도 없는겁니까?

  • 56. ㅋㅋㅋ
    '20.9.24 9:35 AM (203.251.xxx.221)

    출국 해 보라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 57. 108 ㅠㅠ
    '20.9.24 9:36 AM (58.231.xxx.9)

    원글보다 108 이 사람 글에서 절망하네요.
    뭐가 이 사람을 이렇게 광분하게 만들었을까요.
    혼자 소설쓰고 분노하고... 심각하네요.

  • 58. 108
    '20.9.24 9:36 AM (121.179.xxx.147)

    열내지 마세요... 광화문에 못나가 정신 이상해져 버린 할매랍니다

  • 59.
    '20.9.24 9:50 AM (211.105.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해외 주식 투자합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주식시장 깨지고 엉망진창입니다.

  • 60.
    '20.9.24 10:42 AM (115.23.xxx.156)

    에휴ㅡㅡㅡ

  • 61. ...
    '20.9.24 10:56 AM (121.165.xxx.11)

    바보 인증.. 외국에만 있나 했더니 우리나라에도 있네요.

  • 62. ....
    '20.9.24 11:44 AM (211.178.xxx.171)

    엄마 파마한대서 미용실 데리고 갔는데
    교회.. 집주인.. 이런 코드로 모여있더라구요.
    :"정부에서 씰데없이 마스크로 입을 막아버려서 할말을 못하게 만드네"
    이런 말을 하길래
    그럼 마스크 벗고 광화문이라도 나가서 코로나라도 걸리세요 하고 싶었어요.

    코로나를 정부가 국민 탄압하는 도구로 쓰고있다는 망상을 하는데 일본으로 가버리라 하고 싶었어요.

  • 63. 미친 것들
    '20.9.24 2:04 PM (75.156.xxx.152)

    이런 정신이상자들은 어디 모아놓고 니들끼리 살아라 하고 싶어요.

  • 64. ..
    '20.9.24 4:3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감기와 독감과 코로나의 발생원인이 다 다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은 사람들 보고도 이딴 소리가 나올까...

    감기나 독감은 폐가 망가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없는 반면, 코로나는 후각, 미각 상실, 두통, 근육통, 폐손상이 후휴증으로 남는다는 증언과 보고서를 장난이라 생각하는건지....

  • 65. 헐..
    '20.9.24 4:50 PM (14.33.xxx.174)

    이런 태극기부대스런 사고방식이란...

    주변에 코로나가 있는게 얼마나 공포스럽고 힘든데요.
    저 코로나확진자와 같은공간에 있었어서, 문자와서 검사했는데..
    정말 그 결과 기다리는 동안 공포스러워요.

    없는거에 감사하고, 이런 태극기부대스런 사고 버리세요!

  • 66. ......
    '20.9.24 4:54 PM (222.106.xxx.12)

    이런데도
    선량한 분들은 코로나 옮아서 후유증 고생중이고
    8.15극우할매할배들은 어찌나 건강들한지
    바이러스 옮기고 다니면서도 쌩쌩.

  • 67. 초코다미
    '20.9.24 4:58 PM (113.20.xxx.181)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오히려 머리가 꽃동산이셔서 부럽습니다...그리고 그런 나라에 살수 있으셔서 부러워요. 감사하게 사시고 마스크나 잘 하세요. 괜히 걸렸다가 퍼뜨리지나 마시고..

  • 68. 음...
    '20.9.24 5:01 PM (122.42.xxx.102)

    전세계가 음모론에 빠진걸로 보이시나요?
    세상 참 쉬워보이시겠네요!!
    차라리 정말 다 가짜면 좋겠어요.

  • 69. ㅠㅠ
    '20.9.24 5:03 PM (176.176.xxx.135)

    파리입니다!!!!! 원글같은 안일한 생각, 또는 무지한 생각으로 사는 프랑스사람들때문에 만명 엊그제 만삼천 확진자 나왔어요.화나네요. 화가나
    마스크는 의무라 실내나 실외나 모두 씁니다만, 그런 생각들하고 카페에 삼삼오오 모여서 두세시간씩 얼굴 맞대고 수다떨고. 집 근처 수영장엔 애기들 바글바글. 어젠 산책하며 집앞 레스토랑보니 가족모임인지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손자손녀.다 모여 화기애애....조심하는 분위기 전혀 없으니 한달만에 3천에서 만삼천으로 확진자 나오잖아요.락다운으로 고생해서 알면서 왜이러는지. 정부도 손놓은거지요
    안전한 나라에서 살다보니 원글같이 이런 생각하고. 진짜 편안한 대한민국서 사는거 감사 좀 하시죠

  • 70. ㅋㅋㅋㅋㅋㅋㅋ
    '20.9.24 5:03 PM (211.114.xxx.15)

    108.51
    암덩어리같은 글이네요. 22222222222

    걸려보셔요
    그 럼 그런말 없겠네 참

    님이나 원글 생각이면 전세계가 현정권 손안에 있나봐요

  • 71. .....
    '20.9.24 5:05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조심하는 시민들, 포기하지 않고 애쓰는 방역당국이 있으니 이 시국에 그런 생각을 하는 줄이나 제발 아세요. 베번신인가 진짜

  • 72. 세상에나
    '20.9.24 5:05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동네 빵집서 어떤 할머니가 똑같이 말하면서 소리지르던데 '코로나 있냐?' 이러면서. 무슨 극우유튜버나 목사가 없다그런건가요? 트럼프도 쌩쑈 하는거라고?

  • 73. 아놔
    '20.9.24 5:06 PM (211.36.xxx.73)

    조심하는 시민들, 포기하지 않고 애쓰는 방역당국이 있으니 이 시국에 그런 생각을 하는 줄이나 제발 아세요.

  • 74. ......
    '20.9.24 5:08 PM (222.106.xxx.12)

    ㅋㅋㅋ문대통령이 전세계를 지배한거예요??
    내참ㅋㅋㅋ

  • 75. 멍청이
    '20.9.24 5:09 PM (61.77.xxx.137)

    방역잘해서 주변에 걸린사람이 없는걸로 욕을 하는 놀라운 뇌구조.
    무슨 글인지도 알아보지 않고 돈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실무관 내주장만 맞소 뇌구조.
    국민이, 조직이 다 잘하는게 윗사람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말을 하는 조직생활 한번도 안해본 뇌구조.

    조직생활 해봐요. 윗사람 따라 같은 조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알수 있어요.
    사건 사고를 주변에서 못볼 정도로 평안하게 운영한다는게 바로 그 수장의 능력이에요.

    정청장에 대해서도 한게 뭐있냐는 의사 글 있었죠.
    조직생활 1도 모르고 입으로만 나불대는, 사실은 멍청한데 혼자만 잘랐다하는 뇌구조는 밖에서 입을 열지말고 글을 쓰지 마시오... 당신들의 말과 글이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겁니다.

  • 76. 저도
    '20.9.24 5:10 PM (222.120.xxx.113)

    코로나 무서워서 엄청 조심하고 사는데..
    빤쓰랑 주옥순 같은 이들은 나이도 많고 기저질환도 있다고 들었는데
    2주 치료하고 멀쩡하게 걸어나오고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며 난리 치는거 보며
    살짝 그런 의심들더군요
    왜 멀쩡하지? 하고...

  • 77. ...
    '20.9.24 5:10 PM (218.52.xxx.18)

    와... 진짜 이런 사람도 있군요.

  • 78. 원글님
    '20.9.24 5:10 PM (86.13.xxx.143)

    익명이니까 여기에서만 이러는 거지요? 밖에 나가 그러면 집안 망신이에요, 알았죠?
    저 사는 곳 영국,
    다행히 지인중에 죽은 사람은 없는데요, 아직까지 휴유증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은 몇 명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 목사님 두 분도 돌아 가시고 의료진도 많이 희생됐어요.
    지금 하루에 4-5000 명씩 나오고 있는데 더 될 거라고 확신해요.
    왜냐하면 증상이 있어서 GP에 연락을 해도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검사 불가하니 기다리라는 말 뿐이거든요.
    그런데 록다운은 절대로 못해요.
    왜냐하면 경제가 최악이거든요
    아이들도 그냥 학교에 다 가요.
    왜냐하면 부모가 일을 하려면 아이들은 학교에 보내야 하거든요.
    저도 일해야 해요.
    왜냐하면 국가의 사회복지가 이리 엉망이라는 것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각자도생해야 하니 노후를 대비해 저축해야 하거든요
    원글님은 입 다물어야 해요
    왜냐하면 최선을 다해서 방역하고 조심하는 사람들 기운빠지게 만들고 있거든요

  • 79. 답없음
    '20.9.24 5:17 PM (119.204.xxx.83) - 삭제된댓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 있었음
    실감 팍팍 났을턴대,
    락다운되고 마트에 생필품 동나고
    교회나 체육관, 냉동 트럭에 시체 쌓아 놓고
    다른 나라 의료진들 마스크 없다고 울고 파란 쓰레기봉투 휘휘 감고 방호복 대신 하던거 다 잊으셨어요?

    너무 방역을 잘해도 이런 소리 나오는거 보니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지 보따리 내놓으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내 참!
    이렇게 분별이 없어서야
    원글같은 생각으로 유증상자들이 싸돌아다니는거예요

  • 80. 답없음
    '20.9.24 5:18 PM (119.204.xxx.83)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 있었음
    실감 팍팍 났을턴대,
    락다운되고 마트에 생필품 동나고
    교회나 체육관, 냉동 트럭에 시체 쌓아 놓고
    다른 나라 의료진들 마스크 없다고 울고 파란 쓰레기봉투 휘휘 감고 방호복 대신 하던거 다 잊으셨어요?

    너무 방역을 잘해도 이런 소리 나오는거 보니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자 보따리 내놓으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내 참!
    이렇게 분별이 없어서야
    원글같은 생각으로 유증상자들이 싸돌아다니는거군요!!!! 집회도 하고!!!

  • 81. ..
    '20.9.24 5:43 P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저는 해외에 있는대, 친구들의 가족중에 코로나로 사망한경우가 여럿 있습니다.
    7,80대 분들이긴 하시지만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셨겠죠.
    본문글과 일부 이상한 댓글을 보니, 백신거부 논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겠네요.

  • 82. 00
    '20.9.24 5:59 PM (182.215.xxx.73)

    님 가족이 걸리게 기도해드려요?
    님믿는 신한테 기도해드리죠뭐

  • 83. 아이고
    '20.9.24 6:00 PM (125.189.xxx.41)

    타임즈는 돈주면 아무기사 실어주는거에여?
    나 참 ㅎㅎㅎㅎ

  • 84. 저도 해외.
    '20.9.24 6:00 PM (47.136.xxx.36)

    여기선 죽어나가는 사람은 휙휙 죽어나갑니다.
    제 외국인 친구의 지인들 50대 중년 남자 3명 죽었고요. 동네 아주머니 따님이 암이 있었는데 코로나 걸리니까 맥을 못추고 사망했어요.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평소엔 건강하게 활동해서
    몰랐는데 코로나 공격에 진짜 허무하게 돌아가셔요.
    유명인 배우중에도 사망자 나왔어요. 살려고 다리절단 수술까지 했는데 몇달후에 사망기사 나왔어요.

    특히 흑인 남성 사망율이 높고 남미계통도 확진자 많아요
    백인 남성 지인이 있는데 회사동료가 걸려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고개를 절레절레..저승입구까지 다녀왔다고 이렇게 지독한 경험 처음이라고 했다네요.

    너무 잘하니까 정치병자들이 슬슬 고개들면서
    음모론 퍼뜨리는데 문재인 정은경님 귀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

  • 85.
    '20.9.24 6:19 PM (128.134.xxx.149)

    이런 글 보면 정말 한심해요

  • 86. 정말
    '20.9.24 6:27 PM (120.142.xxx.201)

    교육 어따 말아 먹었나 싶은 여자들 여기 너무 많음
    아것도 황당 베스트 3에 올라도 되겠는데 ?우하하하....

  • 87. ...
    '20.9.24 6:27 PM (119.64.xxx.92)

    내가 가장 좋아하던 배우도 코로나 감염됐음.

  • 88. ㅜㅜ
    '20.9.24 6:48 PM (219.254.xxx.23)

    저 친한언니 본인이 무증상 감염자였는데 같이 저녁먹은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친정어머니 코로나는 낳았는데 코로나로 다른질환 생기셔서 아직도 병원에 계세요..
    그게 벌써 5월인데..

  • 89. ㅠㅠ
    '20.9.24 6:54 PM (175.117.xxx.118)

    도랏
    할 말이 없네요

  • 90. 직접
    '20.9.24 6:57 PM (175.117.xxx.118)

    확진자가 돼보시길 추천합니다
    코로나가 진짜인지 아닌지 본인이 직접 겪어보면 되겠네

    뭘 이런 병맛글 쓰는라 고생하는지

  • 91. 완전공감!!
    '20.9.24 7:09 PM (114.191.xxx.12)

    ......
    '20.9.24 5:08 PM (222.106.xxx.12)
    ㅋㅋㅋ문대통령이 전세계를 지배한거예요??
    내참ㅋㅋㅋ
    ———————————

    일본 극우들이 퍼트리는 만물 자이니치-재일교포설 같네요...
    일본 언론과 파워를 모두 장악한 자이니치를 부르짖는 마냥
    세계를 지배하는 금괴왕 문프!!!! ㅋㅋㅋㅋ

    정말 저들 뜻대로 자이니치건 문프건 올마이티 막강한
    우주 최강 파워라면 일본과 토착왜구 습성 상 셧더마우스하고
    무조건 복종하는게 디폴트 아닌가요?

  • 92. 그러게
    '20.9.24 7:19 PM (85.203.xxx.119)

    나치가 있긴 있었을까요?
    주변에 아우슈비츠 갔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요.

  • 93. ㅇㅇ
    '20.9.24 7:44 PM (223.38.xxx.20)

    병원 가보세요 ㅋㅋㅋㅋ. 진짜 님말처럼 코로나가 없는거먄 좋겠네요!

  • 94. 하늘
    '20.9.24 7:51 PM (82.37.xxx.72)

    원글이나 저 위에 무식한 이의 댓글 ㅉㅉ
    한국 방역이 세계 최고인걸 아직도 모르다니...
    유럽은 현재 하루 확진자 육천명 혹은 만명이상 달하고 있는데 뭔소리를 하는지...
    한국 정부만큼 철저한 시스템으로 코로나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
    그래서 언론이 문제!

  • 95. 1avender
    '20.9.24 8:01 PM (95.184.xxx.19)

    복에 겨워 터지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남편 직장땜에 중동에 있는데
    다국적의 직원들 모여사는 캠프 거주중이에요.
    캠프에서 가장만 코로나로 잃은 가족들도 있고요.
    한국인 가족들도 감염자 나오고 중환자실 들어갔다 나오신분도 있구요

    지난 3월 사망자 감염자 급속히 늘어나며
    학교는 아예문닫고 온라인100% 수업한지 7개월째
    락다운은 3개월이상 했어요.
    이난리쳐서 하루 확진 몇백명 수준으로 내려갔다구
    아주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고요
    남편 소속 디비젼에서는 코로나로 사망한 직원 애도하는
    메일도 여전히 와요ㅜㅜ
    그와중에 회사 실적 떨어지니 계속 해고 진행중..

    일상생활 마비는 둘째치고
    어디서 무증상자 마주칠지 몰라 자체 락다운모드로 살고있어요

  • 96.
    '20.9.24 8:14 PM (175.223.xxx.5)

    네. 모두 거대한 음모입니다
    코로나는 없어요
    님은 메트릭스라는 가상 현실 게임에 살고 계십니다
    현실은 디스토피아로
    인류는 멸망하고 쓰레기속에살고있어요.
    빨간약, 파란약? 어느거 드실래요?

    괴로운 현실세계와
    그나마 코로나있어도 살수있는 지금 중에서 택하세요

  • 97.
    '20.9.24 8:18 PM (175.223.xxx.5)

    지능은 참 다양하고 이런 낮은 지능가져도
    정부에서 보호해주고 살려주니
    이런글이나 써재끼고
    미국이었음 돈없고 가난해서 사망일순위고 아무도
    신경안썼을텐데 안타깝다

  • 98. 진짜
    '20.9.24 8:18 PM (180.229.xxx.124)

    한심하네 쯧 으그...

  • 99. --
    '20.9.24 8:22 PM (121.182.xxx.233)

    원글님은 뉴스도 안 보고 사는 사람인가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유럽이나 미국에 사람 죽어 나가는 거 안 봤어요?

  • 100. ..
    '20.9.24 8:37 PM (125.129.xxx.196)

    안쓰럽네요.
    과거의 판데믹 사례 찾아보길..

  • 101. ..
    '20.9.24 9:02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병원에 안가보셔도 되나요?
    망상이 이렇게나..
    아님 님이 믿는 종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나요?
    암튼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 확진자 0에서 백명대가 된거예요
    외국은 확진자 수천명 수만명대인 곳도 많은데
    그것도 다 거짓말인가요?
    문대통령이 진짜 타노스쯤 돼서 다 조작하고 있다는건지?

  • 102. .....
    '20.9.24 9:20 PM (211.178.xxx.33)

    이쯤되면 문통이 전세계 대통령해야겠네요
    능력이 전우주급인데.
    전세계를 정복하고 마음대로 주무를수있는
    유일한 1인.

  • 103. ...
    '20.9.24 9:48 PM (180.189.xxx.249)

    에휴..이러니 코로나 걸려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며, 온동네 마스크도 안쓰고 싸돌아 다니다가 이병원 저병원가서 감기약만 타 먹다가..결국 검사받고도..나몰랑~음모인가봐~~이러는 어르신들 지역에서 간혹 동선보면 보이더라구요.
    대도시살면 주위에 없다고 생각이 드실순 있지만, 소도시 살면...걸린사람들 다 아는분들이에요.세계적인 이슈이니 의심 거두시고, 개인방역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104. 그린 티
    '20.9.24 10:09 PM (39.115.xxx.14)

    저 사는 지역 어느날은 한꺼번에 4명씩 확진자 나오고 평균적으로 하루 한명씩은 꼭 나와요. 점점 조여오는 느낌이라 최대한 바깥 출입 안하고 카페,식당에 안간지 한참 이고요.
    4주전에 단지에 확진자 나와서 얼마나 가슴 보셨는지...
    지인중에 안나온거지 이미 많이 퍼져 있어요.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고 손 제대로 씻고.. 그렇게 해도 까딱하면 고생할 수도 있어요.

  • 105. 그린 티
    '20.9.24 10:10 PM (39.115.xxx.14)

    가슴 조렸는지

  • 106. 충격
    '20.9.24 11:18 PM (220.81.xxx.26)

    입니다. 인터넷도 안하시나봐요??

  • 107.
    '20.9.24 11:33 PM (59.12.xxx.22)

    미국에서 사는 언니 형부가 지병이 있어 외출은 꿈도 못꾸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형부가 당뇨와 파킨슨 병이 있는데 당뇨는 아주 심각한 지경이라 감염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어요.
    참고로 언니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형부 때문에 다니던 병원도 그만뒀네요.
    원글 님 같은 분은 정말 세상 잘 만난줄 아세요.

  • 108. 원글이
    '20.9.24 11:51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자기가 걸려죽어야 믿겠네.
    어쩔 ㄸ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면....
    뭐 잘걸릴만한데,
    추천해드릴까요?
    요즘 우리동네 요양원 집단감염 많은데...

  • 109. 눈에 보이는것만
    '20.9.25 12:22 AM (175.213.xxx.96)

    믿어요?
    뉴스에 나오는 살인자들...조두순? 실제로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내주위엔 살인자 없는데? 이런거네.
    그리고 댓글...
    타임지 기자가 문통에게 추천 부탁했답니다.

  • 110. 나무
    '20.9.25 12:28 AM (118.235.xxx.171)

    진짜 이런 인간들이 있긴 하네요..ㅎㅎㅎㅎㅎ

  • 111. 우앙
    '20.9.25 12:52 AM (1.240.xxx.14)

    대단하다 대단해. 님 관종이에요?

  • 112. 님이
    '20.9.25 1:11 AM (172.119.xxx.191)

    존경하는 전광훈 목사., 주옥순 여사님에게 여쭤보셔요.

  • 113. ...
    '20.9.25 1:34 AM (223.38.xxx.198)

    지능은 참 다양하고 이런 낮은 지능가져도
    정부에서 보호해주고 살려주니
    이런글이나 써재끼고
    미국이었음 돈없고 가난해서 사망일순위고 아무도
    신경안썼을텐데 안타깝다 222

  • 114. 사기영상
    '20.9.25 1:36 AM (211.114.xxx.5)

    https://tv.naver.com/v/15609736

    https://tv.naver.com/v/15389243

  • 115. 언론
    '20.9.25 1:37 AM (211.114.xxx.5)

    언론이 항상 문제라고 하더니만...
    코로나는 예외인가요?

    사기다, 아니다... 둘 다 양쪽을 모두 보아야 판단이 서는 민주시민여러분..
    민주시민답게 생각하세요.

    최소한 진짜다는 수많은 영상에서 나오니까 볼거 없고.
    이제
    아니다-도 봐야죠. 안그런가요?

  • 116. 미쳐요
    '20.9.25 1:41 AM (211.204.xxx.197)

    우리 지역은 매일 문자와요.한달 동안 150명 증가
    거리도 가깝고
    동네서도 확진자 나오고
    애들 졸업생들이라 학교 보내고 싶어요.

  • 117. 미쳐요
    '20.9.25 1:42 AM (211.204.xxx.197)

    이번 주 초에는 남편 직장 옆 건물에 아는 분들이 확진자 되었다고 4명이나

  • 118. 언론
    '20.9.25 1:53 AM (211.114.xxx.5)

    코로나가 가짜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미친거 맞지요?

    그러나

    우린 세월호를 비롯해서... 수많은 이상한 일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수년간 생각지 못했던 이슈들이 나와서 많이들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호주제폐지,
    여성운동,
    에이즈,
    다민족(혼혈정책),
    동성애,
    레즈비언,

    게다가
    차별금지법-이라는 기막힌 시민탄압
    (언뜻 보면.. 차별 없애서 좋지요? 차별없애서 무얼 하려고 할까요? 이거 여성운동처럼, 미투처럼 각국에서 신속히 진행중인데,
    전세계 시민을 옭아매는 기막힌 방법입니다. 종교도 전파하면 구속됩니다. 누가 이러는지 상상도 못하죠? )

    민주시민 여러분 깨어 있어야 합니다.

    ...
    ...
    미투,
    여성에 의한 남성 성폭력..등등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수년동안 한국 문화 음식등에 외국인들이 나와서 극찬하는 유투브 방송이 넘쳐나는 걸, 많이 보셨지요? 소위 국뽕이라고 하지요.
    저도 좋은 줄로만 알았었지요. 그러다 조금씩 의심이..들었고
    케이팝때부터는 이거 먼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지요..

    요약하면 한국은 비대면 사회의 첫번째 국가로 세계회의에서 결정났습니다. 이거 한국추겨 세우기와 연관된 사안입니다.

    자아 이제 임진왜란은, 일본이 쳐들어 왔지만 그 배후에는 서구 세력이 있다는 걸 한번 보시죠. 이거 사실이 아니라해도
    베트남침략하기 위해 미국이 만들어낸 통킹만 사건은 다들 아실거구요. 머 이런 사건 비일비재합니다.
    단 우리 민주시민 여러분 깨어 있어야죠오...

    https://youtu.be/_Gofd_cLD1c

    개는 돌을 던지면 돌을 쫒아갑니다.
    호랑이는 돌을 던진 사람을 뭅니다.

  • 119. 언론
    '20.9.25 1:58 AM (211.114.xxx.5)

    우리민족을 남북으로 갈라놓기 위해
    서구세력들이 지들끼리 마음대로 가르고 전쟁으로 배째고.. 회담한거... 그거 잘한거지요?
    그게 아니라면 코로나 의심해 보세요.
    유럽 시민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코로나 가짜라고 하는거? 그사람들이 댁보다? 못나서 바보라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니 만큼 생각하네요.. 반대의견을 들어야 판단이 서고 방향이 잡힙니다.
    그게 그렇게 떠드는 그 잘난 '민주'라고 불라우는 시민이라구요.

    자유 민주는 무슨 개뿔... 인본주의가 빠진 자유 민주가 무슨....

  • 120. 언론
    '20.9.25 2:00 AM (211.114.xxx.5)

    코로나가 가짜일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걸 인민재판식으로 몰아 붙이는게...

    그게 바로.. 크고 또 커서 자라서 ... 머가 되는줄 아나요?
    그게 바로 전두환이 되고 박정희가 되는 길입니다.
    타인의 의견믈 무시하는게 바로 독재이고, 광주 시민을 죽인겁니다.

  • 121. 언론
    '20.9.25 2:12 AM (211.114.xxx.5)

    악플 단 사람들은 다 범죄자입니다.

    지금 자살한 사람이 한두명인가요?

    이게 다 한국사회에서는 나올 수 없는 연쇄살인사건 등등을 만들어서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고, 그 목적이 서로 불신하게 하고 싸우게 하는 제 3의 세력이 있다는걸 몰라서
    우리끼리 불신하고 저주 하게 만든 겁니다.

    돌을 던지면 돌을 향해 달려가는 개와 같이 행동하고 있다는거...

    이슈가 생기면 의심해야 합니다. 그 근원을 향해.. 우리시민끼리 악플다고 싸우면 안됩니다.

  • 122. 젠장
    '20.9.25 2:48 AM (92.40.xxx.182)

    정말 무섭다.

    뭐 입 뻥긋 잘못 했다가 돌팔매질 당해 죽는 느낌.

    다들 코로나에 대한 공포에 질려 다른 말은 하는 사람은 입을 틀어막고. 코로나로 죽을 확률이 익사확률보다 낫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영국인 교수라 다행이지 중국 학자 였으면 시진핑이 사형시켰겠네. 트럼트는 틱톡과 웨이보 막으면서 사람들 공포나 가중하고.

    이란 영화 The Stoning 들어보셨는지?

    https://youtu.be/chgFrdQeXt4

  • 123. ..
    '20.9.25 3:22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지 들어봐야 하는 건가요

  • 124.
    '20.9.25 3:43 AM (180.69.xxx.140)

    아니그러니까 왜 백만명이 죽는지 설명해보세요
    가짜로 죽었나요?
    영국총리는?

    어디서이상한 음모론들고오지말구.

  • 125. 서울대 교수
    '20.9.25 3:59 AM (211.114.xxx.5)

    코로나 19 확진자의 99%는 화자가 아니다.

    https://youtu.be/5IPHRTP5_QI

  • 126. 서울대 교수
    '20.9.25 4:00 AM (211.114.xxx.5)

    코로나 19 확진자의 99%는 환자가 아니다.

    http://youtu.be/5IPHRTP5_QI

  • 127. 의견
    '20.9.25 4:03 AM (211.114.xxx.5)

    코로나 의견을 낼려면
    수많은 자료를 검색하고
    유투브는 물론 외국 영상도 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대부분 댓글을 달지 않죠. 혼자만 알고 말지요.
    그러나 달아야합니다.

  • 128. 엉터비유
    '20.9.25 4:07 AM (211.114.xxx.5)

    아래 댓글 -- 비유 자체가 그사람의 의식수준을 드러냅니다.

    ---------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지 들어봐야 하는 건가요

  • 129. 엉터비유
    '20.9.25 4:08 AM (211.114.xxx.5)

    아래 댓글도 무식수준

    ------

    아니그러니까 왜 백만명이 죽는지 설명해보세요
    가짜로 죽었나요?
    영국총리는?

    어디서이상한 음모론들고오지말구.

  • 130. 엉터비유
    '20.9.25 4:09 AM (211.114.xxx.5)

    공불 하세요...

  • 131. 윗글에서
    '20.9.25 4:12 AM (211.114.xxx.5)

    요약하면 한국은 비대면 사회의 첫번째 국가로 세계회의에서 결정났습니다. 이거 한국추겨 세우기와 연관된 사안입니다.
    --썻지요?
    이핼 못하시나 본데..

    한국에서 비대면 사회로... 코로나 추적기술이 세ㅖ 최고니 머니 하면서 추켜 세우고 그 다음에 머하려고 하는지 예상하나요?

    바로 전세계가 따라 할겁니다. 그다음엔? 왜? 이해가 안되죠? 공불하세요.. 통제사회로 가는겁니다.

  • 132. 윗글에서
    '20.9.25 4:17 AM (211.114.xxx.5)

    구글은 CIA작품이며, 여러분의 모든 인터넷 활동 기록이 저장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핸드폰, SNS .등
    거리에는 CCTV가 즐비합니다.
    신용카드 모든 경제활동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제 의려 핑계디고,,, 베리칩도 몸에 심을 거구요..

    여러분은 완전히 노예입니다.
    당연히 통제사회가 필요하지요. 그놈들 입장에서는..

  • 133. 윗글에서
    '20.9.25 4:18 AM (211.114.xxx.5)

    오타 -- 이제 의료핑계되고 ,,, 베리칩도 몸에 심을 거구요..

  • 134. 윗글에서
    '20.9.25 4:20 AM (211.114.xxx.5)

    삼성폰을 사용하려고 보면 반드시 구글 아이디가 필요하지요?
    왜?
    일거수 일투족을 저장하고 검사하는겁니다.

  • 135. 윗글에서
    '20.9.25 4:21 AM (211.114.xxx.5)

    자신이 죽음의 골짜기로 가는 줄 모르는 코로나(통제사회) 협잡에 놀아나는 ..

  • 136. 윗글에서
    '20.9.25 4:23 AM (211.114.xxx.5)

    코로나로 난리치면서 언론에 장식하고.. 정신없게 만들고..
    이들은 그동안 엉망으로 만든 세계 금융이 파괴되자.. 세계 경제가 망할걸 알고
    코로나가 경제를 망친거처럼 위장하고 있죠.. 머찐 계획이죠.. 기막힌 놈들입니다.

    뒤에서는 금융구조를 바꾸고 있죠.

  • 137. 윗글에서
    '20.9.25 4:24 AM (211.114.xxx.5) - 삭제된댓글

    돈에 환장 하신 분들 잘하세요
    돈 벌 기회입니다.

  • 138. 윗글에서
    '20.9.25 4:29 AM (211.114.xxx.5)

    왜? 전세계 아동들이 실종되는줄 아시나요?
    자료가 없으니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사실을 알려고 들지도 않는 이점이 바로 그들이 표나지 않게 더욱 악행을 저지르게 만들어 줍니다.

    -~ 먼 말인줄도 모르잖소!! 알려주어도 안믿을거고..

  • 139. ..
    '20.9.25 5:17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

  • 140. 저 211ㆍ114
    '20.9.25 5:27 AM (124.50.xxx.225)

    에고 병이 깁다
    그 옛날 페스트도 가짜라고 하지 그래

  • 141. ....
    '20.9.25 5:32 AM (133.200.xxx.0)

    방역 세계1위로 선방하니
    저런 배부른 소리가 나오는구나....

    여보세요 옆나라 외국사는 사람인데요
    유명연예인들 운동선수들도 몇명이나 줄줄이 죽었어요,코로나감염 후 폐렴으로요.
    질본청장 머리가 새하얗게 세도록
    의료진들 얼굴에 흉이 지도록
    가족들도 못만나고 희생하고 있는데
    체감으로 못느낀다고 현실부정이세요?
    어이가 없네요 허허허....

  • 142. 108.51아
    '20.9.25 7:10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님 말대로라면
    대통령이 공을 국민들에게 돌렸다는거네.
    국민 스스로가 방역했다고...

  • 143. 하하하
    '20.9.25 7:25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대집이가 그냥있겠어요?

  • 144. 133.200
    '20.9.25 11:49 PM (118.32.xxx.217) - 삭제된댓글

    아이큐가 두자리시군...
    무선망을 하는지
    알아 듣지도 못하는군

  • 145. 133.200
    '20.9.25 11:50 PM (118.32.xxx.217) - 삭제된댓글

    무슨말을 하는지 못알아 듣는 군화끈

  • 146. 133.200
    '20.9.25 11:52 PM (118.32.xxx.217) - 삭제된댓글

    방역1위 뿐인가?
    그것말고도 많지

    그렇게 추겨 세우고
    딴짓을 꾸미고 있단말여
    소귀여?
    말귀여?

  • 147. 페스트
    '20.9.25 11:57 PM (118.32.xxx.217) - 삭제된댓글

    페스트는 나잇대가
    할배여...
    함부로 할배를 비아냥대지마러
    잡아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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