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주위가 다 암울합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0-09-23 13:41:28

코로나터져도 그냥 저냥 별 우울함 없이 살았고

그럭저럭 조금 경제적으로 힘든 정도였는데

시간이 오래지나니.. 내 주위 사람들이 다들 타격입네요.

주식으로 억단위 집어놓고 전전긍긍인  사람 (말렸건만 거의 빚)

탄탄하고 좋은 직장 40-50대에 실직한 사람

자영업 이젠 못 버틸 지경인 사람

어렵게 직장 얻은 자녀들  끝을 알수 없는 무급휴가 중..

아직 실업급여 중이지만 조만간 끝나면 채용할 회사구하기가 힘들어보이는 지인

저희회사도 넘 매출이 떨어져서 조마조마하구요..정년만기까지 가야할 직장인데..

그래도 손흥민, 방탄 등 소식에 잠깐 웃지만..

현실은 참 힘드네요 나만 걱정하면 좋은데 무슨 오지랍으로 오늘은 주위걱정 다 하고 있고.

추석 앞두고 하루종일 거래처  입금독촉하고 있으려니 그들도 힘든거 알고있어서 전화로 와다다

싸우면서 기빠져요.. 미안도 하고..

IP : 112.133.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나살자
    '20.9.23 1:57 PM (118.39.xxx.55) - 삭제된댓글

    실물가치 다 하락. 결국 식품이 유일한 가치를 가질듯.

  • 2. 먹고나살자
    '20.9.23 1:58 PM (118.39.xxx.55) - 삭제된댓글

    오늘 반년만에 대중 목욕탕에 갔는데.. 진짜 폐업 안한게 가상..

  • 3. ...
    '20.9.23 2:00 PM (175.223.xxx.167)

    매달 마이너스나는거 불어나는데 무서워요. 세금 나오는것도 마이너스로 내고... ㅜㅜ 양가에서 자영업은 우리뿐인데.고소득 자영업자였어서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모르는거 같아요.

  • 4.
    '20.9.23 2:08 PM (118.220.xxx.153)

    일단 저는 어렵네요 비정규직 알바같은 직업이니 설명 안해도...
    근데 주위는 다들 평소같이 잘먹고 잘살아요
    좋은 직업에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사람들은 그전과 전혀 차이없어요
    원래 엄동설한엔 거지만 굶어 죽는 거예요

  • 5. ....
    '20.9.23 2:1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일단 월급나오거나 정부에서 돈나오는 기초수급자 들은 예전이랑 별 차이 없는듯 해요. 다른 업계는 모르겠지만요..ㅠ

  • 6. 처음처럼
    '20.9.23 2:19 PM (118.39.xxx.55)

    그냥 일인당 삼십 오십 이렇게 다 주지.. 이낙연님 실망.

  • 7. 외국은
    '20.9.23 2:19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아예 락다운을 해서 더 힘들더라고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락다운을 안해서 덜한데
    전세계 동병상련이니 희망을 가지고 극복해봐요

  • 8. 외국상황은요
    '20.9.23 2:29 PM (69.201.xxx.58)

    곡소리 나는곳 정말 많습니다.
    주위에 사망한사람 두명 있었고 실직으로 집세 못내는 집들에 나아가
    집 융자 못갚아서 뺏기는집 수두룩하구요. 셧다운~ 락다운 ~안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말 잘하고 있다고 박수쳐주고 싶을때 너무 많습니다.정말 우리나라 대단합니다.우리정부 열심히 하고 있음에 자부심 가득하네요.

  • 9. ~~
    '20.9.23 3:04 PM (112.133.xxx.181)

    맞아요~ 외국과는 비교가 안되죠..
    오늘 하루종일 잘 알던 거래처들 돈 수금받는데 멘탈 나가네요. 거기도 문 닫을 지경인거 서로 아는 사이라..

  • 10. 아니
    '20.9.23 3:28 PM (1.225.xxx.20)

    우리 주변 힘든 건 힘든거지
    외국은 더하다며 우리정부한테 박수쳐 주고 싶다고요?
    옆집 아픈 애 보며 우리애는 덜 아프다며 행복하다는 거랑 뭐가 다르죠?
    가게문 닫을 지경이라 죽겠는데 열심히 박수치면 끊겼던 손님 다시 몰려오나요?
    카페에 손님 없어서 좋다고 글쓴 이 아닌가 몰라.

  • 11. 여기
    '20.9.23 3:53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미리 집안사뒀고 주식으로 날려먹어 남편에게 원망사고 이혼통보 듣기직전인거같은 어리석고 불쌍한 여성도 있고요

  • 12. 코로나대응
    '20.9.23 5:40 PM (125.182.xxx.27)

    은 잘하는거 맞아요 박수 백번이라도 치지만
    부동산은 역대최고로 힘들어요 갈곳없는돈들 숨통막지말고 투자는 하게하고 세금거두면될일을 다숨통을막아버리니 서민은 자동 굶어죽게생겼네요 ㅡㅡ

  • 13. ...
    '20.9.23 8:51 PM (27.100.xxx.48)

    외국과 비교하면 우리 정부 잘하고 있는 건 사실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432 아직 황사 남아있는 거죠? 2 황사 2021/03/18 1,077
1180431 액자를 벽에 기대서 놓고 싶은데요.. 받침대 어디서 팔까요? 2 액자 2021/03/18 991
1180430 음... 1 후리지아향기.. 2021/03/18 546
1180429 다른 엄마말에 휘둘리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ㅠ ㅠ 4 후~ 2021/03/18 1,588
1180428 드라마 마우스 범인 10 범인 2021/03/18 3,283
1180427 이런 상황이면 기분 나쁜가요? 9 질문 2021/03/18 2,079
1180426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드라이기..? 1 ... 2021/03/18 1,136
1180425 양파 냉장보관할 때요. 9 구름 2021/03/18 1,816
1180424 마우스가 참 기다려졌었는데..... 7 ... 2021/03/18 2,094
1180423 장례식장에 흰 치마 입고 가도 되나요 30 ,,, 2021/03/18 7,950
1180422 고등어 구이랑 어울리는것 15 ㅇ ㅇ 2021/03/18 6,907
1180421 정청래 "김종인 재뿌리기 압권…오세훈·안철수 피해자&q.. 5 어깃장 2021/03/18 1,533
1180420 혹시 중고등 자녀 안심 귀가 지원되는 택시 앱 있나요? 2 ... 2021/03/18 672
1180419 이별에 약한 나 극복방법 7 ghdkgl.. 2021/03/18 2,391
1180418 외계인과 천주교 11 알려주실 분.. 2021/03/18 2,535
1180417 구미 친모, 큰딸에게 전화 걸어 "치울게" 7 ㅇㅇ 2021/03/18 6,112
1180416 실내 운동 기구 사용 잘하세요? 9 ㅇㅇ 2021/03/18 1,329
1180415 할머니 할아버지 된 이후까지 할 수 있는 운동이 뭘까요 9 ... 2021/03/18 2,732
1180414 혼자생활해도 집안일 할게 너무 많아요 5 퓨러티 2021/03/18 2,911
1180413 남구준 국수본부장 "LH 수사는 특검보다 국수본이 효율.. 10 ㅇㅇㅇ 2021/03/18 1,007
1180412 오늘 식당에서 밥먹는데 11 2021/03/18 5,232
1180411 허리디스크 초기 어찌해야할까요.. 14 ㅜㅡ 2021/03/18 2,411
1180410 비대면인데 기숙사 어찌하셨어요? 13 ........ 2021/03/18 2,066
1180409 추미애 대권 나왔으면 좋겠네요. 22 겨울이 2021/03/18 1,446
1180408 경찰의 바보짓 (구미3세여아, 블라인드압수수색) 11 호호바바 2021/03/18 3,157